성령에 답하다(성령님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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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답하다(성령님 바로 알기)

개혁주의 성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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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르투스화살표
저자 김규섭  화살표
출간일 2020-08-24
ISBN 9791196100377
쪽수 172
크기 140*200

상세정보

성령은 존귀하고 영화로우신 삼위일체 중 하나인 하나님의 한 위격이다.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속을 택자에게 적용시켜서 구원하는 일을 행하시며, 은사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을 중생과 성화 사역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 역사를 보면, 정통 신학에서 벗어난 성령의 이해에서 비롯된 성령 운동에 의해 신비주의나 열광주의, 그리고 은사주의가 발생하였으며, 오순절파에 의해 성령론이 왜곡되었고, 그 결과 교회에 커다란 혼란과 손실이 초래되었다. 오순절파는 성령 세례를 중생에서 떼어내어 제2의 축복으로 만들어 신자들의 등급을 나눔으로써 교회 내에서 특정한 은사를 자랑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령에 답하다』는 바로 이러한 오류들의 배경과 특징을 핵심적으로 저술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성령론의 신학적 요소들을 오랜 목회 경험에 녹여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령에 답하다』는 성령 세례, 성령 충만, 방언, 신유, 은사와 같은 구체적인 실례들에 대해 다루면서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피해가지 않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무엇이 성령론적으로 문제인지에 대해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성령에 답하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성령론을 펼친다. 성령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는 이해의 폭을 한껏 넓히는 물꼬를 터줄 수 있으며, 성령론을 깊이 있게 공부한 분들에게도 복습과 확증의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책 속으로


P. 37 성령은 구속과 중보의 영으로서 그리스도의 위격을 통해, 그리스도를 통해 오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리스도의 얼굴로 나타나신다. 이런 면에서 성령과 그리스도의 동일성이 성립된다. 이는 위격적 동일성이 아니라 신적 본질과 중보 사역적 의미의 동일성이다.


P. 112~113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오직 한 번 밖에 없는 단회적인 사건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단회적 사건인 것처럼 오순절 성령 강림도 단회적이다. 이것은 계시적인 사건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신약 시대 2000년 동안의 성령 사건들은 오순절 성령 사건의 후광이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수원지와 같고, 지금의 성령 사건은 각 가정... 더보기


P. 132 사도들은 중생하라고 하거나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선포했다. 따라서 오늘날의 설교자들 또한 회개를 촉구하고, 그리스도와 그의 인격을 선포하며, 이미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을 따라 살라는 선포를 해야 한다.
성령 충만은 물량적으로 계속 반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더보기


P. 157 성령의 지배와 인도하심을 받으면 외적으로 화려한 어떠한 은사들을 구하기보다는 죄와 싸우는 삶이 된다. 죄와의 싸움에서 자주 넘어지고 질지라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 죄와 싸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셔서 이렇게 죄와 철저히 싸우게 하신다.


P. 166 올바른 개혁주의 성령론은 성령께서 언제나 말씀과 함께 역사함을 가르쳐 준다. 신자는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를 묵상함으로써 성령의 지도를 받기에 말씀을 손에서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문
저자 서문


PART 01. 들어가면서
제1장 성령론의 정체성


PART 02. 현대 오순절주의의 특성과 문제점
 제2장 오순절 운동
 제3장 오순절주의


PART 03.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
 제4장 성령 오심의 통로
 제5장 성령을 받는 조건
 제6장 성령 받음의 증거
 제7장 성령의 인격성
 제8장 성령의 일반 사역과 보통 은혜
 제9장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
 제10장 보혜사 성령
 제11장 성령의 모형
 제12장 성령의 약속


PART 04. 오순절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
 제13장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의미
 제14장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성령의 내주
 제15장 성령 충만에 대한 바른 이해
 제16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방언
 제17장 성령과 신유의 은사
 제18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예루살렘 교회의 삶


PART 05. 나가면서
 제19장 성령의 인도하심
 제20장 성화를 이루시는 성령

 부록


추천의 글


한국 교회가 건전하게 성숙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 성령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부디 성경에서 가르치는 성령의 위대한 인격과 그 영광스러운 사역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경건한 능력과 새 힘을 얻으시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추천한다.
- 김재성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 신학의 주제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성령론이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추구하며 능력이나 이적만을 중시하는 교회에 이 책이야 말로 필수적인 치유책이 될 것이다. 특별히 개혁 신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성도나 교회의 교사에게 더욱 이 책을 추천한다.
- 정대운 (삼송제일교회 담임목사) 


평소에 성령론의 정체성, 오순절주의, 보혜사 성령의 존재와 사역,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방언과 신유 은사, 성령과 성화의 관계 등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본서는 절대 지나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필독서이다. 본서를 통해 한국 교회에 보다 더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건강한 성령론이 한가득 활짝 펼쳐지길 소망하며, 본서가 그 작업을 위해 귀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서가 한국 교회에 소개된다는 것 자체에 거룩한 흥분감과 더불어 행복감마저도 느낀다.
- 박재은 


현시대의 성령론은 성령님을 신비주의적으로 묘사한다. 이 시대는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통해 성령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배우는 것은 교회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우 읽기 쉽고 간단하게 주제별로 편집되어 교회가 성도들에게 성령론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정성우 (예수안에하나교회 목사)   


김규섭 소개

1938년에 출생하여 1962년에 숭실대학교(B.A), 1965년에 총신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1986년에 미국 린다비스타 신학대학원(Th.D), 1997년 미국 낙스 신학대학원(D.Min)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1998년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 2001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2003년부터 11년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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