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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왜?(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에게)

저자 : 박에녹  | 미래사CROSS | 2020-1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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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871363
쪽수 232
크기 14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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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정신적, 육적 문제를
올바르게 구분해낼 수 있도록 각각의 처방전을 제시하다


십수 년을 무속과 연관되어 지내다가 주님의 은혜로 귀신을 다 떼어내고 목사가 된 저자는 1992년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많은 기독교인을 상담해왔다. 그 과정에서 적잖은 기독교인이 유교나 불교, 심지어 미신적인 신앙 행태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무 거리낌 없이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을 만나다 보니 이를 신앙의 관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기독교 안에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 있는 미신적 부분들을 무속신앙과 비교해가며 정리하게 됐다.


저자는 성도들이 조금만 무기력해지고 아파도 너무 쉽게 영적인 문제, 귀신의 문제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에도 가야 한다. 병원에 가서도 육체적·물리적으로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는 정신건강 문제이고, 일단 잘 먹고 잘 자면서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최고의 처방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신앙생활을 잘 지켜나가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상담과 경험을 토대로 귀신 들렸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스스로 귀신 들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정신병 문제이며, 그중 80~90%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호전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영적 전쟁은 식칼이나 망치를 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기도함으로써 스스로를 무장하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에만 치우쳐서도 안 되고 균형을 이루어 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설사 귀신 들렸다고 해도 예배드리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기를 꾸준히 하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방법이지만, 저자는 이것이 진리이자 귀신을 떼어내는 참된 비법이라고 말한다. ‘안찰기도’라며 환자를 때리거나 소금 등으로 관장을 하는 등 물리적 방법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가짜 은사자들에게 미혹되지 않는 분명한 기준이기도 하다. 아울러 저자는 성도들이 문제만 생기면 ‘귀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있었던 샤머니즘과 토테미즘 또는 이단 종교의 영향 때문이며,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그 영향을 떨쳐내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읽지 않기 때문’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외에도 이사하면서 ‘손 없는 날’을 따지거나 집터를 운운하고, 헌금이나 성경책을 ‘부적’처럼 여기며, ‘삼재’를 신경 쓰거나 사업을 시작하면서 ‘고사’를 지내고, 결혼을 앞두고 사주팔자를 토대로 한 ‘궁합’을 보는 등 기독교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비신앙적 행위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책 속으로


1992년 5월 6일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 저는 의아한 장면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기독교인들이 유교적 ‧ 불교적 ‧ 미신적인 신앙 행태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도 적잖이 만났습니다.
저는 이를 신앙의 관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상담해온 많은 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 기독교 안에 스며들어 있는 미신적인 부분들을 무속신앙과 비교해가며 찾아보았습니다. 이 책 『성도님, 왜?』는 그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_11쪽


이 사례를 통해 확실히 말해둘 게 있다. 모든 것을 영적인 문제로 치부하지 말라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에도 가고, 그와 동시에 신앙생활을 잘 지켜나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신앙으로만, 기도로만 모두 고치려고 하는 것은 꽉 막힌 짓이다. 의술 또한 하나님께서 의료인들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라는 것을 잊지 말자.
_19쪽


계단을 밟고 내려서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크고 강하게 들리는 게 아닌가.
“다 나았다. 걱정 마라~”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었는지, 내 마음속의 자신감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음성을 듣고 나서는 두 번 다시 호흡곤란을 느끼지 않았다. 정말 감사한 하나님이시다.
이 힘들고 괴로운 경험을 통해 내가 깨달은 진리가 있다.
첫째, 내가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아플 수 있고 고난을 겪을 수도 있구나. 믿음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구나.
둘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말씀 읽으며 하나님께 믿음으로 다가가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구나.
셋째,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감사기도가 최우선이구나. 감사기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비법이구나.
_151쪽


이 책을 내면서 독자들에게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모두 맞는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1992년 5월 6일 처음 예수님을 만난 이후 제가 경험해온 일을 최대한 성경말씀에 부합해서 기록했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는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풀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방향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는 이 책을 쓰면서 우리가 세상에서, 신앙생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_231쪽


머리말


혹시, 동물 좋아하세요?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너무 아파요
귀신 들린 게 아니에요
권사님이 불경을 듣는다고요?
귀신을 어떻게 쫓아낼까?
어이없는 예언자들
하나님이 그 사람과 결혼하래요
기독교인의 부적?
이사하면서 뭘 그리 따지세요?
삼재? 신경 쓰지 마세요!
돼지머리가 웃어요
기독교인에게 딱 맞는 궁합
무당이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 세계에서 탈출하는 방법
무속인을 붙잡는 돈과 권력
특이한 철야기도 유형
공황장애인 줄도 모르고……
꼭 만나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
정말 제 안에 귀신이 없어요?
귀신 들린 게 아니라 정신병이에요
교회 터가 괜찮으냐고요?
기독교인이 사모하는 은사
목사인 죄로……
꼭 지금 죽어야겠어요?
감동을 선물한 청년
결혼식장에서 하나님 얘기 하지 말라고요?
이런 사람은 새벽기도, 철야기도 가지 마세요
살아 있는 믿음, 사랑의 마음


맺음말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사 때 손 없는 날을 택하고, 결혼할 때 길일을 택하며, 승진이나 당락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점쟁이를 찾는 것은 분명히 우상숭배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서 그런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기독교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다. 대부분의 신앙 서적은, 물론 은혜가 될 때도 있지만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다. 그런데 『성도님, 왜?』 이 책은 재미있고 은혜가 되며, 무엇보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샤머니즘 사고에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고 또 비록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샤머니즘에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일거삼득의 책이다. 입에서 입으로 홍보가 되어 많은 사람이 읽게 되기를 바란다.
_최창섭 장로, 전 MBC 아나운서 국장,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저자


이 책은 박에녹 목사님이 『예수님, 왜? 』 이후에 쓰신 영혼을 향한 목자의 외침입니다. 삶으로 몸소 겪으며 상담하고 체험한 후에 느낀 고백입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유‧불교적이고 무속적인 비성경적 위험성을 맑은 영성으로 균형 있게 풀어내고 있어 울림이 긴 책입니다. 우리 영혼이 예수님만 바라고 말씀에 근거해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시대를 넘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주님을 섬기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이중적 섬김으로 그 만큼 더 많은 것을 잃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많이 담아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이 없으면 그 인생은 헛된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과 예수님을 바르게 알아야 복된 인생입니다.
박 목사님은 무속인이었다가 목사님이 되신 참 특이한 이력의 귀한 목사님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든 비성경적 요소들이 누구보다 잘 보였을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인격자요 참 좋은 균형 잡힌 목회자이십니다. 많은 사람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작은 거인입니다. 『성도님, 왜?』는 우리를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마음과 지혜와 진리를 가르쳐주는 보배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혼재된 우리의 미신적 신앙이 중심을 잡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분별력 있게 달려가는 행복한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_이병욱 박사, 대암클리닉 원장, 『의사 전도왕』 저자


박에녹 목사님을 떠올리면 ‘한결같음’, ‘따뜻함’이 생각난다. 〈국민일보〉 기자 시절의 첫 만남 이래 만나면 언제나 즐겁다. 박 목사님의 말과 행동에는 묘한 매력과 함께 항상 신뢰가 뒤따른다. 이는 올곧은 신앙과 일상의 삶이 뒷받침되기 때문일 것이다. 교도소 사역, 소년원 사역, 스포츠 사역 등을 쉼 없이 해온 박 목사님은 ‘신뢰 만점’인 주님의 ‘종’이다. 한국 크리스천 가운데 기독교, 유교, 불교, 샤머니즘이 혼재된 세계관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다는 얘기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다는 크리스천에게서도 쉽게 발견되는 게 혼합주의적 세계관이다. 언행(言行)은 세계관의 발로다. 박 목사님이 사역 가운데 접한 책 속의 사연들은 우리네 이야기다. 영적 ‧ 정신적 ‧ 육적 문제를 올바르게 구분해낼 수 있도록 각각의 처방전을 제시하는 박 목사님의 다가감에서 이 시대 목회자의 참된 자세를 확인한다. 이 때문에 이 책을 잡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완독하게 된다. 독자들도 100퍼센트 공감하게 될 것이다. 책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성도님, 왜?』는 읽고 나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_함태경 CGNTV 경영본부장, 중화선교회(CCM) 선교사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 사람들의 삶에서 볼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긴장시킨 것이 ‘산당(山堂, The high place)’이었고, 제사장적 삶의 입장에서 볼 때 산당의 철폐 여부는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최고의 평가기준이었다. 그 이유는 산당이 우상숭배의 온상이자 발원지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 기독교 안에서 여전히 세력을 떨치고 있는 산당들, 예를 들어 정신병과 귀신 들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것, 성경책이나 십자가 목걸이를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는 것, 정신병에 걸렸을 때 비정상적인 안찰이나 민간요법에 의지해서 치료하려고 하는 것, 이사할 때 점쟁이나 철학관을 찾아가 이삿날이나 이사 방향을 정하는 것, 교회의 터가 좋지 않아 부흥이 안 된다고 걱정하는 것, 크리스천이면서도 자신의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 등 각양각색의 산당들을 폭로하고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산당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와 기도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밝혀준다. 처음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신 분들도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_천종호 장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 저자


이 책은 무속인이었다가 그리스도의 종으로 삶을 바꾼 박에녹 목사님의 따뜻한 충고가 담겨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 숨 쉬는 것이어야 하는데, 우리 신자들에게서는 여전히 내가 살아 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한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한국 교회 안에는 비성경적인 기복적 신앙이 사라질 줄 모르고, 고난이나 고통을 무조건 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성경은 분명히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지만 기독교인의 삶에는 여전히 썩어져가는 구습과 샤머니즘, 삼류 부족 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한 관습이 남아 있다. 박에녹 목사님은 이런 한국 기독교인의 고질적 질병을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가며 바로잡아준다. 무엇보다 그 사례가 남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교도소와 소년원 형제들의 ‘친구’이자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형님’인 박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선생’이 되셨다.
_신상목 기자, 〈국민일보〉 미션영상부장


현대교회는 영적인 혼란으로 인하여 매우 힘든 과정에 있습니다. 특별히 무속적이며 비성경적인 내용들이 교회와 성도들과 목회자의 생각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원인은 무속에 관한 내용의 오해로부터이며 무속적인 지식의 부족으로부터입니다. 이때에 귀한 책이 출간됨이 얼마나 기쁜지요. 『성도님, 왜?』는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무속적인 상황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의 막연한 정보가 아니라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험으로 얻은 내용을 모아놓은 책으로서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막연히 겁을 내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가 막연히 생각하던 것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되었으니 좋은 지침서로 사용되기를 기대해봅니다.
_박형철 목사, 한우리교회 담임, 국제강해설교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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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녹 소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전역 후 코오롱에서 근무했다. 목사로서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내림굿을 받기도 하였으나, 직업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그러던 중 평소 친형처럼 지내던 정 법사가 죽음 직전에 회심하여 세례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앙상한 두 뺨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이런 것이었다. “동생도 예수 믿게!”
그 후 그는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가족들의 기도에 힘입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귀신들의 위협과 거짓된 속삭임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안수집사로서 온누리교회를 섬기던 중 복음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전하고 알리고 싶어 신학을 하게 되었고 목사(예수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되었다. 대한민국축구선교회를 설립하여 스포츠선교를 비롯하여 교정사역, 간증집회, 부흥회를 통한 말씀선포 그리고 영적사역, 긍휼사역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샘앙상블(대학교수 성악가팀) 지도목사와 사랑이넘치는교회 협동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기독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서 열정을 가지고 국가대표를 비롯한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있다. 복음을 갈망하는 그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친구, 기도후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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