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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듣는 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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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듣는 빌립보서

위로가 필요한 시대, 진정한 기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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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남윤재  화살표
출간일 2021-11-25
ISBN 9791197381829
쪽수 164
크기 145 * 210

상세정보


눈으로 듣는 빌립보서

위로가 필요한 시대, 진정한 기쁨을 찾아서!


• 책 소 개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있을 때 그의 사역을 진심으로 도와주었던 사랑하는 빌립보교회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아 쓴 편지입니다. 목사님은 빌립보서를 ‘그리스도인의 기쁨’이라는 큰 주제아래 우리가 누구인지, 왜 기쁨을 잃어버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늘 기뻐하며 살 수 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책을 풀어나가셨습니다.


 빌립보서를 쓸 때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요즘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지내는 상황에서 무기력해지고 기쁨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누리는 진정한 기쁨>이라는 화두는 정말 절실한 주제로 마음에 다가옵니다. 기쁨은 노력한다고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 느끼다가 곧 사라지는 기쁨은 진정한 기쁨이 아닙니다. 내가 노력했으나 얻지 못하고 길이 누리지 못했던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기쁨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듣는 빌립보서’는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는 빌립보서 성경 전체를 담고 있습니다. 2부에는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빌립보교회와 빌립보시에 관련한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제공하여 빌립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3부는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각 장마다 들어가기 전 상징적인 일러스트과 성경귀절을 넣어 말씀을 형상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의 소제목 아래있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스캔하면 10분내외의 남윤재목사님 동영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빌립보서의 각 절을 원어의 의미 설명과 함께 실제 생활의 예를 들어가며 참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한 귀절마다 주옥같이 숨어있는 진리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메시지를 각 장의 기도문을 통해 삶에 적용하고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기도가 풍성하고 깊어지는 점도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이 설교는 개역개정 성경을 사용하였으며, WBC주석, NIV 적용주석, IVP 성경주석,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등을 참고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목차



빌립보서  기쁨의 편지


1부 빌립보서 전체읽기 19

2부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 빌립보교회 33

3부 눈으로 듣는 빌립보서 59


 1.  성도를 위한 기도가 주는 기쁨 ( 1: 1-11) 
    
 2.  기쁨을 막는 것은 결국 두려움 ( 1:12-26, 28 ) 
   
 3.  기쁨의 충만함을 얻기 위하여 ( 1:27-30, 2:1-11)
    
 4.  구원을 이루는 기쁨의 힘 ( 2:12-18 ) 
   
 5.  누군가를 위해 기뻐한다는 것 ( 2:19-30 )
   
 6.  주 안에서의 기쁨 ( 3:1-16 ) 
   
 7.  기쁨은 보고 배우는 것 ( 3:17-4:9) 
    
 8.  우리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 ( 4:10-23 ) 


추천의 글



• 추천사


 2년째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과 염려, 고통과 사망에 까지 이르는 슬픔을 경험하며 기쁨이 사라진 이런 때에 남윤재 목사님이 빌립보서를 택해서 "기쁨"을 주제로 설교를 한 것은 시대를 읽고 시대의 필요를 정확하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빌립보의 배경을 돕기 위해 칼라 사진을 곁들여 시각적인 도움을 독자들에게 준 것은  빌립보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 주고 있습니다. 본 저서의 창의적인 소제목들도 빌립보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장 밖에 안 되는 짧은 바울 서신은 특히 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쁨을 주제로 유럽의 첫 번째 교회인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썼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참된 영성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쁨은 "주 안에서" 경험하는  "기쁨"입니다. 기쁨이란 단어가 16번이나 반복되고 있는데 한 장에 평균 네 번을 사용한 것은 감옥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도 바울의 삶에 얼마나 많은 기쁨을 주 안에서 경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감옥도 바울의 기쁨을 앗아 갈 수 없었습니다. 바울의 기쁨은 상황의 지배를 받지 않고 주님 때문에 누리는  기쁨 입니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에서도 사랑 다음에 나타나는 영적 특징입니다.


 빌립보서의 요절 4장 4절이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닙니다. ‘주 안에서’누리는 기쁨입니다. 주님 밖에서는 ‘항상’기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는 기쁨이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그 기쁨이 삶의 특징이 될 뿐 아니라 반복된 언행은 신앙인의 습관을 형성합니다. 무엇을 보아도 기쁘게 생각하고 기쁘게 해석하고 기쁘게 말하고 기쁘게 행동하고 반응하는 새로운 태도를
성령충만으로 만들어 갈 때 기쁨이 특징이 되고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습관이 고착되면 인격이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주 안에서‘항상’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바울이 습관화 인격화 되었으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반복하며 "내가 다시 말 하노니 기뻐하라"며 기쁨을 신앙인의 특징, 즉 어떤 여건에서도 습관적으로 기뻐하며 살 수 있게 된다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남윤재 목사님은 이 주제를 저서에서 정확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쁨을 잃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주 안에서의 기쁨을 생활화해 가며 우리 주위에 코로나 팬데믹 대신 기쁨 팬데믹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상복_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빌립보서는 사도바울의 사역 후반기에 갇힌 상태에서 쓰여진 기쁨의 서신입니다. 갇혀있는 상태에서 도리어 더욱 기뻐할 수 있다는 복음의 역설적인 진리가 드러나는 귀한 서신입니다. 복음은 사상이나 이론이 아닌 실재입니다. 바울이 경험한 십자가의 복음은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입니다. 바울이 갇힌 상태에서 상황을 초월하는 기쁨을 경험하였다면 우리도 동일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남윤재 목사님은 빌립보서를 특별새벽예배에서 시리즈로 강해하면서 이 복음이 주는 기쁨을 경험하고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몸과 영혼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갇혀있는 이 시대에 남윤재 목사님의 빌립보서 강해는 생수와 같이 우리에게 복음이 주는 은혜를 나누어줍니다.


 변호사로서의 논리적인 분석력과 뜨거운 열정에서 나오는 감성적인 호소력이 합하여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복음이 주는 기쁨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추천합니다
 이재훈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바울의 유언, 옥중서신인 빌립보서로 새벽을 깨우며 강단에서 천국의 기쁨을 노래하시는 남윤재 목사님의 수고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로마시민권보다 하늘의 시민권을 더 사모했기에 With corona 시대에 우리 모두의 내일을 여는 복된 말씀이라 생각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도전과 응전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2,000년 전 바울을 태운 배는 역사를 유럽으로 싣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즉 사도행전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보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복음이 전파된 사실은 세계 역사의 수레바퀴가 서쪽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는 뜻일 겁니다. 바울보다 약 300년 앞선 알렉산더 대왕은 칼로 세계정복을 꿈꾸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양피지 글(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과 자신의 피(순교)로 결국 로마를 기독교 국가로, 그리고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온 세상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바울의 죄목은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행16:21) 전하고,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행17:6), ‘전염병 같은’(행24:5)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제국의 시위대 안에 매임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권력의 중심부까지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고, 특별히 당시 황제 집안이었던 ‘가이사의 집 사람들’(빌4:22) 중에도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주안에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는 바로 이 일의 증인과 같은 서신입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신앙의 정체성이 희미해져 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십자가의 주님을 예배하는 좋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쁨으로 추천을 글을 올립니다.
임마누엘!
 23년 동안 빌립보에 살았던 한국인 손영삼_예수의 교회 담임목사


남윤재 목사님께서 “눈으로 듣는 로마서”에 이어서 “눈으로 듣는 빌립보서”를 출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30여년 동안 대학에서 그리스사와 로마사 관련 교육과 연구활동을 해 온 사람으로서 시간이 갈수록 저는 이스라엘 땅에서 펼쳐진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과 이후 지중해 세계를 뻗어나간 사도들의 선교활동이야말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확실하에 보여주는 증거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방학을 이용하여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졌던 역사적 현장을 답사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강의와 책을 통해 알리는 데 힘써 왔습니다. 남 목사님께서 이번에 빌립보서를 다룬 책을 내신다는 소식을 남윤자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그 귀한 문서 사역에 깊게 공감하게 되어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는 대로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제 2차 선교 여행중 마케도니아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유럽 땅에 세운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이고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보낸 4대 옥중서신 중의 하나입니다.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 필리포스2세가 세운 도시라는 뜻에서 기원한 필리포스의 도시 필리피(빌립보)는 기원전 42년에 카이사르의 독재를 비판하며 그를 살해하는데 앞장섰던 브루투스-카시우스 군대와 카이사르의 후계 세력인 안토니우스-옥타비아누스 군대가 내전을 펼친 필리피 전투로 더욱 유명해진 도시입니다. 내전에서 승리한 옥타비아누스가 퇴역병들을 정착시킴으로써 빌립보는 로마시민권자들이 모여 사는 로마의 식민시로서 ‘작은 로마’라고 부를 만큼 로마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서기 51년 경 사도 바울이 빌립보를 처음 방문할 때만 해도 그곳은 유대인들의 회당조차 없는 이교의 도시였는데, 하나님께서 루디아 가정, 빌립보 감옥의 간수 가정을 중심으로 교회가 서게 하시고, 그 교회가 성장하여 바울의 선교 활동을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게 하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로마의 옥중에서 고난당하면서도 빌립보 교인들에게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로서 참기쁨과 소망을 갖도록 격려하는 내용을 담은 빌립보서는 장기화된 코로나 위기 속에서 낙심과 상실감, 현재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특히 빌립보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빌립보 유적지의 현재 모습을 찍은 사진들은 바울의 선교활동과 한 시대를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 귀한 책에 제가 2013년 1월 8일 빌립보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찍은  유적지 사진들을 담을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빌립보서의 핵심 내용을 하나님 나라 시민권과 하나님이 주시는 참 기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줌으로써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빠져 사는 우리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교의 복음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비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빌립보에서 일어났던 구원의 역사가 오늘날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길을 헤메고 방황하던 잃어버린 양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김덕수_서울대학교 교수


 남윤재 목사님의 첫번째 설교집 ‘눈으로 듣는 로마서’를 읽으며 어렵다고 생각되던 기독교 교리와 실천에 대한 내용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정리가 잘되어서 목사님의 다음 책은 무엇일까? 기대하던 차에 두번째 설교집으로 ‘눈으로 듣는 빌립보서’를 대하는 기쁨이 큽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있을 때 그의 사역을 진심으로 도와주었던 사랑하는 빌립보교회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아 쓴 편지입니다. 목사님은 빌립보서를 ‘그리스도인의 기쁨’이라는 큰 주제아래 우리가 누구인지, 왜 기쁨을 잃어버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늘 기뻐하며 살 수 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책을 풀어나가셨습니다.


 빌립보를 쓸 때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요즘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지내는 상황에서 무기력해지고 기쁨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누리는 진정한 기쁨>이라는 화두는 정말 절실한 주제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기쁨은 노력한다고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 느끼지만 곧 사라지는 기쁨은 진정한 기쁨이 아닙니다.  내가 노력했으나 얻지 못하고 길이 누리지 못했던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기쁨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은 빌립보서의 각 절을 원어의 의미 설명과 함께 실제 생활의 예를 들어가며 참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말씀 한 귀절마다 주옥 같은 진리가 숨어있음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메시지를 각 장의 기도문을 통해 삶에 적용하고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기도가 풍성하고 깊어지는 점도 매우 좋습니다.                       
  김찬주_인천대학교 명예교수, 온누리교회 권사








남윤재 소개

변호사로 일하면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산지교회를 개척하여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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