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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뛰고 있다

저자 : 윤필립  | 나침반 | 2018-0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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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1815528
쪽수 320
크기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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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프리카에서 세미나를 참석할 때였다.
아프리카 사역자 3명이 즐겁게 대화를 하길래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 요량으로 목사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목사는 아닌데 3년 전에 교회를 개척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평신도 사역자가 아닌가? 그때 나도 개척 3년차였기 때문에 그의 사역에 관심이 쏠렸다. 그래서 성도가 몇 명이냐고 물었더니 3천 명이라고 했다. 3천 명이라고? 베드로도 아닌데 어떻게 개척 3년 만에 성도가 3천 명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복음의 불모지라고 여겨 한국 교회에서 항상 선교사를 보내는 아프리카에서 3년 만에 성도가 3천 명이 모이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평신도가 아닌가? 목사인 나는 개척 3년 만에 겨우 30명을 넘겼을 뿐인데! 무너진 나의 자존심을 되찾아 볼 요량으로 옆에 있는 다른 아프리카 사역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도 평신도인데 교회를 개척한 지 2년이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성도 수를 물어보니 2천 명이란다. 그 말을 듣자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처음보다 더 부끄러웠다. 본전도 못 찾을 걸 괜히 물어봤다 싶었다. 그러다 혹시 둘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 마지막으로 한 사람에게만 더 물어보자고 생각하고, 순진하고 착해 보이는 사람에게 목사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역시 평신도이고 개척 1년째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그러면, 당신 교회는 성도가 천 명이겠네요?”하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어떻게 알았냐며 깜짝 놀랐다.

1년에 천 명씩 성장하는 믿기지 않는 일이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것도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가 아닌 평신도 사역자들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복음이 불일 듯 일어나고 있었다.
최근에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동갑내기 아프리카 선교사를 만났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아프리카는 영적 하늘이 열려 있어서 많은 영혼이 회심하고 돌아오고 있다고 했다. 새벽에 집집마다 창문을 열고 장시간 기도하는 소리가 길 밖으로 흘러나와 가슴을 뜨겁게 한다고 했다.


필리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매달 1~2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힌 평신도 사역자들이 골목 귀퉁이에서 체육관에서 운동장에서, 동사무소와 나무 아래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그들은 신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 세상 스펙은 물론 기성 교회가 인정하는 소위 ‘교회 스펙’조차 갖추지 못한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있다. 구령의 열정이 있다.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으로 거리의 부랑아였던 20대 고아 청년은 빈민가로 들어가 100명이 넘는 아이들의 아빠가 되었고, 15살 소년은 발품 팔아 번 돈으로 20명의 아이들을 먹이고 있다. 또한 힘겹게 살아가는 과부 할머니는 과부들을 위한 교회를 개척했고, 19살 손자도 2개의 어린이 교회를 개척했다. 지붕도 없고 강대상도 없고 의자조차 없지만 14세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교회를 개척하는 무한번식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배움과 지식이 없는 가난한 평신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병자에게 손을 얹어 치료하는 기사와 표적을 행하고 있다. 이른바 ‘예수 스펙’을 갖춘 이들이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나중 된 자들이 먼저 되는 반전 드라마가 지금 이 순간 필리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세상 스펙’과 ‘교회 스펙’을 뒤로하고, 오직 ‘예수 스펙’을 쌓기 위해 기도와 말씀에 올인하는 평신도들이 예수님의 큰 일꾼으로 쓰임 받으며 복음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하고 있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다. 21살에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그 복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워 내 인생을 그분께 바치기로 작정했다. 공부도 작파하고 예수에 미쳐서 하루에 3시간씩 기도하고, 매일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고 밤에는 전도했다. 그때 내가 바랐던 것은 오직 베드로처럼 쓰임 받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이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푯대를 향해 질주하면서, 날마다 “저는 제자가 아닙니까? 왜 저는 안 써주십니까?”라고 부르짖었다.
세상의 성공을 위해 부지런히 스펙을 쌓으며 고군분투해야 할 24살에 ‘제자로 써 달라’고 생떼를 부리다가 25살에 선교지로 떠났을 때 내 인생은 다른 사람들보다 한참 뒤쳐져 있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암담한 미래만 내 앞에 턱하니 놓여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뒤쳐진 인생을 ‘기도’로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다. 세상은 일꾼이 넘쳐난다고 사람들을 밀어내지만, 하나님은 눈에 불을 켜고 추수할 일꾼들을 찾고 계신다. 세상은 더 많은 스펙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그분을 향한 중심만을 보신다. 그리고 하늘의 상급은 물론 땅에서 누릴 큰 복도 베풀어 주신다.

세상 스펙으로는 인생역전이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님의 능력만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예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갈망하며 ‘나는 제자가 아닙니까? 나도 써 주소서!’라고 부르짖으며 항변했을 때, 어긋났던 내 인생의 방향키가 온전히 주님께로 맞춰졌고 인생에 무서운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나는 복음에 사로잡혀 인생역전에 성공한 나와 필리핀 제자들의 놀라운 사역 이야기가 실망과 좌절로 점철된 한국 청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길 기도하며 이 책을 썼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세상 스펙’ 대신 ‘예수 스펙’ 쌓아 하늘의 능력을 덧입어 하늘의 역사를 이 땅에서 이루어내는 예수님의 동역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길, 그래서 독자들이 세상의 일꾼이 아닌 하나님의 일꾼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도록 나와 필리핀의 제자들은 날마다 기도한다.


책 속으로


2010년, 아프리카에서 세미나를 참석할 때였다.
아프리카 사역자 3명이 있어 목사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목사는 아닌데 3년 전에 교회를 개척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평신도 사역자가 아닌가? 그때 나도 개척 3년차였기 때문에 그의 사역에 관심이 쏠려, 성도가 몇 명이냐고 물었더니 3천 명이라고 했다. 3천 명이라고? 베드로도 아닌데 어떻게?
게다가 그는 평신도가 아닌가? 목사인 나는 개척 3년 만에 겨우 30명을 넘겼을 뿐인데! 무너진 나의 자존심을 되찾아 볼 요량으로 옆에 있는 다른 아프리카 사역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도 평신도인데 교회를 개척한 지 2년이 되었고, 성도 수를 물어보니 2천 명이란다.


마지막 한 사람도 물었다. 그 역시 평신도이고 개척 1년째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그러면, 당신 교회는 성도가 천 명이겠네요?”하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어떻게 알았냐며 깜짝 놀랐다.

필리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매달 1~2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힌 평신도 사역자들이 골목 귀퉁이에서 체육관에서 운동장에서, 동사무소와 나무 아래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그들은 신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 세상 스펙은 물론 기성 교회가 인정하는 소위 ‘교회 스펙’조차 갖추지 못한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있다. 구령의 열정이 있다.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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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립 소개

학창시절에 그는 대통령을 꿈꾸었다. 하지만 21살 겨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끝에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남은 인생을 모두 하나님께 드렸다. 그는 필리핀을 사랑하고 섬긴다. 필리핀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2008년 3월, 필리핀 파출부 아줌마 한 명과의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사역은, 수많은 좌절과 연단 끝에 귀한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 그가 개척한 ‘필리핀중앙교회’(Philippine Central Church)는 현재 필리핀 전역에 300개 이상의 지교회가 세워졌고, 윤필립 선교사는 153개 어린이 교회의 약 4,000명에 이르는 길거리 아이들의 영적 아버지가 되었다.
마닐라신학대학교(Manila Theological College),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필리핀 까비떼 시(Cavite)에서 ‘아브라함 신학교’(Abraham Bible College)를 건축 중이다. 16년 째 필리핀에서 사랑하는 아내 서주희 사모, 딸 지인이와 함께 기쁨과 은혜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뛰고 있다』(나침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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