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한글 9 /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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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한기독교출판사화살표
저자 다락방 본부  역자 : 조태형  화살표
출간일 2023-09-01
ISBN 9771975842001
쪽수 80
크기 116 *180

상세정보







♣ 출판사 리뷰


「다락방」은 전 세계 300만 그리스도인이 매일 같은 내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묵상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민족, 국가, 인종,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순례의 동반자가 되는 이 책은 현재 72개 판 36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전 세계에 있는 동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갈등과 아픔, 그리고 희망과 평화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깊은 묵상을 하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를 사는 참 그리스도인의 여정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 차례


․  묵상달력
․  일러두기
․  편집장 머리말 –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  표지그림 해설 – 이삭 줍는 룻 
․  온 세상이 기도로 만나는 곳
․  9월의 묵상
․  기도 워크숍 – 거절하기  
․  10월의 묵상
․  소모임에서의 「다락방」 활용 안내
․  궁금해요
․  「다락방」과 함께하는 이들







♣ 편집장 머리말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 시 42:1-2



  시편 42편의 이 익숙한 서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도록 창조되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 장면은 무방비 상태의 암사슴 때문에 더욱 애처롭고 시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홀로 개울가를 찾은 암사슴은 위험에 노출된 기분을 느끼며 초조할 것입니다. 갈증 때문에 물가로 다가가지만 물을 마시는 행동 자체로 인해 물리적으로 취약한 입장에 처합니다. 그래서 암사슴은 물을 마시기 전에, 어딘가 숨어 있을지 모르는 포식자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내고 근처에 있을 친근한 동료에게 보호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큰 울음소리를 낼 것입니다.


  이 시편은 우리의 존재 깊은 곳에서부터 창조주께 부르짖도록 그리고 우리 대신 행동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생명과 창조적 의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력이 약동하는 그 거대한 존재의 얼굴을 실제로 보고자 하는 욕망은 당연히 위험하고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9장이 경고하듯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고스란히 경험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일입니다.


  시편 42편에서 요약하듯이 기도 행위는 그런 강력한 존재와의 관계를 적절하게 중재해줍니다. 물론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경계가 있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는 천지 만물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관계 맺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킴벌리 오르, 「다락방」 발행인, 월드 에디터






♣ 묵상 내용 보기


2023년 10월 11일
지속적인 돌봄
*누가복음 10:25-37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5)
 
  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여러 번 읽고서야 그의 선행이 단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첫날 그는 강도 만난 사람을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그 사람을 좀 더 도와주라며 여관 주인에게 돈을 내어주었습니다. 여관 주인과 나눈 대화에서 그는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동할 때, 많은 경우는 선행을 한 번 베푼 다음 우리가 준 선물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생활로 되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그 이상입니다. 그는 한 사람을 하루 이상 돌보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돌아오겠다는 그의 약속에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지속적인 행복을 우리 마음의 중심에 늘 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저는 도움이 필요한 가족과 친구들을 대할 때 저 사려 깊은 태도를 본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잠시라도 그들을 다시 찾아가 괜찮은지 확인하는 행동은 그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그렇게 하면 우리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앤드류 빌링스(미국 앨라배마)




기도
주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베풀 때 주님의 힘에 의지하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나는 다정하게 보살펴야 할 사람을 열린 마음으로 찾아보겠다.


기도 포커스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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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표시된 성서 본문은 주의 깊게 선별되었습니다. 묵상하면서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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