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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2권 - 로마서의 비전(9-16장)

저자 : 하용조  | 두란노 | 2000-10-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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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088334
쪽수 399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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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비전!"

이 책은 로마서 9장에서 16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사람들은 유대인들지만 정작 그들 자신은 예수를 버렸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버리셨단 말인가?「로마서의 비전」에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시지 않으셨고 그들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이 들어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을 읽어가며 교회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길 바란다.




한 영혼을 찾으시는 분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 구원의 감격과 개인적인 구원의 축복에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의 동족, 자신의 혈육인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구원받은 것은 좋지만, 이스라엘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적인 구원을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 걸까?" 이 문제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마치 어느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은 며칠밤을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누리면서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안을 보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가족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때 이 사람은 심각한 고민에 빠집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구원받은 것은 좋지만, 내 가족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나를 낳아주신 우리 부모님은 지옥에 가는데 나 혼자 구원 받았다고 기뻐하고 감격해 하는 것으로 끝낼 수 있는가?" 구원이 좋고, 크고, 놀라울수록 그 절망은 상대적으로 큽니다.


이런 마음을 바울이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 민족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지만, 구원받지 못한 전인류는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갈등입니다. 구원받은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갈등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꼭 한 사람이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그 사람을 찾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과거에 터어키에 갔을 때, 이훈 목사와 떨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 탄 줄 알고 버스가 떠났는데 이훈 목사가 미처 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두고 갈 수 있겠습니까? 그 사실을 알고부터 버스에 탄 사람들의 마음은 안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돌려 오던 길을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한 사람 정도 없어졌다고 괜찮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찾을 때까지 전 공동체가 고통스럽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찾으실 때까지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만 구원하실 수 있겠습니까? 전 이방인을 구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스라엘이 희생해야 합니다. 구원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한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누군가 희생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온 인류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희생당했고, 이방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희생당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희생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패, 이스라엘의 저주, 이스라엘의 완악함 때문에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왜 이스라엘은 그토록 고약스럽게 믿지 않는 것일까? 그러면 나의 민족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 그는 구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을 읽다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에 하나씩 하나씩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쓴 것이 9장부터 11장까지입니다.


본문 170-171 中에서 |




5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
6부 구원의 삶
7부 사랑의 빚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 사실에 대한 감격과 선교에 대한 비전, 그리고 크리스천의 삶에 도전을 주는 로마서. 특별히 저자가 어려운 환난 중에 강단에서 선포한 말씀이기에 더욱 힘이 실려 있는 강해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았다.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실감나는 위로와 도전을 줄 것이다.
빛과 소금 | 1998. 7월호 |


로마서 1장서부터 8장까지 강해 설교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복음, 믿음과 의,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 생명과 성령의 법 등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구원의 감격을 말하고 있다.
기독공보 | 1998. 7. 11 |


강해 설교집 1권인 이 책은 로마서 1장에서 8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믿는 자들이 받은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고 있다. 이 책은 설교가 진행되던 그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잘 살리고 있으며, 설교를 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들도 잘 이해할 만큼 예수께서 완전히 이루신 구원의 메시지를 잘 풀이하여 전하고 있다.
기독교보 | 1998. 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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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소개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과 전도가 주는 힘과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이사장을 역임했다. 《십자가의 임재 안에》,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그날의 대화》, 《사랑하는 가족에게》, 《초점》, 《나의 하루》,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 집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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