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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해석하며 전한 <흑암의 땅에 빛이> <웃게 하시는 하나님>에 이어
마지막으로 나오는 이 설교집은 이와 같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의 영혼에 만족만 주는 내용이 아니라,
교회라는 "우리 밖에 있는 양들" 즉 세상의 정치 사회 구조 속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잘난 설교가도 아니며 잘한 설교도 아닙니다.
다만 이런 방향을 잡고 시도하기 위해 몸무림치는 것 뿐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1 복된 죽음
2 번창보다 더 귀한 것
3 더욱 강한 믿음으로
4 귀히 여기며 앞으로
5 불황시대를 사는 법
6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7 믿음이 큰 부자
8 바른 길을 걸으면
9 별미 정성을 통해
10 바른 쪽을 향하여
.
.
.
60 전능자의 손에서
61 들러리 충성
62 돌아갈 때
63 눈물 길
64 다르나 같게 미래로
65 약속의 땅을 향하는 최후

서재일 소개

1946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
한국신학대학 대학원
미국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미국리젠트 대학원(목회학 박사학위)
포항 성동교회, 대구 동부교회, 영주 중앙교회
캐나다 토론토 한인연합교회 목회
현재 원주 영강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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