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고아란 없다!


새신자가 하나님의 가정에 태어나면 하나님은 새 자녀를 사랑이 넘치는 교회 가족에 두시며, 교회는 그를 양육하고 훈련시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제2의 계획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결국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데서 연합한 신자들의 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데로 옮겨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사람들을 도와주었다면, 이 책은 그들이 하나님의 가정 안에서 함께하는 여행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총 8단원으로 된 이 교재는 헨리 블랙가비와 그의 아들이자 캐나다 알베르타주 코치레인에 있는 보우 벨리 침례교회의 목사인 멜 블랙가비의 목회 경험에서 나온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가득찬 이 교재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공부한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숙독해야 합니다.
"이 테이프의 내용은, 동일한 필요를 가진 목회자들의 세미나라는 특별한 자리에서 격식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된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현장에서와는 달리 테이프로만 들을 때 정제되지 않은 언어나 표현이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테이프를 듣는 것만으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헨리 블랙가비(Henry T.Blackaby) 소개

선교사로, 교육자로, 목사로, 평생 하나님을 전하고 경험하는 일에 헌신해온 헨리 블랙가비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로 꼽힌다. 또 북미의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책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폭넓은 리더십 경험을 갖고 있는 그는 수많은 크리스천 CEO들의 리더십 자문 역할도 맡고 있다. 지금은 헨리 블랙가비 사역 재단(Henry Blackaby Ministries)의 대표이며, 국내외에서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요단 간) [영적 리더십][소명](두란노 간) 등이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칼럼비아 대학과 미국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아내 마릴린(Marilyn)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었는데 모두 목회와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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