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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이야기

은혜, 믿음, 그리고 제자됨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

Bartimaeus Story

저자 : 이장렬  | 요단(본사) | 2019-12-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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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5017980
쪽수 152
크기 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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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저자 이장렬 교수가 이번에는 마가복음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바디매오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제자의 길이 기쁘고 즐거운 길임을 역설한다. 바디매오 본문은 전체 16장의 마가복음에서 단지 일곱 절에 불과한 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짧은 구절을 깊이 묵상한 저자는 ‘제자도’라는 보석을 발견해 냈고 이를 책으로 풀어냈다.

  누구나 ‘제자도’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고, 비장함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하지만 제자도는 어떤 행위의 자제나, 제약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의무나 규율을 지키기 위해 제자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먼저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커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제자도’에 담긴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디매오 본문에 접목시켜 탁월하게 설명해 낸다.

  새해를 시작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며 각 교회, 가정, 구역이나 성경공부 그룹에서 함께 묵상하고 나누기에 매우 적합하며 이를 돕기 위해 각 장의 말미에 토의 질문과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다. 각 교회에서는 5주~10주 과정으로 ‘제자도’를 주제로 한 신년 집회나 새벽기도회 인도가 가능하다.


책 속으로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저자 마가가 예수님께 치유받는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는 바디매오 본문(막 10:46-52)이 유일하기에 이러한 독특한 거명 행위는 저자 마가가 바디매오라는 특정 인물에 대해 구체적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드러내 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16p)

  누군가 나를 티 안 나게 도와주면 고맙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나 우리가 남의 도움이 필요한 자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일에는 인색하다. 하지만 적어도 주님과의 관계에서는 그런 체면치레를 해선 안 된다. 주님 앞에서는 우리 자신이 그분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임을 바디매오처럼 인정해야 한다.(31p)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중요한’ 일, ‘바쁜’ 일을 앞두고도 지금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바디매오’를 위해, 절망 가운데 부르짖는 한 영혼을 위해 멈춰 서는 것이다. 너무 바쁘다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핑계를 대며 그들의 외침을 외면하는 일을 이제 멈춰야 한다. 우리에게 설사 매우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어도 십자가 대속의 사역을 앞둔 주님에 견줄 수 있겠는가?(50p)

  예수님을 만난 뒤 바디매오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시각장애인이었던 바디매오가 이제 예수님의 치유 사역을 통해 선명히 보는 자가 되었다. 특별히 예수님을 보는 자가 되었다. 이제 2.0의 시력을 갖고 앞서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그를 좇는다(막 10:52). 길가의 거지가 길 위의 제자가 되었다!(96p)

  제자도는 우리 삶을 에워싸는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주님의 은혜에 뿌리내린 제자도는 진정한 기쁨을 유발한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긍휼로 그를 위해 멈추시고, 그를 친히 부르실 때 바디매오는 감격에 차서 생존의 끈인 겉옷까지 주저 없이 뒤로
한 채 주님께로 나아왔다.(99p)

  바디매오는 겉옷을 내던질 때 주저함이 없었다(막 10:50). 그저 주님이 불러 주시는 데(49절) 감격해서 기쁨으로 박차고 일어나 주께 나아갔다. 참된 제자도란 바로 그런 것이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 내려놓는 것이 오히려 기쁨이 되는 사건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가능하다.(102p)

  그렇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골고다로 향하는 길이다(막 10:52 [막 8:34 참조]). 제자도는 바로 그 길 위에서 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만을 지속해서 따라가는 여정이다. 필자가 완벽주의를 논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이와 관련해서는 제7장을 꼭 리뷰해 주시기 부탁드린다). 필자는 충성됨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신실함, 특별히 장기적인(long-term) 신실함에 대해 역설하는 것이다.(123p)



추천사
서문


 바디매오 이야기의 중요성


 제 1부 길가의 거지 바디매오

제 1장 시각장애인 VS 시각장애인
제 2장 거룩한 멈춤
제 3장 ‘지루한’ 헬라어 문법과 흥미진진한 마가의 예수 중심 이야기
제 4장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제 5장 ‘그저 말뿐인’ 예수님
제 6장 바디매오의 믿음

제 2부 길 위의 제자 바디매오

제 7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제 8장 기븜으로 겉옷 내팽개치기
제 9장 관계적인 제자도(Relational Discipleship)
제 10장 십자가의 제자도(Cruciform Discipleship)

맺으면서
에필로그- 누가와 함께 마가의 바디매오 이야기 읽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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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렬 소개

서울대학교 졸업 후 서던침례신학대학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 Div.)를 이수했으며, 영국 에딘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신약할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캔자스시티에 소재한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신약학 교수로서 후진 양성과 복음서연구 및 신약 기독론 분야에서 학문적 연구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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