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그분의 영원한 신실하심을 체험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폴린 해밀턴은 생리학 박사학위가 가져다 주는 미국에서의 안전과 편안함을 버리고, 주위 사람들을 떠나 왜 다른 행진, 즉 중국에서 기다리는 위험과 어려움을 향해 행진해 갔는가? 그것은 자살하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녀를 부르시고 삶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셨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추천사/머리말
1. 타이어 펑크
2. 이제는 무엇을 할 것인가?
3. 믿음으로 얻은 박사학위
4. 둥지를 흔드신 하나님
5. 마침내 중국에
6. 중국에 대한 첫인상
7. 정말 헌신했는가?
8. 부적격자
9. 포기하고 싶은 유혹
10. 산과 계곡들
11. 순종의 보상
12. 몰려드는 어두운 그림자
13. 새로운 출발
14. 왕복 비행기표
15. 귀신이 나오는 집
16. 인간에게 빚지지 않으시는 하나님
17. 하나님은 아직도 공급하시는가?
18. 물고기와 떡덩이
19. 해결책
20. 피투성이 소년
21. 말썽꾸러기들과 멍든 눈
22. 거친 다이아몬드
23. 내 낫으론 안돼!
24. 내 아들에게 성경공부를 시키지 마시오
25. 아버지들과의 문제
26. 발 씻기는 사역
27. 극렬히 타는 풀무
28. 한 시대의 종결
29. 아직도 불가능은 없다

폴린 해밀톤은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사실 여러 면에서 그녀는 평범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위대한 하나님이 계셨다. 그녀는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과 순수한 교제를 나누었다.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 순종한 결과 그녀의 삶에는 수많은 기적이 잇달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라는 권유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아왔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가 불치의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우리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때는 내가 사랑하는 친구 해밀톤을 집으로 초대하여 그녀의 이야기를 글로 쓰려고(가능하다면 녹음이라도 해보려고)하던 중이었다. 해밀톤에게는 숨은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훈련이나 경험으로 얻은 능력이 아니었다. 날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얻은 능력이다. 나는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가 사역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께 새로운 영감과 능력을 구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삶에는 충만과 활력과 놀라움이 있었다. 여기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진실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서전이 있다. (훼이 고다드:Miss.Fay Goddard) 미국해외선교회)

폴린 해밀턴 소개

1915년 1월 29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다섯자녀 중 막내로 태어남
스미스 대학 생물학 교수 역임
중국 내지 선교사로 활동
1988년 미국 노스웨스트에서 OMF사역여행을 하는 중 고이 잠듬

폴린 해밀턴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