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예꿈
크리스천 전자랜드 전문매장 전자성경 최저가!!
정기구독상품권 안내 및 구입페이지
생명의삶 플러스 정기구독 신청안내
도서정가제 해외배송가능

이브

신은 혼자서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윌리엄 폴 영(Wm. Paul Young)  지음 | 세계사 | 2017-03-02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10% 할인)
적립금 69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12,420

도서정보

ISBN 9788933870730
쪽수 456
크기 140*200

이 책이 속한 분야





전 세계 2,500만 독자를 울린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

놀랍도록 아름다운 신작 출간!


“너는 단 한 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단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 신작 장편소설!


★★★★★

“이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신 그리고 천지창조에 대해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ㅡ〈퍼블리셔 위클Publishers Weekly


『이브』는 윌리엄 폴 영이 30년 넘게 영감을 떠올리며 준비해온 작품이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숨 막히는 감동을 선사한 저자는 이번엔 태초의 여성, ‘이브’에 주목한다. 이브를 ‘뱀의 꾐에 빠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아담에게 선악과를 건넨 여성’으로 알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예상이 빗나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폴 영이 묘사하는 이브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인 동시에 ‘힘’보다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한편, 여기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성적 학대와 폭력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린 소녀 ‘릴리’. 환상 속에서 릴리는 이브가 이끄는 대로 태초의 증인이 되고, 세상이 만들어지는 경이로움을 목격한다. 릴리와 이브의 여정은 ‘처참히 상처받은 소녀가 왜 태초의 증인이 되었는지’, ‘새로운 이브의 모습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게 될 것이다.


“너를 만나려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비극과 상실의 아픔을 겪은 한 소녀, 태초의 증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마약중독자인 어머니의 강요로 몸을 팔아야만 했던 ‘릴리’. 영원히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만신창이의몸으로 뜻하지 않는 사고까지 당하면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도달한 미지의 섬. 그곳에서 릴리를 발견한 섬의 수호자 ‘존’은, 이브가 예고한 ‘태초의 증인’이 소녀라는 것을 직감하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그리고 릴리의 생존에 의미를 찾기 위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모험에 동참하게 되는데….


“왜 하필이면 저죠?”

그러나 이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상처와 아픔을 겪는다. “왜 하필이면 나지?”, “나에게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하며 좌절했던 순간들이 있지 않았던가.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곁에서 함께 비극을 견뎌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릴리도 그랬다. 길고 긴 회복의 시간을 함께한 존,자신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응원한 아니타, 완전히 치유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 레티…. 『이브』가 보여주는 삶의 가치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이 특별한 순간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

"사랑이… 뭐죠?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릴리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아니타가 아이를 어루만지는 어머니처럼 릴리의 팔을 만졌다.

“신비하면서도 단순하지. 나에게는 제럴드의 선이 내 선보다 중요하고, 또 그에게는 내 선이 그의 선보다 중요해. 우리는 둘 다 이를 확신하지만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확인받으려 하지 않아. 건강한 사랑은 자신과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매순간 다르게 보인단다.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건 실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_ 225~226쪽



*

그분은 너라는 존재가 특별하고 소중한 예외성을 지닌 애매하고 모호한 존재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특히 너를 좋아하셔.

그래요?

릴리는 다시 밀고 당기는 내면의 갈등을 느꼈다.

예외라고요? 그러면 제가 여기 속하지 않는다는 걸 아는군요.

하지만 너는 지금 여기 있어!

그녀가 한-엘을 만져보려고 손을 뻗어보았지만 손은 곧장 그를 통과해버렸다.

당신은 실재하지 않군요.

네가 나를 인식하거나 만질 수 있어야만 내가 존재하는 거라면, 사랑과 희망, 믿음, 기쁨, 그 외의 보이지 않은 수많은 가치 역시 존재하지 않는 거겠지. 나는 영혼이란다. 어쩌면 네가 실재가 아닐지도 모르지.

릴리는 조심스럽게 팔짱을 꼈다. 그녀의 심장이 쿵쿵 울리는 게 느껴졌다. 이브와 함께 있을 때와는 사뭇 달랐다. _ 266쪽



*

"슬픔은 참 기이한 거야. 기쁨과 똑같이 갑작스레 찾아오거든. 옆으로 툭 하고 말이야. 그건 그냥 우리 삶의 리듬이고 충분히 인간적인 일이야."

"존, 저 말고도 모든 사람들이 부서졌어요? 모두가 저처럼 슬퍼해요?"

"이 세계에 오래 머물면서 상실을 경험하지 않기란 힘들지. 그건 우리 모두 똑같아. 우주는 네 영혼처럼 산산조각났어." _ 329쪽




*

"아가, 어느 것도 영원하지 않아. 신뢰란 일생에 단 한 번 내리는 선택이 아니고, 매순간 강물이 흐르듯선택하는 거야. 우리를 둘러싼 선물에 감사하고, 또 그 선물을 보내고, 혹여 한 번 잃더라도 어느 것도 잊히지 않았다는 걸 신뢰하는 거야." _ 410~411쪽



*

'영원한 이'가 온화한 목소리로 말했다.

신뢰는 관계에 대한 것이지, 힘에 관한 게 아니다. 두 사람이 춤을 출 때 그들은 항상 서로를 존중하며 상대방의 동작에 몸을 맞춰준다. 관계에는 다 때가 있으며 그게 바로 루아흐의 놀이터이다.

_ 393~394쪽


1. 발견되다

2. 태초

3. 릴리와 뱀

4. 비밀

5. 하나님의 동산

6. 보이지 않는 존재들

7. 방문객

8. 거울에 비친 의도

9. 돌아섬의 그림자

10. 내리막

11. 볼트

12. 엿새

13. 이브의 탄생

14. 쌓여가는 상실

15. 릴리스

16. 추락

17. 후회

18. 대면

19. 셋

20. 종말의 시작


작가의 편지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윌리엄 폴 영(Wm. Paul Young) 소개

캐나다 태생인 영은 부모가 선교사로 황동하던 뉴기니에서 자랐다. 그곳 원주민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이 있는 영에게 '오두막'은 모든 비밀, 어픔, 치욕적 기억들을 묻어두는 마음속 깊은 곳을 상징한다.

작가 영은 그의 여섯 자녀들에게 줄 선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2005년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15권을 복사본으로 돌렸던 그는 그들의 강한 권유에 못 이겨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퇴자를 맞았떤 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목사 두 명과 함께 2007년 직접 책을 펴냈다. 단지, 입소문과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6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2008년 여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현재 38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윌리엄 폴 영(Wm. Paul Young)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