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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저자 : R. T. 켄달  | 순전한나드(도서출판) | 2014-06-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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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2371635
쪽수 288
크기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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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동행하고 계신지 늘 점검하라!
민감하신 성령님과의 동행을 위한 안내서


우리는 성령님의 민감하심을 이해하고, 그분에 대한 민감함을 키워야 한다. R. T 켄달은 요셉과 마리아가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남겨두고 길을 떠난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주님보다 앞서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그분보다 앞서가고 있다면, 지금 즉시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가야 한다. 당신이 어디까지 갔든지, 되돌아가는 길은 항상 있다. 그 길은 회개의 길이며, 당신을 평안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성령님에 대한 주제만큼 정확성과 불굴의 용기를 요하는 공부는 없다. 켄달은 이 책에서 이 두 가지를 모두 보여준다. 성령님의 민감하심과 우리의 둔감함,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침묵, 부재하시는 것 같은 하나님, 회개의 여정과 기름부음의 회복과 같은 주제들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충분히 아주 잘 다루어져 있다.
- 잭 테일러, 디멘션미니스트리 총재
 
<이 책의 주요 내용>
우리는 언제 주님을 앞서가는가?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우리는 언제 성령님께 둔감해지는가?
하나님의 부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어떻게 기름부음을 회복할 수 있는가?


 


기름부음은 성령님의 성품과 능력이 하나되어 나타나야 한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그분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데도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님께 대한 민감함이다. 이 말은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에 민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과 성령께서 조금이라도 임재를 거두실 때 그것을 즉각적으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임재가 떠난 후, 그것을 얼마나 신속하게 인식하느냐가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성령님과 친밀한가를 말해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무엇이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지 아는 만큼, 죄가 무엇인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더 큰 기름부음을 원한다는 증거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였을 때 자신도 근심하고, 그분께 다시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맞추는 것은 그분의 임재를 환영하고 그분께서 떠나가실 만한 이유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배우듯이 그분의 부재를 통해서도 배우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은 종종 축복을 받을 때보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실 때,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에게 시험과도 같아서, 그동안 하나님의 ‘방법’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다.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연속적으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세밀하게 인도해주실 때, 우리는 교만해지기 쉽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그분의 얼굴의 빛을 거두신다.
Chapter 5 위험한 추정


이렇듯 성령님께 무감각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매사에 그분과의 관계를 잘 살피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나 임재를 경험하게 될 때,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거나 소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Chapter 6 우리는 언제 성령님께 둔감해지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분의 부재를 분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부재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특별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임재를 거두셨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받아들일 때, 그분을 찾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시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상황을 합리화한다면, 피죤신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Chapter 7 하나님의 부재 인식하기


기름부음 받은 은사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내 뜻대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순종해야 할 엄중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 내가 아무리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기름부음을 받았다 하더라도, 주님보다 앞서가서는 안 된다. 만약 주님보다 앞서가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통제하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며, 그럴 때 피죤신앙이 도래한다.
Chapter 8 피죤신앙


우리는 대부분 훈육과 훈계를 달가워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신다는 것이 우리에게 아직 미래가 있다는 것이며, 아직 더 좋은 것이 올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는 이유는 우리가 그분을 찾아 나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숨기셨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지 시험하신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 그분 외에는 아무것에도 만족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찾을 때까지 구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어쩌면 과거에 거부했던 가르침을 재고해보아야 할 수도 있다. 다시는 상종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사람들과 다시 어울려야 할 수도 있다.
Chapter 9 되돌아가는 여정


우리가 사소한 일로 성령님을 근심케 하면, 그분께서는 잠시 우리를 떠나신다. 그렇게 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긍휼하셔서 다시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의 과오를 깨우쳐주시고, 그것을 고백할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하나님과 당신 사이가 얼마나 멀어졌는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현재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주실 것이다. 당신이 몇 살인지, 성령님을 얼마나 근심케 하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즉시 일하실 것이다(롬 8:28).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다.


기름부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나의 통제권을 전적으로 내려놓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우리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뜻만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Chapter 10 기름부음의 회복

추천사
감사의 글
머리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Chapter 2 하늘의 비둘기에 맞춰 사는 삶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Chapter 5 위험한 추정
Chapter 6 우리는 언제 성령님께 둔감해지는가?
Chapter 7 하나님의 부재 인식하기
Chapter 8 피죤신앙
Chapter 9 되돌아가는 여정
Chapter 10 기름부음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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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T. 켄달 소개

미국 켄터키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 Div), 영국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DPhil)를 받았다. 《R. T. 켄달의 임재》,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CH북스),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토기장이) 등 60여 권의 저서가 있다.
R. T. 켄달은 1977년 마흔한 살의 나이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Westminster Chapel)에 부임해 25년간을 섬겼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과 ‘성령’ 둘 다를 중시하고 강조했으며, 머리와 가슴이 이어지는 신앙,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깊이 경험하는 삶을 열망하고 설파했다.
1982년 아더 블레싯 초청 집회를 계기로 그의 삶과 사역은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파일럿 라이트 미니스트리’(Pilot Light Ministry)를 세워,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고 지난 35년간 길거리 복음 전도에 힘썼다. 처음에는 복음 전도 사역이 전통을 따르던 기존 성도들의 큰 반발을 사면서 교회에서 내쫓길 위기에도 처했으나 그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열심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교회 담장을 넘어 기차와 비행기, 택시 그리고 각 가정에서 지금까지 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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