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드는 창세기


이번에 나온 '하나님 처음 지으신 세상'은 '창세기'의 성경 구절을 쉽게 풀어쓰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그림을 꾸며 성경을 접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옮긴 동화 작가의 역량으로 성경의 중요한 의미들과 뜻을 잘 전달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어 여러 번 읽히고, 그리하여하나님의 뜻을
체험하게 해 주는 책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 김이봉 목사의 추천하는 글 중에서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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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파월 스미스 소개

어느 날 느긋이 점심을 즐기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레고로 성경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기 시작했데요.
레고로 성경의 장면을 만드는 내내 하나님과 대화했다는 그는 그 전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아니었고
블록을 쌓는 특별한 재능도 없었다고 해요.
신기하고도 재미난 그의 작업은 곧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타임><피플><스핀>지 같은
유명한 언론에 소개되었고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으로도 나오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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