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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이루는 영성(신앙을 새롭게 하는 선교의 힘)

Mission-shaped Spirituality: The Transforming Power of Mission

저자 : 수전 호프  | 브랜든선교연구소 | 2019-11-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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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28645978
쪽수 200
크기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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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명의 본질을 깨달아 현실의 삶 속에서 선교를 이뤄낼 수 있게 이끌어주는 지침서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교회에 나오게 할 수 있을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야 할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서의’ 선교가 우리 자신에게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 근본적인 역동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선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에 앞서 ‘우리 안의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었을 때 우리의 삶 전체가 선교하는 삶이 되는가’ ‘우리 안의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선교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사람들을 ‘세상으로부터 교회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매일 살고 있는 ‘현실의 삶을 통해’ ‘함께 생명을 누리는’ 것으로 태도를 바꿀 때 비로소 선교는 시작된다. 우리가 성스러운 교회에 모여 ‘우리끼리’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안전지대 바깥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 내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께 좀 더 귀를 기울이라고 권한다.
이 책은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Fresh Expressions이라 불리는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교회공동체들이 겪었던 갈등과 저항, 인내의 여정, 그러나 포기할 수 없었던 사명과 그 속에서 매번 접했던 놀라움과 경외, 기쁨과 환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경험하지 않고서는 예측할 수 없었던 현장의 이야기들은 그 어떤 연구 자료들보다 유용한 정보를 전해준다.


책 속으로


  ‘선교’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지구 저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매우 경탄할 만하고 활기 넘치는, 그러나 아주 머나먼 곳에서 벌어지는 어떤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선교는 그런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부름받은 선교사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02 부름을 받는 것에서 보냄을 받는 것으로 

   복음을 ‘판매’하려는 전략과 복음에 관한 거대 담론들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섣불리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려 하지 않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선교사들은 오히려 다른 이의 영향 아래로 들어가 자신의 행위에 행여나 있을지도 모를 강압적인 태도를 덜어내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하든 그들을 자유롭게 둘 수 있어야 한다. 자유를 지니고,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이게끔 신뢰하는 일의 핵심에는 선교와 복음 전도가 하느님의 일이라는 믿음이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성령의 권능이 함께함을 믿는다면 상대방을 개종시키려 애쓰기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우리가 받은 그대로의 복음을 선포할 것이다.
- 05 순례를 위해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선교를 위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면 가장자리에서 배회하는 구성원들이 교회 공동체 중심을 향해 자유롭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환영한다는 것은 교회 입구에서의 미소와 손짓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구도자들이 교회 공동체 외곽에서 중심까지 옮겨 오도록 하는 전체 과정이다. 자신들이 매우 친화적이라고 생각하는 대다수 교회 신자들은 사실 교회 내부 사람들에게만 친절하다. 많은 교회는 처음 온 사람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비밀스러운 문지기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누구를 공동체에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한다.
- 06 둘씩 짝지어 

   지역교회, 카페교회, 대성당, 셀 교회, 학교교회, 젊은이로 구성된 회중 등 우리는 공동체가 되어가는 순례를 위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공동체를 세우는 일은 삶을 공유하는 일이며, 삶을 공유하는 일은 전적으로 실천과 맞닿아있다. 우리는 마음만이 아니라 근육과 힘줄, 세포 하나하나를 움직여야 한다. 영혼만이 아니라 신체 전체를 요구하는 일이다.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사용해 사랑하는 일을 의미한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렇게 살아낼 수 있다면 공동체의 삶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치유, 세상을 풍성하게 먹이신 기적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 06 둘씩 짝지어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 나라를 공표하는 것, 말씀을 소리 내어 말하고 몸을 움직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은 선교의 순례가 이루려는 목적이다. 메신저에게 주어진 메시지는 바로 그 가운데 있고, 메신저는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안에서 적절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전달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치유, 삶의 회복을 포함한다. 버림받은 사람이 돌아오고, 마귀를 내쫓는 일이다. (마태 10:7, 8) 이는 개인만이 아닌 전체 공동체가 변화되는 능력이다. 전달해야 할 메시지의 특성상, 그 말의 시작과 목적상, 그 말과 그 말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선교적인 신뢰가 생기게 된다.
- 08 메시지와 메신저 

   많은 그리스도교인은 사회 복음과 개인의 영적 복음이 전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나뉜 접근 방법을 가지고는 우리가 그렇게 열망하는 치유를 만나기 어렵다. 생태계, 사회, 개인, 감정과 심리적인 모든 치유는 영적인 치유와 회복과 함께 엮인다. 둘 중 하나만 택하고, 하나는 버려야 하는 사회 복음과 영적 복음이란 것은 없다. 그런 식으로 창조 세계의 생명을 바라보는 것은 창조 질서의 분열을 더 심각하게 만들며, 산산이 깨뜨려버린다. 그러나 구원(세계의 구원)은 전체의 회복, 하나로 통합되는 일과 관련이 있다.
- 09 세상의 슬픔을 치유하라 

   선교를 이루는 영성은 이 세계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발 담그고 있는 세계의 인간 관계망에 깊이 엮여있다.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 세상의 관계들에 더 가까이, 더 자세히, 더 분명히 다가갈 방법을 배워 나가야 한다. 그리스도교 교회는 선교사들을 지탱할 평화의 사람들로 가득 찬 공동체여야 한다. 선교사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세상의 어떠한 억압에도 저항하며, 주는 것만큼 받는 일에도 열려있어야 한다. 선교적인 공동체는 이러한 역할을 통해 자신의 깊이와 훌륭함을 드러낸다. “그때에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물을 좀 달라고 청하셨다.” (요한 4:7) 예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도움을 받으셨다. 서로에게 기대는 이 관계는 진정한 만남과 대화를 위한 기초다.
- 05 순례를 위해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한국어판 서문 : 하느님 마음으로 사는 길

서문

01 오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는 것으로

02 부름을 받는 것에서 보냄을 받는 것으로

03 신뢰하는 삶

04 바라보기

05 순례를 위해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06 둘씩 짝지어

07 기도와 약속, 그리고 분투

08 메시지와 메신저

09 세상의 슬픔을 치유하라

10 배움과 웃음이 넘치는 긴 순례길

11 선교를 위한 여행


유낙준(대한성공회 관구장 모세 주교)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인간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성령의 지혜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참된 교회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제도로서의 교회가 굳어지기 이전의 신앙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스티븐 코트렐(- 영국 첼름스포드 교구 주교)
  “선물로 받은 삶과 생명을 살아내야 하고 이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수전 호프는 이것을 ‘선교를 이루는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우리를 ‘선교적인 모험’에 동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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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호프 소개

수전 호프Susan Hope는 영국 셰필드 전도구의 선교사로 부임하기 전까지 17년간 교구 사목을 했다. 셰필드의 참사회 회원이자 캔터베리 대성당의 여섯 설교가Six Preachers of Canterbury Cathedral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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