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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스타트

저자 : 송길원  | 국제제자훈련원(DMI) | 2004-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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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7310564
쪽수 317
크기 신국판양장(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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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를 꿈꾸며!!
가정 천국을 이루는 비결이 이 한 권에!!!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부부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전한다.
그 미소는 목회 현장 안에서 또 다른 희망의 미소로 번져 갈 것이다.


무너지는 가정에 해답을 주는 행복 파수꾼!


가정 사역의 실용서가 필요하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용서가 가장 진하게 배어 있다.
우리는 그런 가정 안에서 천국을 미리 맛본다. 그러므로 규모가
아무리 커져도 그 교회가 가정의 은혜와 사랑과 친밀함을 담아 낼 수 있다면,
그 교회야말로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건강하려면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힘 있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각 가정들이
반석 위에 바로 세워져야 한다.
교회가 각 가정들을 건강하게 세워 나갈 때,
교회는 우리가 꿈꾸는 '가정 같은 교회'가 됨과 동시에
한 걸음씩 성장하는 교회가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중에서


회가 건강하려면 가정이 건강해야 합니다.
가정은 교회 건강성을 측정하는 바로미터이며 교회 부흥의 원동력입니다. 교회가 힘있게 세워져 나가기 위새서는 먼저 각 가정들이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가 각 가정들을 건강하게 세워나갈 때, 교회는 우리가 꿈꾸는 '가정 같은 교회'의 모습이 됨과 동시에 한 걸음씩 성장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런 면에서 현대 교회는 가정 사역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교회에서는 가정 사역을 특정한 사람들이나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단순한 프로그램 소개나 가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책이 아니라,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목회 현장에서 보다 보편적인 코드로 접근해서 각 교회마다 주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정 사역의 교본 같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습니다.
...

-송길원 목사




■ 본문 속으로

왜 가정 설교여야 하는가
...사실 어떤 가정이든 어려움 없는 가정은 없을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나 가정의 어려움은 가장 실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이 된다. 따라서 위기 상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어려움을 풀어가려면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사랑이란 무엇이고 격려란 무엇이여 기다림이란 무엇인지를 가장 실제적으로 배워가는 곳이 바로 가정이다. 가정의 위기를 통해 기도를 배우고, 가정의 고통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며, 가정의 축복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이 묻어 있는 곳이 가정이고, 하나님의 훈련과 축복이 가장 세밀하게 머무는 곳이 바로 가정이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가정 구성원으로서의 나의 사명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목말라 한다. 각 가정에서 일어나는 그 수많은 사건과 사연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용해야 하는지 복음으로 안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이 가정 설교를 외면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각 가족 구성원들이 성숙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일에 가정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도, 목회자가 가진 가장 탁월한 경쟁력이 설교를 통해 가정을 살릴 수 있는데도, 그 문제를 말씀으로 정면 승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년이면 두 차례, 어버이날이나 어린이날에만 연중 행사처럼 가정 메시지를 전달할 뿐, 말씀 속에 언제나 가정에 대한 소망을 담아 메시지를 전하는 목회자는 적은 것 같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가정 이야기가 없는 곳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묘하게도 지뢰밭의 지뢰를 피하듯 가정에 관한 이야기는 요리조리 패해서 설교를 전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마치 가정이 성경 속 지뢰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만큼 가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왔다는 느낌이다. 가정만큼 무한한 축복의 주제, 감사의 주제, 회개의 주제, 나눔의 주제, 헌신의 주제, 성령의 주제가 있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는 묘하게 가정 이가기에 대한 관심이 적다. 일부러 피한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다 가정 설교로 돌아가야 한다. 가정은 성경 속 지뢰가 아니라 성경 속의 보화이다. 그 무한한 보화를 더 이상 묻어 둘 수는 없지 않겠는가.

(p.73-74)




프롤로그 … 가정 사역의 실용서가 필요합니다


1장_ 나는 결혼 주례를 이렇게 한다
목사 안수 후의 필수 코스,결혼 주례/ 주례자의 무기는 정성/ 기초 공사를 마친 커플에게만 주례를 서 준다/ 주례사의 구체적인 내용들/ 결혼식은 일종의 서비스다/ 모든 이들에게 공표하는 가족 사명서/ 감동의 물결, 부모에게 드리는 편지/ 1%의 나눔 운동으로 번지는 행복 바이러스/ 가장 확실한 애프터서비스는 신혼부부반에서


2장_ 성도는 가정 설교에 목마르다
왜 가정 설교여야 하는가/ 가정 설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가정 설교의 원리,키스(KISS)의 법clr


3장_ 상담실 운영, 기법과 포인트
교회를 통해 회복되는 중년의 위기/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상담 사역/ 위기 상담을 피하고 예방 상담으로 접근하라/ 상담실 운영의 전제와 목적/ 소그룹에서 지원 사격을/ 상담시 주의 사항 ABC/ 상담의 보고는 역시 바이블!


4장_ 남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영적 가장으로서의 남성을 세워라/ 남성의 존재감을 일깨워주는 작은 배려들/ 젊은 남성, 소그룹 심방으로/ 남성들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 아버지 설교, 하나님의 끓는 사랑을 확인시키라/ 경건이 습관이 된 아버지의 모습


5장_ 가정을 꽃피우는 여성 사역
진정한 평등이란/ 성경적인 여성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여성/ 보배로운 생각의 소유자 여성/ 여성 사역의 핵심은 ‘남편사랑교실’


6장_ 생명을 낳는 노인 사역
그랜드 페런팅으로 시작하는 노인 사역/ ‘모세스쿨’을 통해 양육자의 자리에 모셔라/ 사랑의 교회 포에버 모임/ 노인들은 죽음을 준비하고 싶어한다/ 부모들을 위한 자서전, 천국 바캉스/ 기독교 장례 문화 개발을 위한 열 가지 제안


7장_ 사역의 근원지는 목회자 가정
목회자의 이미지가 교회 이미지/ 가정 목회, 지금부터 시작이다/ 고난의 광야 학교를 통과해야만


에필로그…숨겨진 1인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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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소개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본서는 그 총탄인 셈이다.
하이패밀리 대표와 청란교회 담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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