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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2(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김동호 목사의 ‘날기새’ 두 번째 이야기

저자 : 김동호  | 규장 | 2021-01-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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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65041793
쪽수 432
크기 132*210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나는 진짜 ‘자유자’로 살고 싶다


유튜브 16.5만 구독자를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 이끄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놀라운 출애굽 이야기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김동호 목사의 ‘날기새’ 두 번째 이야기


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날기새 2 :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이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은혜받는 동명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해진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저자는 ‘출애굽’이라는 이스라엘 역사의 대사건을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그들은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애굽의 안락에 하나님의 언약을 잊은 까닭이다. 우리 역시 세상이 좋아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결국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저자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되새겨보며,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자유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본문 중에서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길을 찾으라!


출애굽기는 자유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 흉년 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피난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애굽에 피난처를 마련해주시고,
그곳에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셉을 미리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피난시킬 때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다.
‘흉년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시는.
가나안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이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흉년이 끝나도 가나안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고센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니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하나님나라는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종이 되었다.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돈을 더 사랑하고, 권력을 더 사랑하고, 자리를 더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더 사랑하다 보면, 처음엔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얽매여 사는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우리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 거기서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책 속으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교훈이다. 출애굽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고센 땅이 나쁜 것은 아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꼭 악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선과 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악한 것은 아니지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좋다고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귀히 여기게 되면 우리는 그것의 종이 된다.
--p.14


하나님이 모세를 건지실 때 모세 하나만 건지신 게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들어온 지 400년이 지난 지금, 이 모세의 때에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모세를 건지신 것이다. 모세를 건지신 것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함이었고, 그게 구원의 목적이었다.
--p.23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 소명을 주신다. 부르심이 있다. 나는 꼭 목사만 소명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목사만 성직자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직업을 가졌든지 간에 그것이 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p.40


십자가 지는 일이 어찌 즐거울까. 본능적으로는 피하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그냥 밥 잘 먹고 살라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소명이 있다.
--p.46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찔림을 받고 회개한다. 회개의 영이 살아 있기 때문에 죄에 깊이 빠지지 않고, 죄를 지었다가도 돌이키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p.61-62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살 수 없을 것 같고 살고 싶지 않았을 때, 목회든 뭐든 다 포기하고 두 달간 두문불출하며 폐인처럼 있었을 때, 나는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났다. 그 십자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난 너 죽는 꼴 못 봐.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는 살려.’
--p.70


우리가 자유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유를 향한 투쟁이 힘들고 어려워도 종노릇을 하려는 비겁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p.100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았던 모든 사람은 광야의 체험이 있다. 광야의 경험들이 있다. 예수님도 그러셨고, 다윗도 광야에서 사울에게 쫓기지 않았는가. 모세는 물론이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꾸 광야로 내모시는 걸까?
--p.103


본문 말씀은 수천 년 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셨던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 역사를 읽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오늘 내가 읽었으면 그 말씀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건 내 말씀이다. 나는 그래서 본문 말씀을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로 듣지 않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
--p.123


정말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혼자 끝까지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사람을 키워주고 여호수아를 세워주는 그런 모세 같은 지도자라고 생각했다.
--p.149


십계명과 십자가를 동시에 붙잡아야 한다. 계명을 붙잡아야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고, 십자가를 붙잡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p.178


죄를 깨달으니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다. 예수님 앞에 나갈 수 있다. 자기가 죄인인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붙잡지 못한다. 십자가에 나갈 필요가 없잖은가.
--p.26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늘 함께 있고 싶다. 무의식에서조차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p.396


출애굽기 말씀에서 배워야 할 것은 말씀한 대로, 치수 하나도 어기지 않고 그대로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지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성막은 그렇게 짓는 것이다.
--p.426


PART 1
소명, 건짐 받은 이유가 있다

1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가 된 까닭
2 축복의 목적
3 좋은 부모가 되려면
4 소명이 주는 행복
5 인생을 망치는 4가지 함정
6 불순종이 별것 아닌 사람
7 고난을 넘어가는 방법
8 은혜는 돌에, 원수는 물에
9 최고의 유산, 최고의 복


PART 2
출애굽, 광야에서 하나님의 길을 배우라

10 자유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
11 하나님이 광야로 내모시는 이유
12 고난 중에 받은 복을 기억하면 생기는 일
13 믿는 자만 치료하시는 하나님?
14 욕심내는 사람 vs. 감사하는 사람
15 세상과 싸울 때 지켜야 할 믿음의 방식
16 모세의 리더십이 위대한 이유
17 세상의 통치자도 하나님이시다
18 성결의 능력


PART 3
계명, 진정한 자유를 위한 구속

19 십계명과 십자가
20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1 우상을 만들지 말고
22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2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24 네 부모를 공경하라
25 살인하지 말라
26 간음하지 말라
27 도둑질하지 말라
28 거짓 증거하지 말라
29 탐내지 말라
30 계명, 제대로 지키는 법
31 사람을 귀하게 여기라
32 복수가 아니라 책임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33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일
34 하나님의 정의
35 나 아니면 안 돼? 너 없어도 돼!
36 여호와를 섬기라
37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PART 4
순종, 삶의 성전을 지으라

38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자
39 회개와 약속의 말씀
40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진설병으로 드리자
41 불똥 그릇도 귀하다
42 굴러다니는 교회
43 햇빛 되게 하소서
44 제사장이 아니라 제사가 귀하다
4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46 돈과 사람을 하나님 삼은 사람
47 하나님과 친구처럼
48 하나님의 질투
49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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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소개

가장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하나님의 가장 극적인 부르심. 갑작스런 폐암 선고와 함께 그의 인생 최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그는 암 환자다. 그것도 폐암, 전립선암, 갑상선암까지 무려 세 개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셨다. 암 투병의 자리에서 받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그는 ‘누가 누굴 위로해요?’ 따지지 않고, 그저 순종했다. 그 순종은 세상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매 맺고 있다. 금 간 그릇 같은 자신에게 날마다 넘치게 담기는 은혜가 그는 그저 귀하고, 신비롭다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기막힌 은혜를 받는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전한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요셉을 따라 애굽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애굽 총리였던 요셉 덕분에 꽤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러나 편안하고 안락한 애굽 생활에 길들여지는 사이, 그들은 애굽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아무리 세상이 좋고, 안락하고, 편안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리는 세상에 얽매여 사는 노예가 되고 만다. ‘출애굽’ 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길로 들어서야 한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 부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20년 에스겔선교회를 세웠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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