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의 타락으로 야기된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되며, 그 그리스도 예수가 바로 복음의 핵심이다. 3권으로 엮어진 본서는 ‘인생의 문제 해결’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인생 각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복음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3권은 성도의 성숙한 가치관과 인격 및 신앙 변증과 비교종교의 내용을 다룬다.

목차

머리말
제14장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역사관·인생관·노동관·직업관·리더십
1. 집중호우와 태풍의 이면에는
2. 우리 민족의 근원적인 분단 원인
3. 그리스도는 개인과 세계 종말의 유일한 해결자입니다.
4. 미 대통령 선거에서의 종교와 정치
5. 하나의 세계 정부, 하나의 세계 종교
6. 누가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인가?
7. 이 세상을 누가 통치하고 있습니까?
8. 2002 월드컵과 기독교
9. 로또 인생 역전? 하나님 자녀로 인생 역전!
10. 미(美)·이라크 전쟁의 구원사적 의미
11. 내 직업, 기능을 복음 전도와 선교에
12. 얼짱의 시대에 복음을 증거하라.
1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그리스도의 수난)
14. 일시적인 치즈보다 영원한 복음을 추구하라.
15. 악이 가득 찬 세상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16.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을 때
17. 고통 속에서 소리치시는 하나님
18.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19.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시대?
20. 세상에 있는 것이 당신의 것!
21. 권태에서 벗어나 모험적인 삶으로
22. 늙다니요! 언제나 청춘인데요!
23. 공금횡령 회개하고 구원얻다!
24. 당신의 열정과 재능을 해방시켜라.
25. 현재 환경에 불만을 가진 분들에게
26.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는가?
27. 내가 하버드 박사인데…를 비우기까지
28. 『로마인 이야기』가 모르는 비밀
29. 신앙과 경제는 따로인가? 하나인가?
30. 영어보다 복음에 인생을 걸라!
31. 당신의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32. 대통령 선거와 하나님 나라
33. 에덴의 위치는 어디인가?
3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재론(再論)
35. 가인의 후예, 나는 누구입니까?
36. 예배인가, 쇼인가!
38. 베이징 올림픽과 천국 올림픽
39.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40. 미국의 금융 쇼크를 보면서
41. 일하는 것이 너무 행복한 사람
42. 신자는 이 시대의 예언자(預言者)

제15장 그리스도인의 인격(영성·사랑·정직·봉사·거룩·순교)
1. 혀암에 걸린 사람의 마지막 말
2.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대국민 연설을 들으며
3. 공법과 정의가 넘치는 국가를 원하시는 하나님
4. 만화 “천국과 신화” 대법원 음란 최종 판결
5. 연애만 말고 신랑 예수로
6. 순교자(殉敎者), 하나님이 아신다!
7. 영원한 것을 얻고자 …
8. 고(故) 신윤희 양을 추모하면서
9. 난 괜찮으니 다른 사람을 풀어주라.
10. 사랑의 기회, 즉시 순종하라!
11. 희망은 최고의 명약(名藥)

제16장 신앙의 변증(창조론·진화론·무신론·철학·과학·도덕·심리학)
1. 태어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명하신 이유
37. 믿음은 우리의 젊음을 새롭게 한다.
2. 연어가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본향
3. 어거스트 꽁트와 토마스 칼라일 사이에 유명한 대화
4. 헌팅톤이 주장한 기독교 문화권 대 이슬람 문화권 간의 문명충돌론
5. 인간은 영원을 사모하며 사는 존재
6. 철학의 끝은 회의
7. 세계를 장악하는 유대인들의 능력은?
8. 하나님은 우주를 가지고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신다.
9. 인터넷은 모든 문제 해결의 복음인가?
10.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1. 생명의 존엄에서 질로의 변화
12.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위에 세워진 기독교
13. 믿음과 불가지론
14. 삶이 고통스러울 때
15.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의 무지
16.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과 ‘인자’ 예수
17. 포스트모더니즘과 예수 유일성 - (1)
18. 포스트모더니즘과 예수 유일성 - (2)
19. 포스트모더니즘과 예수 유일성 - (3)
20. 복음은 적극적 사고의 철학을 능가합니다.
21. 예수신앙은 희망적인가? 사실에 기초한 것인가?
22. 진리는 무엇인가?
23. 호킹, 자신의 블랙홀 이론 뒤집다!
24. 성경의 참됨을 입증하는 일
25. 성경의 기적을 불신하는 사람들에게
26. 구약의 특정 사실 때문에 불신앙에 빠진 사람들
27. 예언과 그 성취를 기록한 성경
28. 니느웨의 황폐, 이라크 모술에 가보라!
29. 성취된 예언들: 무력하고 가난한 애굽 - (1)
30. 성취된 예언들: 왕이 다시 나지 못한 애굽 - (2)
31. 성취된 예언들: 유대인들에 관한 예언들 - (1)
32. 성취된 예언들: 유대인들에 관한 예언들 - (2)
33. 유비쿼터스보다 더 완벽한 복음!
34. 낭패자여! 위로부터 주신 소망을 받으라.
35. 황홀한 웰빙의 삶의 길
36. 인간은 그저 신경단위의 덩어리인가?
37. 동방박사는 신라인이었다.
38. 지식혁명 시대 최고의 지식
39. 종교와 과학, 신앙과 학문을 분리할 수 있는가?
40. 나는 알기 위해 믿는다.
41. 신(神)은 없는 것 같다고 … 방황하지 말라!
42. 카뮈와 시지프스 신화
43. 신(神)은 죽었다고 한 니체
44. 무신론자 도킨스의 무지와 어리석음
45. 알피니즘의 본질과 그 허구
46. 칼빈의 귀환

제17장 비교종교(천주교·불교·마호메트교·대체종교)
1.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이 사실입니까?
2. 파룬궁의 실체
3. 화계사 숭산 스님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변
4. 석탄절에 돌아본 기독교의 근본
5. 기독교는 이슬람교와 무엇이 다른가?
6.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일본의 우상숭배
7. 대체종교의 실상
8. 뉴에이지 운동에 바탕을 둔 기운동
9. 다른 길도 있는데 왜 한 길뿐인가?
10. ‘오직 모를 뿐’ 과연 맞는 말인가?
11. 소위 우리의 모든 업보를 담당하신 그리스도
12.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길을 가르치는가?
13. 런던 테러에 대한 소고(小考)
14. 천당에 처녀가 다 떨어졌다?
15. 초월의 세계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16. 무신론은 허무주의로 떨어진다!
17. 테레사 수녀의 어두움
18. 다원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길

제18장 유명인사의 신앙과 불신앙
1. 소명을 저버린 빈센트 반 고흐
2. 기독교로 돌아온 솔제니친
3. 링컨 대통령의 금식과 기도의 날 선포
4. 주일학교를 다녔던 박정희 대통령
5.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토마스 로렌)
6.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부시 후보
7.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의 어머니의 기도
8.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파스칼).- (1)
9.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파스칼).- (2)
10. 파스칼이 도박해 보라는 예수 신앙
11. 아폴로 계획의 책임자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의 신앙
12. 다섯 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긴 김대중 대통령
13. 『벤허』의 작가 류 월리스의 회심
14. 김일성 어머니의 신앙
15. 헨델이 경험한 이사야 53장
16. 구원에 이르게 한 행운의 죄여(어거스틴)!
17. 죽음으로부터의 자유(사르트르)
18. 솔제니친이 하나님께 나오던 날
19. 조지 W. 부시와 그의 신생(新生)의 삶
20. 역전인생(逆轉人生) 미타니 야스또
21. 왜 하필이면 나입니까? 와이 미(김춘근 교수)?
22. 내가 만들지 않은 성공(백성학 회장)
23. 경계인(境界人) 송두율, 천국으로 넘어오십시오!
24. 80년대 탁구스타 양영자 선교사
25. 응답받지 못한 기도로 고민한 마크 트웨인
2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존 던)?
27. 인생은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모험(폴 트루니에)
28.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29. 암환자가 되어 암과 싸우는 암 전문의(이희대)
30. 암정복, 『희대의 소망』
31. 2006 월드컵선수들의 신앙과 기도
32.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권오승)?- (1)
33.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김성일)?- (2)
34.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이병주)?- (3)
35. 임종 전 아멘을 말하다(이규태).
36. 부스러기라도 먹겠다는 신앙(러셀)
37.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정미령)!
38. 70mm로 상영되는 “벤허”(월레스)
39. 세례받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40. 대과학자 뉴턴의 상처와 신앙의 승리
41. 예수 그리스도와 체 게바라
42. 김지하 생명운동, 복음(福音)이 답입니다.
43.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타계
44. 톱 뮤지션에서 문화사역자로(유지연)
45. 도올 김용옥과 개그맨 최형만
46.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색인(주제, 인명/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