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온몸으로 들은 자들의 간증을 저자의 뜨거운 신앙으로 우려낸 책.

영국의 기독교 문학가인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평상시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속삭이신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당할 때에는 확성기로 말씀하신다."
어려움과 고통의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찬스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자마다 그동안 우리의 불평과 하소연과 넋두리가 얼마나 "호화 사치품"이었는가를 깨우치게 될 것이다.

서시
책을 내면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퉁 중에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겨울, 그리고 봄 이야기

김복남 소개

김복남
현재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전도사로서 사역하고 있으며 또한 은광장로교회 교육전도사로서 섬
기고 있다. 전국 교회들에서 간증을 통해 깊은 은혜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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