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 강산의 세례 요한 최봉석 목사일대기!

일본이 우리 나라를 점령하고 있던 시절, 총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최봉석!
하나님이 주신 권능이 많다고 해서 '최권능'이라고도 불린던 목사님은 암울했던 일제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이 나라에 던진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자나께나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던 죄봉석 목사님!
총칼을 부리며 조선을 짓밟던 일본군들도 덜덜 떨게 만든 최봉석 목사님!
이 얼마나 멋진 믿음의 용사입니끼!

●본문 속으로
안방 T.V.까지 점령해 버린 어린이 왜색 문화,
어린이들에게 잇어서 만화와 만화영화는 꿈을 주는
문화여야 하건만, 어른들 중심으로 소외된 채 왜색 문화에 버려진 우리의 아이들...
일본의 만화와 만화 영화가 전 아시아를 지배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기독교 문화에서 꿈을 주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어두울 뿐입니다.
교회 세우기에, 성도 수 채우기에 전력을 다하는 동안
우리의 아이들은 뉴 에이지 문화에 죽어가고 잇습니다.
사회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등불, 맛 잃은 소금은 결코
어두운 이 세상을 정화하고 개혁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그만 교회 안에서부터 세상밖으로 나와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장하림 소개

장하림 감독은 동양화를 전공하였고,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한 후로는 여러 제작회사에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만화로 보는 나의 아버지 순교자 주기철 목사>, <천하무적 콩지라>, <만화로 보는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이상 JCR KIDS), <깍두기 야구단>, <깡돌이 만화일기>(이상 두란노), <아스다롯을 대적하라>(국민일보사) 이 외에도 각종 캐릭터와 캐리커처, 플래시를 선보여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고, 여러 학교에서 만화계 후배들을 가르쳐왔습니다. 부천시 산하 인우영상 리더스 아카데미와 (주)장하림 프로덕션에서 온ㆍ오프라인 성경영상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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