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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발돋움 (Reaching Out)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이상미  | 두란노 | 2001-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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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088082
쪽수 196
크기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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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영적으로 발돋음 할 것인가를 깊이 있는 묵상으로 다루고 있다.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자가 고민하였고 지금도 우리가 고민하는 이러한 핵심적인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알기 쉽게 설명한 영적인 삶을 위한 안내서이다. 헨리 나우웬은 영적인 삶을 우리의 가장 깊숙한 자아로, 또 동료 인간들에게로, 그리고 하나님께로 향한 발돋움"의 측면에서 조명하였으며, 우리가 혼란한 삶 가운데서 용감하고 솔직하게 그러한 발돋움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일깨운다. 우리는 모두다 나름대로 자기의 삶이 영원히 지속될 것 처럼 여기는 환상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가진 것들에 집착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우리에게 인간으로서의 유한성을 인정하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배워가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영적인 삶으로 발돋움 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기 내면의 투쟁과 고통, 적대감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대해서 열려 있는 진정한 영적인 삶을 향해 발돋움하는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 본문 속으로

현실의 짐

우리가 현실이라는 짐을 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인간의 모든 비극에 대해서 마음을 열어 놓은 채로, 또 망망한 바다같은 인간의 고통을 의식하면서도 정신적으로 마비되거나 눌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가난하고 병 들고 굶주리고 박해받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운명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건강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고문과 처형의 장면을 담은 사진과 계속 부딪치면서도 어떻게 웃을 수 있습니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세상의 고통을 가슴 깊숙이 느끼면서, 많은 경우 바라지도 않는데 이 세상의 죄악에 대해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되새겨 주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성도들은 스스로 인류가 처한 상황의 일부가 되고 또 이웃의 불행을 나누고자, 이 세상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자신들을 위한 행복을 누리러 하지 않기도 합니다.

비록 그들이 우리를 짜증스럽게 한다 할지라도, 또 그들을 자기 학대자 또는 재난을 예언하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며 도외시하고 싶다 할지라도, 그들은 마음의 연대가 없으면 영구적인 치유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데 없어서는 안될 이들입니다. 이들 소수의 `극단주의자들` 혹은 `광신자들`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게 됩니다. 우리는 도대체 우리 자신과 얼마나 많은 게임을 벌이고 있는가? 인류가 연대되어 있다는 데서 오는 부담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도록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담을 쌓고 있는가?

아마도, 우리는 여러 가지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는 사실을 당분간은 인정해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즉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느끼는 거소가 느끼지 않는 것 사이에서 왔다갔다합니다. 또 온 세상이 장미화원 같게 느껴지는 날들과 마음에 맷돌이라도 묶여 있는 것 같은 날들, 뛸 듯이 기쁜 순간과 칙칙하게 가라앉는 날에, 그리고 신문은 우리의 영혼이 감당할 수 있는 분량 이상의 것들을 싣고 있다는 겸손한 고백과 이 세상의 현실을 당연히 인정하는 것을 통해서만 자신의 책임을 질 만큼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자신이 짐을 피하고 있고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묵인해야만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대응하기 벅찬 것에 무조건 맞부딪칠 수는 없다는 확신과 어느 날엔가는 주저하지 않고 눈을 크게 뜨고 온전하게 직시하리라는 소망을 품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부정하고 피하는 것에는 우리에게나 또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점과 새 생명은 짓밟혀 뭉개진 흙에 심겨진 씨를 통해서만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우리가 기억하는 한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본문 63-65 p. 中에서 |


1부 자아를 향한 발돋움
1장 가슴을 후비는 외로움
2장 열려 있는 고독
3장 창조적인 반응

2부 동료 인간을 향한 발돋움
4장 낯선 이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줌
5장 환대의 여러가지 형태
6장 따뜻한 환대와 주인

3부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
7장 기도와 인간의 유한성
8장 마음의 기도
9장 공동체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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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은 가톨릭 사제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의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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