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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저자 : 박한수  | 두란노 | 2019-11-14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7]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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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36441
쪽수 204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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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상황 따라, 유익 따라 살겠습니까?
구원의 문제, 더 이상 타협할 수 없습니다.


나는 구원받았으므로 지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만하며 살지 않습니까?
위대한 사도 바울조차 선 줄로 여길 때마다 넘어질까 두려워하며
스스로 경종을 울리며 살았습니다.
바울이 믿음이 없어서 그랬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문제는 인생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했어도 예수님과 관계없는 것이었다면 얼마나 허망하겠는가. 구원받은 줄 철썩 같이 믿고 교회 생활을 하는 교회 안의 불신자들과 구원의 중요성과 긴급성에 대해서 도무지 고민하지 않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왜 다시 구원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크리스천은 예수님을 영접한 뒤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다. 진짜 크리스천은 하늘의 지혜로 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이기지 못한다. 때문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극한 고난 속에서도 능력 있는 삶을 살았으며, 결국은 세상을 바꾸어 버렸다.


한국 교회의 위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 종교인이 너무 많은 데 있다. 교회를 30년, 40년 다니는데도 믿음에 성장이 없고 성숙이 없다면 심각하게 자기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는 예수님의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입술로만 믿음을 고백할 뿐 회개하지 않고 죄악을 짓는다면 진짜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구원의 길을 생각하는 이에게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책 속으로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례는 받으나 그 삶에 변화가 없습니다. 직분은 받으나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를 믿는 것’을 준엄하고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과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믿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52-53쪽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이 사실을 인정합니까? 혹시 지금까지 예수님을 종 부리듯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필요하면 불러서 이것저것 명령하고 부려 먹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도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앙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내가 만든 신을 숭배하는 자’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만든 신을 숭배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만든 신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만드셨습니까?
89쪽


복음의 빛은 우리 모두에게 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베푼 구원의 은총은 감격하며 받아들이지만, 복음이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란 걸 아는 순간 복음에서 멀어집니다. 다시 말해 애초부터 죄를 버릴 생각이 없는 겁니다. 구원도 받고 세상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그런 구원은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여행도 다니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이 땅이냐 영원한 하나님 나라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택할 때 우리 믿음은 진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105쪽


성경은 나를 죽이라고 합니다. 나를 포기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 죽기보다 하기 싫은 것이 나를 포기하고 나누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형제를 용서하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정직한 것 아닙니까? 그걸 하라는 겁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게 자랑입니까? 새벽기도회 나오는 것이 자랑입니까? 모든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랑입니까? 거리에 나가 전도하는 것이 자랑입니까? 그런데 성경은 이것들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당연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가난한 이웃과 콩 한 조각도 나눠 먹으라는 겁니다. 정직하게 세금 내라는 겁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 주라는 겁니다.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 주라는 겁니다.
이것이 회개의 열매입니다
128쪽


복음을 믿기 전에 먼저 회개하라 하십니다. 회개해야 진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30년, 40년 다니는데도 믿음에 성장이 없고 성숙이 없다면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지 않아서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겁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지옥을 두려워하는 것은 율법도 아니며 얕은 신앙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참되고 지혜로운 자만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184쪽


01 •구원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거
02 •우리 중에 왜 구원받지 못한 자가 있는가?
03 •거짓 구원이 난무하는 이유
04 •위험한 믿음, 안전한 믿음
05 •영적 리플리증후군
06 •예수님을 만난 세 부류의 사람들
07 •거짓 회개, 참된 회개
08 •우리에게 구원의 열매가 있는가?
09 •우리에게 닥칠 현실, 지옥과 천국
10 •구원이 위태로운 이에게
11 •구원은 진행 중이다



★ 성도를 멸망으로 이끄는 모조품 진리를 폭로하고, 참된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귀한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일체의 타협 없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글에는 날선 도전이 있고 심령을 깨뜨리는 힘이 있습니다. 잠자던 자를 깨우는 영적 나팔소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후 지금까지 외쳐 온 모든 메시지를 본서가 다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얼마나 가슴이 시원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박보영 목사 / 인천 마가의다락방 기도원 원장


★ “나는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죄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선 줄로 아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고 매사에 넘어질까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인생 전체를 올인해도 아깝지 않을 그 피 묻은 구원에 직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진짜 구원을 받아 주가 분부한 것들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김지연 약사 /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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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소개

7남매를 둔 불신자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 영적인 박토에서 자라났다고 말한다. 교회의 헌금은 목사가 다 가져가고, 장로는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했던 영적 무지렁이가 예수님을 만난 뒤 극성스럽게 교회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7세에 사람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여겨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8년간 기도하면서 모친을, 22년간 기도하면서 부친을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로 입적시켰다. 그러나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혈연들로 인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영혼 구원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기는 저자는 특히 교회 안의 불신자를 대상으로 때론 강하게 때론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 모두가 종교인을 벗어나 순도 100퍼센트의 천국 시민으로 살기를 소망하기에 오늘도 끈질기게 구원과 복음을 외치고 있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1999년 5월에 목사가 되었다. 여러 교회의 부교역자를 거쳐 2005년 제자광성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저자 이메일 jeja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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