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공과 및 가스펠프로젝트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한 달란트

작은 자 였기에 받아 누린 하나님의 큰 은혜

저자 : 박성현, 저자 : 장현경  | 두란노 | 2021-03-24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4]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할인)
적립금 60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1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10,800

도서정보

ISBN 9788953139848
쪽수 232
크기 145*210

이 책이 속한 분야



* 책 소개


작은 자에 머물지 않고 말씀 따라 순종한 삶


하나님이 누구신지 보여 주는 살아 있는 답변서


잠자는 영성에 시원한 폭포수 같은 충격을 준다!




마태복음 25장에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난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을 굳은 사람으로 오해하고 받은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다. 이 책을 쓴 박성현·장현경 선교사 부부는한 달란트를 받은 작고 연약한 자라고 고백한다. 특히 박성현 선교사는 초등학생 때 가족과 함께 파라과이로 이민을 간 후 대학 진학은 꿈도 꾸기 힘들만큼 가난하였다. 이태리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등 많은 언어를 새롭게 배워야 했으며 남미 사람들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저자 부부는 성경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종과는 달리 달란트를 개수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누가 그 달란트의 주인이신지에 초점을 두며 살았다.




이 책은 작은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대하심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다박성현 선교사는 중학교 자퇴생이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스라엘로 건너와 하나님이 주신 도움의 손길로 히브리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쳤다. 이후 박 선교사는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 바이블컬리지 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그 꿈을 접어 두었다. 결국 하나님의 큰 은혜로 하버드대학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진학을 내려놓았던 미국의 고든콘웰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섬길 수 있게 해 주셨다.




장현경 선교사는 이스라엘 유학 중 남편을 만나서 가정을 이룬 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렸고 말씀으로 세밀한 인도함을 받았다. 미국에서 영주권이 거부되어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적적으로 승인을 받게 되는 등 드라마 같은 삶이 이어졌다. 하나님은 장 선교사의 상처와 연약함을 겸손과 순종으로 아름답게 빚어가셨고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예수님을 닮고자 살아가고 있다.




저자 부부는 지금도 스스로 작은 자라 여기며 살고 있다. 그리고 작은 자이기에 함께할 수 있는 보스턴 시내의 노숙자들을 가족과 함께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저자 부부의 삶을 통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신 달란트를 극대화하는 삶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다.




* 본문 맛보기 


다음 날 아침이 되어 계속 쏟아지는 비를 보며 아침 식사를 했다. 방으로 돌아와 강의 준비물을 챙겨 강의장으로 향했다. 오전 8시, 다시 비가 그쳤다. 수강생들과 나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아직 아무도 하나님이 비를 멈춰 주셨나 보다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언제 또 쏟아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던 것이다. 사실 나도 그랬다.
전날 그랬던 것처럼, 다시 우리는 최대한 많은 양의 내용을 다루기로 하고 수업에 임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또 한 시간이 흘러 점심때가 되었다.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식사를 마치고 돌아와 바로 오후 수업을 진행했다. 어느덧 종강시간이 되었다. 설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4시가 되자 귀청이 떨어질 만큼 요란한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3일째 오전 8시에 비가 그친 것을 보면서 비로소 나와 학생들은 이 놀라운 현상에 대해 나누기 시작했다. 정말 하나님이 비를 주관하고 계시는 걸까.
/ 25쪽


말씀을 받고 나서 조금 의아했다. 어떻게 이 말씀을 전해야 하나 싶어서 말이다. 그 전에는 주로 위로의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그날 말씀은 달랐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니,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 팀들에게 성경 구절을 알렸다. 기도 팀들은 성경에 로마서 말씀을 표시해 노숙자 분들에게 다가갔다.
남편은 큰아이 다니엘과 한 조가 되어 기도 팀 봉사를 했다. 그날 남편은 어느 젊은 청년을 만났다. 아침 식사를 받아 온 청년에게 말을 걸며, 복음을 제시하고자 하니, 그 청년은 흔쾌히 수락해 주었다. 그 청년은 계속 아침을 먹으며, 남편의 말을 들었다. 남편은 하나님께서 주신 로마서 12장 말씀을 읽어 내려갔다. 말씀을 다 듣고 난 청년은, 아침을 먹으며, 갑자기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다. 모두 놀라 의아해하며, 그 청년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 잠시 뒤 청년은 왜 자신이 이토록 감정이 북받쳤는지 이야기해 주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 삶이 정말이지 충격적이었다.
/ 39쪽


세 달 후에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 승인 거절 소식이 왔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말문이 막히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러나 내 영의 한편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말이 들려왔다.
영주권이 승인될 줄 알고 다른 비자를 준비하지 않았기에 체류비자를 다시 신청해야 했다. 변호사는 연방이민국에 항소를 해서 시간을 벌자고 제안하였다. 그 당시 재직하고 있던 회사 인사과에 알아보았더니, 나의 경우에는 H비자를 다 소진하여 사용했기에, O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 O비자는 아웃스탠딩 비자라 하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수의 추천서가 있어야 했다.
그 당시 나와 남편의 관계는 많이 틀어져 있었다. 더욱 더 영적 연합이 필요한 이때에 나는 남편을 원망하며 신세를 한탄했다. 주위 동료들은 너무도 쉽게 영주권을 받고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힘든 길을 가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들은 나를 흔들어 놓았다. 내 교만함이 나를 더욱 절망으로 빠뜨렸다.
/ 56-57쪽


이럴 바엔 차라리 파라과이로 돌아가자는 생각이 점점 커졌다. 만약 내가 산 비행기표가 왕복 항공권이기만 했다면, 정말이지 짐을 꾸려 파라과이로 돌아가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당시 내가 구입한 항공권은 편도였다. 집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구해 볼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집의 형편이나 상황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었다.
마침내 나는 결론을 내렸다. 되돌아갈 길은 없었다. 내게 있는 길은 오직 한 갈래 길이었다. 나는 이스라엘에 오는 항공권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밤 잠 못 이루고 입술이 바싹 타 들어가며 뼈 속까지 말라가지 않았던가. 그 전쟁터와 같았던 기억이 이제 다시 나의 일상이 되었다.
그 후로 나는 매일 히브리대학교 재무과를 찾아가 출입문 옆 바닥에 앉아 하루를 보냈다. 재무 과장은 출근하며 나를 보고, 또 퇴근하며 나를 보았다. 그러기를 몇 주, 하루는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 103쪽


1995년 8월, 아직 박사과정을 시작하기 전이었는데, 매달 집세와 생활비에 쪼들리던 중 급기야 은행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가 발행한 수표 다섯 개가 자금이 충분치 않아서 처리되지 못했고, 앞으로는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블랙리스트 고객이 될 거라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그때 시간이 은행이 문을 닫는 오후 3시 즈음이었다. 당시는 인터넷 뱅킹 같은 것이 없어서 은행을 가야만 정보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이나 해결법은 모른 채 발만 동동거렸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남편과 나는 망연자실한 채 서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기도회를 하기로 결정하고, 저녁 금식을 하며 재정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열왕기하 4장 1-7절의 과부의 기름병을 채우신 말씀으로 우리는 우리 가정의 빈 재정 기름병을 채워 주실 것을 목이 터져라 통성으로 기도하였다.
그런데 기도회를 시작한 지 세 시간쯤 지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세계 선교로 바꾸기 시작하셨다. 남편과 나는 자금이 바닥 난 다섯 장의 수표를 채워 주시고자 기도했는데, 기도는 세계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로 방향이 틀어진 것이다.
/ 165쪽




추천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주님,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1.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때 비는 오고 멎는다
2. 예수님이 작은 자들로 변장하고 오신 것은 아닐까
3. 은혜가 아니고는 만남도 변화도 없었을 것이다
4.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험한 곳을 평탄케 하셨다




PART 2. 하나님의 눈이 향해 있는 땅으로
5. 인생을 걸만한 가치 있는 일을 찾았다
6.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을 가로막을 것은 없다
7. 예비하신 길은 오직 한 갈래 길이었다
8. 납득할 수 없는 일로 내 신앙의 지경을 넓히셨다




PART 3. 작은 자여서 누리는 기쁨
9. 가진 것은 없었지만 내 마음엔 아내로 가득찼다
10. 우리는 다만 각자의 역할을 감당할 뿐이다
11. 나는 믿음이 없었고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12. 하나님이 돌보시는데 순종 못할 것이 무엇인가
13. 작고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는 일에 지경을 넓히셨다




PART 4. 한 달란트의 기적을 맛보다
14. 내가 감사할 때 하나님은 온 가족을 축복하셨다
15. 죽어 마땅한 나를 들어 상처 치유자로 쓰셨다
16. 고치시고 싸매셔서 기적의 현장으로 부르셨다




에필로그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신 달란트를 극대화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권준_시애틀 형제교회 담임목사




어떤 환경에서도 말씀을 놓지 않고 영혼 구원의 열정과 노숙자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저자 부부를 통해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김모세_Impact World Tour Korea 대표




저자 부부는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비추게 하는 탁월한 시각을 가지고 이 책을 썼습니다.
데이비드 A. 커리_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부총장




이스라엘에서 저자 부부와 동역하며 그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들이 올린 기도는 예수의 제자로 사는 유대인 공동체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요셉 슐람_네티비아교회 설립 목사




이 책을 넘길 때마다 저자 부부의 삶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습니다.
오정현_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저자 부부가 28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긴 이야기가 《한 달란트》라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세상에 전해진 것이 정말 기쁩니다.
이일순_금단제 대표




지구 이쪽 끝에서 저쪽 끝을 오가며 한 사람을 도구로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과 지혜가 놀랍기만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감당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과 같은 책입니다.
조명환_한국 월드비전 회장




원고를 받고 빨려 들어가듯 단숨에 끝까지 읽었습니다. 우리의 잠자는 영성에 시원한 폭포수 같은 충격을 주는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홍_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박성현 소개

장현경의 남편이며 다니엘과 매튜의 아빠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파라과이로 이민을 간 후 중학교는 이태리어와 스페인어로, 고등학교는 영어로, 대학교는 히브리어로 공부하였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하나님이 주신 한 달란트의 소중함을 계속 깨달아가고 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에서 이스라엘 고고학 및 인문학으로 학사학위를,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고고근동문화학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교 근동어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 바이블컬리지 강사, 하버드 대학교 산하 아쉬켈론 고고학 랩(Lab) 소장을 거쳐, 고든콘웰 신학대학원에서 2020년 6월까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 대학원의 구약학 교수로서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신학생 및 목회자들에게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글로벌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 모두가 선교사라 여기며 사역하고 있다.


박성현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장현경 소개

기도하는 엄마이자, 아내이며, 과학자다.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세 여인처럼 부활을 알리는 증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겸손과 순종을 삶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하루하루 예수님을 닮고자 살아가고 있다. 건국대학교 화학과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재직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에서 의료 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현재는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회사의 책임 연구원으로서 헌팅턴병과 파킨슨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20년 넘게 보스턴 시내의 노숙자를 섬기고 있다.


장현경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