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서 예수님이 던지신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당신이다!

사람들! 바로 우리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가장 깊은 고통의 대상이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그것이 우리 삶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인 것이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 질문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신다.사람들은 예수님의 열정과 관심의 대상이자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예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셨던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이상으로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더 잘 증명할 방법은 없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던지셨던 마지막 질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도전한다. 사람들은 사랑과 양육과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대답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바로 그 이야기
1장. 마지막 질문 - 당신의 대답은?
2장. 포기할 준비 - 사람들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
3장. 결단의 순간 - 멸망하는 사람들을 구하려
4장. 부르심을 다시 받아들이며 - 고기잡이에서 사람 낚는 어부까지의 3단계
5장. 예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 사람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6장. 사람을 우선순위에 놓기 - 결코 쉽지 않은 일
7장. 사람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 - 의지적으로 행하는 사랑의 행위

조셉 스토웰 ( Joseph M. Stowell ) 소개

1987년에 조지 스위팅의 뒤를 이어 시카고 무디성서신학교의 일곱번째 교장이 되었다. 세다빌 대학(Cedarville College)과 댈러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3대째 목사가 되어 오하이오, 인디애나, 미시간 주에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 [당신의 시련에는 뜻이 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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