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목자'의 저자 필립 켈러가 주는 세상살이의 지혜.

그는 우리 영혼이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우리의 창조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 때, 힘있고 평온한 영혼을 소유하게 되며, 그때 이 세상에서 주어진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서문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1.소중한 보배:시간
2.기쁨이 넘치는 삶을 위한 가벼운 걸음걸이
3.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다 받아주기
4.인생의 은빛 면을 보는 법
5.도전에 일어나 맞서라
6.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7.모든 사건에 대한 소망
8.감사에 따르는 영광
9.돕고 치료하는 능력:유머
10.다른 사람들의 짐을 벗겨주기
11.힘이 연약해질때 얻는 유익:겸손
12.소박한 삶이 인생을 편하게 해준다
13.염려하기를 거부하라
14.옥외에서 얻는 영감
15.영혼에 양분을 공급하라
16.노래 부르기
17.명예로운 기억들
18.빚이 없으면 낙심할 것도 없다
19.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유지하기
20.우리 아버지의 보살피심 아래서 안식하며 즐거워하기
21.잠잠하라:강하라

필립 켈러(W. Phillip Keller, 1920-1997) 소개

자연과 양떼를 사랑했던 목자이자 평신도 사역자. 동아프리카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토박이 목자들 틈에서 자라났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농업 토양학자로 훈련을 쌓은 뒤, 캐나다 남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에서 농학 연구와 토양 관리 및 목장 개발에 여러 해를 몸담았다. 후에 동아프리카에서 생태학 연구에 전념하면서, 자연 보호와 야생 생물 사진술 및 신문 잡지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오랫동안 양을 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 『양과 목자』는 시편 23편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통찰을 내놓으며, 50년에 걸친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현대의 고전의 된 이 책 외에도 그는 “Lessons from a Sheep Dog”, “A Layman Looks at the Lord’s Prayer” 등의 수많은 책을 썼다.

필립 켈러(W. Phillip Keller, 1920-1997)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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