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뿐인신앙을벗어나라(구:육적그리스도인VS영적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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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인신앙을벗어나라(구:육적그리스도인VS영적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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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생명의말씀사화살표
저자 김남준  화살표
출간일 2003-11-05
ISBN 9788904155156
쪽수 232
크기 150×225(신국판/양장)
"청중을 깨우는 영혼의 외침!"
최상의 섬김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최상의 섬김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본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브리서 5장 13절, 한 절을 해설한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신령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는지를 성경적으로 논증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신앙에 소중한 유산을 남겨준 종교개혁자들, 그리고 거룩한 삶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열심을 품었던 청교도 성학들과 신학적인 협의를 거쳤으며, 또한 같은 고민을 하는 동시대의 저자들의 의견도 청취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글은 저자가 한때 육적인 그리스도인이었던 적이 있는 한 신자로서, 그리고 변화되지 않는 연혼들을 안고 오늘도 씨름하는 한 목회자로서의 영적인 순례의 고백서이기도 하다.


■ 본문 속으로
한 사람이 변화될 때에
저는 이십 세가 넘어서 회심하고 주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앙의 세계와 불신의 세계를 모두 살아본 사람으로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제대로 변화된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불신자보다도 더 우울하고 어두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기 전에는 죄도 몰랐고 하나님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령한 은혜의 세계를 맛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어떻게 다루시는지도 경험했습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적인 사람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이 어찌 이전에 주님을 모르던 때의 세상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갈등과 고민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갈등하는 삶이, 세월이 흐름 속에서 언젠가는 저절로 끝나는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앙 세계에 있어서 `저절로`라는 말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전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영혼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오랫동안 칠흑 같은 어두움으로 가득하던 신앙 생활에 복음의 빛이 들어오고, 개념으로만 알고 있던 신앙의 진리들을 실재로서 경험하던 때가 있으십니까? 그 때 여러분은 저절로 그런 변화를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영혼의 축복스러운 변화가 있기 전에 먼저 마음의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오래 계속된 병적 유아 상태로부터 벗어나 신령한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는 영혼의 변화의 필수적인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인격적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신자의 마음을 통하여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되지 않은 영혼들의 곤고한 상태를 보십시오. 주님을 버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주님만 사랑하기에는 세상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집요하고, 세상만을 사랑하기에는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문 40-41 p. 中에서 |

시작하는 이야기
1. 그대는 어린아이입니까?
- 육적인 그리스도인과 영혼의 병적인 유아상태
2. 어두움 속에 빛이 비칠 때
- 신령한 변화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3. 그분을 만날 때
-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를 경험함
4. 날마다 십자가 앞에 서라
- 그리스도에 대한 현재적 경험의 중요성
5. 행복보다 소중한 것
- 거룩한 생활을 위한 분투와 영적 성장
부록
1. 회심에 관한 청교도들의 문헌
2. 필독 추천도서

김남준 소개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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