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연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특권을 누리며 그분을 닮아간다
그 '변화된 성품'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라!
☞ 책 소개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닮아간다. 그것이 사랑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그분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닮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가 그분을 더 많이 갈망하고 알고자 하며 닮아가고자 하는 것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증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속성인 성품이 무엇이며, 우리가 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하는지 또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다운 인격과 성품을 갖추려면 신성한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배워야하며 그것이 단순한 우리의 책임과 노력의 문제가 아닌, 성령께서 우리 안에 행하신 사역의 결과인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열매 맺는 삶은, 진정한 풍성한 삶의 누림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고 노력할 때 이루어지며, 참된 성품은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성품을 연습하고 소유한 우리를 통해 흘러넘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의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성품 도전을 통해서 독자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갈망하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성품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성품대로 사는 것'의 유익과 기쁨을 알려줄 것이다.
* 핵심 내용
①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닮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이다.
② 성품의 중요성을 알고 실제의 삶에서 성품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연습하라
③ 진정한 풍성한 삶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인격적인 성령(성품의 열매)을 맺는 삶이다.

추천의 글 -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서문
1.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2. 하나님을 향한 헌신
3. 성품 연습 하나 : 겸손
4. 성품 연습 둘 : 사랑
5. 성품 연습 셋 : 기쁨
6. 성품 연습 넷 : 화평
7. 성품 연습 다섯 : 인내
8. 성품 연습 여섯 : 자비와 양선
9. 성품 연습 일곱 : 신실함
10. 성품 연습 여덟 : 온유
11. 성품 연습 아홉 : 절제
12. 더 깊은 헌신을 갈망하며
주

열매를 맺는 모델이 되시는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은 성품의 열매를 맺는 건강한 인생을 삽니다. 진정한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 무엇인지 힘 있게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음성을 읽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하게 되는 놀라운 비결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바울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령의 열매인 아홉 가지 성품들의 특성을 분명하게 알게 하고 성품의 6가지 기본 원리들을 제시하여 경건한 성품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성품-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저자)
은혜를 경험한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모두 거룩한 실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 나타난 분명한 성경적 가르침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한 핵심요소들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단, 만일 올바른 성품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아니다. 성품이야말로 운명을 결정한다!
- 존 머레이

제리 브리지스 (Jerry Bridges) 소개

탁월한 복음주의 기독교 작가 제리 브리지스는 일평생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으며, 그 가운데 얻은 통찰을 나누기를 게을리하지 않은 신앙의 스승이자 인도자였다.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에서 태어나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해군 장교로 한국 전쟁에 참전하면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기도 했다. 1955년에 기독교 제자 훈련 선교 단체 네비게이토 선교회(The Navigators)에 몸을 담고 유럽 지역 본부장 보좌관, 본부 사무실 사무장, 선교회 총무 겸 재무관, 선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로도 네비게이토 선교회 소속 간사로 일하면서 대학생들과 다양한 교회와 단체를 섬겼다.
그의 첫 번째 저서 『거룩한 삶의 추구』(The Pursuit of Holiness)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현대인을 위한 고전의 반열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다수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집필하였는데, 그중 『날마다 거룩함』(Holiness Day by Day)은 2009년 ECPA 기독교 도서상 영감과 은사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1995년에는 『은혜의 훈련』(The Discipline of Grace)이 기독교 생활 부문에서 유사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믿음으로 굳게 서라』(Stand: A Call for the Endurance of the Saints, 생명의말씀사), 『경건에 이르는 연습』(The Practice of Godliness), 『넘치는 은혜, 변화되는 삶』(Transforming Gra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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