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험에 뛰어드는 것이다.
은혜로운 찬양, 회중의 뜨거운 반응, 기름부음 있는 예배 인도와 화려한 연주...
“당신이 알고 있는 예배, 이것이 전부인가?”
-돈 모엔, 크리스 탐린 추천-
내가 바라고 아는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예배’가 있다!!
예배는 영적 성장의 도구나 사역, 교회 성장의 수단이 아니다. 예배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그보다 훨씬 웅장하고 장대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갈 수 있는 제사장, 예배자가 되기 원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영광 받고 열방을 복주기 원하신다.
‘은혜로만 들어가네’의 작곡자이며 예배사역자인 저자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넘나들며,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계획과 열정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깊은 예배의 자식과 경험을 얻고, 그 가운데 허락된 축복을 흘려보내어, 이 땅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예배인도자?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은 최초의 집회 장소였다?
성경에는 예배에 실패한 민족이 기록되어 있다?
단 한 번의 예배로 나라의 운명이 바뀐 적이 있다?
“아는 만큼 당신의 예배가 깊어진다!”


서문
들어가는 글
01 예배와 예배자가 되기를 선택하라
02 예배는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03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반응하라
04 예배자는 제사장이다
05 하나님은 예배에 응답하신다
06 예배자는 축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07 인류의 예배가 시작되다
08 예배의 훼방꾼과 첫 번째 제사장
09 예배에는 시험이 따른다
10 구원의 목적은 예배에 있다
11 제사장으로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12 예배는 삶의 최우선 순위다
13 우상을 제거하라
14 예배에 실패한 민족
15 세상 속의 예배자가 되라
16 예배가 회복되다
17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시는 예수님
18 역사 속에서 발전하는 예배
19 만물의 찬양 소리가 회복되다
20 잃었던 예배를 되찾다
21 진정한 예배자가 가져야 할 12가지 확신
22 확신1.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예배하라
23 확신2.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24 확신3. 전 존재를 드려 예배하라
25 확신4. 다양한 표현으로 예배하라
26 확신5.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예배하라
27 확신6. 중보하며 예배하라
28 확신7. 하나님만 예배하라
29 확신8. 영적 전쟁으로 예배하라
30 확신9. 다른 이들을 섬김으로 예배하라
31 확신10. 공동체와 함께 예배하라
32 확신11. 고난 가운데서 예배하라
33 확신12. 복음을 전함으로 예배하라
34 예배자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마치는 글
주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진리가 담겨 있고, 그 진리대로 사는 사람이 쓴 책!
┃돈 모엔(Don Moen)|예배사역자, 호산나 인테그리티 社 대표|
명료하면서도 깊이 있게 예배를 조명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예배사역자|

게릿 구스타프슨 소개

그는 직함이 많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목사, 음악감독, 호산나 뮤직의 초창기 멤버... 그러나 그에게 있어 사람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것만큼 기쁘고 중요한 것은 없다. 그는 수동적인 예배자를 역동적인 예배자로, 뜨뜻미지근한 예배자를 전심 다해 예배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데 쓰임 받는 것이 더없이 기쁘다.
그라고 해서 처음부터 진정한 예배자였던 건 아니다. 한때 수동적이고 미지근한 예배자의 전형이었던 그는 진실한 예배자들을 만나면서부터 예배자로서의 소명을 재발견했다. 모든 것을 배우는 데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게릿은 예배가 진정으로 변화되려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배에 대한 지식은 풍부한데 경험이 빈약하거나, 예배에 대한 개인의 경험이 지식과 이론으로 강화되지 못한 경우 온전한 예배의 모습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주말 세미나를 열어 사람들을 가르쳐 왔다. 예배학교로 발전한 그 모임을 통해 15년 동안 전세계를 다니며 예배자들에게 격려와 영감을 주었다.

게릿 구스타프슨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