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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으로 읽는 부활신앙

저자 : 김근주  | 학생신앙운동 (SFC) | 2014-04-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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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3325706
쪽수 224
크기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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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으로 읽는 부활신앙'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부활신앙을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활신앙은 내세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영원하신 통치와 그 약속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구약에서는 신약적 의미의 부활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신약적 관점의 구약에서 부활개념을 무작정 대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구약에 나타난 부활신앙을 보다 구약의 계시성의 차원 즉 구약적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이 과업을 진중하게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구약과 신약의 부활신앙이 서로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구약의 부활신앙의 본질을 강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에 의하면 구약에는 ‘부활’은 없으나 ‘부활신앙’은 있다. 저자는 육체적 부활과 내세신앙 또는 영혼불멸 사상이 등장한 것은 바벨론 포로시기라고 주장한다. 구약의 사람들은 죽음을 삶의 최종적인 종착점으로 인식했으므로 그들이 가진 ‘부활신앙’이란 전반적으로 현세적인 시대에서의 소망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즉 구약의 부활신앙의 핵심은 ‘현 세계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이다. 비록 현실에서 의인이 고통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은 이들을 끝까지 신원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부활신앙이다. 그러므로 부활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마침내 이 땅을 온전히 통치하실 것이라는 믿음 또한 포함한다. 구약의 부활신앙을 단지 내세신앙으로만 치부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진리와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세계에서 우리가 부활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면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추구하겠다는 ‘순교자적 결의’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이 현실 가운데서 고난과 수고를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려는 신앙의 삶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이 지나치게 내세 피안적 신앙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구약으로 부활신앙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데는 한국교회의 강단의 일방적인 가르침도 한 몫 하고 있다고 하겠다. 부활신앙은 우리에게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니라는 ‘나그네 정체성’을 갖게 하는 동시에, 그러하기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확신에 찬 실천을 독려한다. 이처럼 저자가 시도하는 ‘부활신앙의 재구성’은 우리 신앙의 근원을 다시 점검하고 회복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구약에는 부활신앙이 없다?
구약성경에서 발견하는 부활신앙의 본질!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의 약속을 신뢰하다!


“하나님께서 신실하시다는 믿음, 마침내 그 뜻을 드러내시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야 말로, 부활신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부활신앙은 내세에 대한 믿음이 아니다. 부활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영원하신 통치, 그 약속을 신뢰하는 것이다.”
-본문 중

독자들에게 9
들어가며 13


1장_현세를 긍정하는 삶 21
Ⅰ. 내세에 대한 생각들 21
Ⅱ. 모든 사람의 결말 24
Ⅲ. 내세 없는 세상 34
1. 죽음과 스올 3
 2. 육체와 영혼 41
Ⅳ. 현세에 대한 기대 47
 1. 죽음과 같은 삶의 고백 47
 2. 민족의 회복 51
Ⅴ. 산 자의 땅 63


2장_순교자의 소망 73
Ⅰ. 부활의 다양한 의미 74
Ⅱ. 제2성전기와 부활신앙의 형성 82
 1. 제2성전기의 역사와 문헌 82
 2. 바벨론 포로의 경험과 신학적 변화 92


Ⅲ. 제2성전기 문헌들의 내세 인식 99
 1. 이름이 기억되는 것 99
 2. 육체 부활과 영혼 불멸 102


Ⅳ. 고난의 현실과 부활신앙 114
 1. 본문 연구: 솔로몬의 지혜서(Wisdom of Solomon) 119
 2. 본문 연구: 마카비2서 125
 3. 본문 연구: 다니엘서 12장 136
Ⅴ. 의인에게 주어지는 보상 145
Ⅵ. 부활신앙이 이끄는 삶 146


3장_주님이 나의 복이라 155
Ⅰ. 아브라함의 믿음과 부활신앙 155
Ⅱ. 신정론의 문제와 부활신앙 163
 1. 시편 73편의 신정론 163
 2. 영광으로 나를 취하리라 182


4장_죽음을 넘어 189
주 204
참고문헌 220

구약에 부활은 없지만 부활 신앙이 있다? 저자는 부활 신앙이 그저 인간의 한계를 넘어 영원히 존재하려는 욕망이 아니라 죽음의 현실 앞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소망하며 지금 고난의 현장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보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더 잘 설명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꼼꼼한 성경 읽기와 관련 문헌 연구가 버거울 수 있으나 그만큼 탄탄한 논의를 자랑한다. 이번 부활절에는 이 책이다.
_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세계관 및 구약학 교수)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기독교의 가장 대담한 주장은 십자가가 아니라 부활이다. 아브라함에게나 우리에게나 믿음이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롬 4:17, 24). 하지만 바울의 이런 설명은 의아하다. 구약에 부활 사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대개는 구약의 현세주의와 신약의 내세관 사이에 단절이 있다고 말하거나, 부활의 안경으로 구약의 의미를 채색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구약의 다양한 본문들과 중간기의 주요 문서들을 그 본래의 맥락에서 찬찬히 읽으면서 거기 드러난 하나님 및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오히려 더 깊은 지점에서 구약의 신앙과 신약의 부활 신앙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합류한다는 사실을 차분한 어조로 보여준다. 구약의 긴 맥락을 모르면 거기서 흘러나온 신약의 복음도 이해할 수 없다. 부활신앙도 마찬가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부활의 의미를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하기 위해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렇게 멋진 내용이 읽기 쉬운 글 속에 담겨 있으니, 안 읽을 이유가 없는 책이다.
_권연경 (숭실대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부활을 말로만 믿고 삶으로 믿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른 믿음의 길로 독자들을 충동한다.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순교자의 길로 독자들을 선동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누가 참으로 부활을 믿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_신현우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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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소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칠십인역 이사야서의 신학적 특징을 다룬 논문(The Identity of the Jewish Diaspora in the Septuagint Isaiah)으로 박사(D.Phil.) 학위를 받았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이며, 일산은혜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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