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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의 모크족이 복음을 듣고 변화된 이야기 >

수세기 동안 파푸아뉴기니의 외딴섬에 살고 있는 모크부족은 어둠 속에 살아왔다.

그들은 미신적 종교와 문화적 전통이 요구하는 두려움에 갇혀 있었다.

모크부족에 역사상 처음으로 성경의 진리가 들어 갔을 때, 과연 그들은 어떻게 복음에 반응하였는가?

파푸아뉴기니아의 정글속에 일어난 회개의 물결과 구원의 감격과 감사에 대해

여러분도 다같이 “이따오우!”(아멘, 옳습니다!)라고 외칠 것이다.

< 파푸아뉴기니 모크부족의 복음이 전파된 이후 믿음의 여행 >

모크 부족에 놀라운 복음의 역사는 그들의 믿음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이 파푸아뉴기니아의 정글에 1986년 처음으로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들어선다.

그 후, 두려움과 죽음과 악령을 섬기는 삶에서 진리와 사랑이라는 삶으로 전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들의 믿음은 계속하여 복음을 들고 산과 강을 넘는 전도자의 삶으로 진행된다.

이 오지의 부족 사람들의 믿음은 모든 크리스찬에게 감동과 도전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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