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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에 척 피어스와 레베카 와그너 시세마는 하나님이 공의의 기준에 맞추어 재정립되는 교회의 부르심을 향한 비전을 나누었다. 긴급하지만 소망이 가득한 교회 부르심은 도덕적 부패, 거짓 종교, 절망상태, 감동 없고 폭력과 같은 적들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을 위해 스스로를 무장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부르심이었다. 이제 그들은 교회의 미래전쟁이 출간된 이래로 무엇이 역사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우리의 현재가 되어질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안의 악의 세력들과 싸워 나아가도록 교회를 부르고 계심을 말하고 있다. 곧 죽음이라도 정복할 수 없는 그 분의 능력으로 충만해지므로이다. 불법의 영을 포함한 어떠한 사탄의 세력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몸이 온전히 역사하는 그곳에 대항할 수 없도록 말이다.

은사적 차원에서 연합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랑으로 연합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 평신도와 교회 리더들 모두 마찬가지로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안에서의 예배, 기도와 믿음으로 어둠을 대적하여 싸워야만 한다. 핵심적 기도를 포함해서 말이다.

목차

저자 서문
추천사

1장 전쟁을 준비하라
2장 미래의 승리를 위한 기초
3장 셋째날의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4장 악의 보좌를 무너뜨리라
5장 긴급하고 열렬한기도 : 어떻게 마귀를 무찌르는가
6장 부의 전이
7장 불법!
8장 현대의 "족속들"
9장 이제 여성들이 일어나고 있다
10장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예언의 성취를 향해 나아가라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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