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
삶에 있어서 정작 중요한 일들은 무시되거나 잊혀지는 위험이 존재한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결코 복잡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결코 급한 것도 아니다. 정작 중요한 이 일들은 점점 복잡해지는 단계를 통해 전개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아주 단순하며 그렇게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쉽게 간과되는 이유다. 이들의 단순성을 하찮음으로 잘못 여기기에 아마 우리는 이들의 진실과 가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당신의 계획이 통제 불능 상태로 보인다면,
당신의 세계가 너무 빨리 회전한다면,
또는 당신의 환경에 대해 점점 불만족스럽게 된다면,
잠시 동안 그 모든 것들로 부터 한 발짝 떨어지라.
삶의 단순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봄으로써
당신의 시각을 재조명하라.
- 머리말 중에서


서문
1장 삶
1. 상식
2. 초점
3. 웃음
4. 건강
5. 물질
6. 근면함
7. 목표
8. 성공
9. 본향으로 돌아간다는 것
10. 노력
11. 실패
12. 시험의 해결
13. 주도력
14. 약속
15. 관점
16. 창의력
17. 내일
2장 관계
1. 우정
2. 보살핌
3. 격려
4. 융통성
5. 야심
6. 지도력
7. 결혼생활
8. 애완동물
9. 정치와 세계관
10. 섬기는 것
11. 비판
12. 협동
13. 갈등
14. 온전함
3장 하나님을 아는 것
1. 사랑
2. 믿음
3. 은혜
4. 과거
5. 하나님을 아는 것
6. 하나님을 믿는 것
7. 하나님의 뜻
8. 열정
9. 단순함
10. 함께 아파하는 마음
11. 갈등
12. 내면의 삶
13. 성경
14. 관대함
15. 인내
16. 작은 일들
17. 소망

브루스 & 스텐(Bruce & Stan) 소개

브루스와 스탠에게는 같은 열정이 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자주 만나고 누리되,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목적 역시 하나님 말씀을 분명하고도 정확히, 간결하고도 편안히 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부가 판매되었다. 브루스 비클(Bruce Bickel)은 변호사로 꽤 유명한 강사다. 지칠 줄 모르는 20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기 전 3주 동안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그래서 그의 글과 강의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유머가 가득하다.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아내 셰릴(Cheryl)과 두 자녀 린지(Lindsey), 매트(Matt)와 함께 살고 있다. 스탠 잰츠(Stan Jantz)는 25년간 기독교 소매업에 종사해 왔고 현재 크리스천 단체에서 대외 홍보를 맡고 있다.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아내 캐린(Karin)과 두 자녀 힐러리(Hillary), 스코트(Scott)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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