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밖에 몰랐어요
한 남편의 아내로 또 아이들의 엄마로 교회의 권사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과 기도 중에 만나는 하나님.
병과의 싸움, 남편과의 싸움,
그리고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의 승리.
배운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신유은사와 상담의 은사를 가진 이동금권사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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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권사님의 귀한 간증의 역사가 금번에 책으로 출판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 글은 이동금 권사님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수를 믿어 은혜를 받은 후 개인 적으로 겪은 신앙의 체험들을 생생하게 엮어나간 간증집입니다.
권사님은 본 교회에서도 충실하게 권사의 사명을 감당하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여러 교회에 다니며 간증집회를 인도하며 기도 생활을 하시는 중 실제로 경험한 일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간증을 읽는 독자들이 권사님의 살아있는 간증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지고 불신자들에게는 전도의 기회가 되어지는 일들이 있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개를 합니다.
다시 한번 권사님의 노고에 격려를 드리면서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만을 바라는 마음과 함께 독자들 앞에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2004.3.14
광주은혜교회 박성준 목사

추천사
감사의 글
24년의 기도
제 1장
- 죽음에서 생명으로
- 네 이웃은 가장 소외된 자들이다
- 사랑하는 시 아버지
- 주님이 들어주신 수박
- 축복의 통로, 강대상의 꽃꽃이
- 번창하는 사업의 비밀
제 2장
- 새로운 사역의 시작
- 사랑의 기적
- 사랑하니까 용서합니다
- 억울한 누명
- 여보, 제발 저를 믿어주세요
- 육신의 생명을 얻은 사람
- 하나님과 함께하는 과외공부
제 3장
- 위기를 극복한 우리 가정
- 내가 폐병환자라니
- 남편에게 주께 하듯하라
-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 우리집의 작은 기도방
제 4장
- 사람을 살리는 상담
- 하나님, 나도 돈 알아요 돈 주세요
- 평생기도했던 내 집 마련
- 버스에서 만난 아가씨
- 신앙촌이 된 마을
- 종이비행기
- 천국에서 받은 열쇠꾸러미

이동금 소개

이동금 권사는 한 남편의 아내요 7남매의 엄마이다. 20대 초 죽음 직전 하나님의 이적으로 고침바도 하나님의 사역자로 불림 받았다. 배우지 못하고 말이 어눌한 그를 하나님은 신유 은사와 상담 은사를 주셔서 일평생 그를 통해 고침 받은 사람이 셀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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