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속의 교회를 향한 거룩으로의 부르심
• 세상에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세상의 매력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이상은 안 돼. 이제는 그만!”
이 세대를 향해 우리는 이렇게 외쳐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외침을 아주 불쾌하게 여길 것이다
공익에 대한 요구를 부정적인 반응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신실함을 우울하고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하고
기쁨도 없는 불쾌한 삶의 태도로 오해할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단호한 부정을 통해서만
긍정의 삶, 즉 전지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긍정의 삶이 탄생한다.
그 삶은 아낌없이 베풀고 늘 웃음 지으며 기쁨에 넘치는 선량한 삶이다.
이 세상과 구별된 삶은 슬픈 노래가 아니라 신나는 춤이다!


감사의 말
머리말
Set Apart to Save : 구별된 삶
물질주의에서 탈출
쾌락주의와의 전쟁
육신의 소욕
폭력과 관음증
성과 신앙
절제
다원주의의 함정
결혼과 이혼
주일 성수
끝없는 순종
부록
주

켄트 휴즈 소개

일리노이즈 주 휘튼 대학 교회의 수석목사로서 위터 대학과 탈봇 신학교, 트리니티 신학교 등에서 그의 사역을 위한 훈련을 받았다. 저서로는 <어린 양을 보라> <그 사람을 보라> <그리스도인의 결혼계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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