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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봐요.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지. 그러기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을 가지신분이었소. 그런데 자기의 죄 때문도 아니고 인류의 죄 때문에 예수님만큼 혹독한 처우를 받은 분은 없어요. 예수님은 너무 가난하게 태어나셨고, 사람들과 함께 배고프셨고,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셨고, 상실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셨어요. 예수님이 이 슬픈 세상에 오셨다는 것과 이 세상에서 하신 일을 볼 때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거을 믿지 않을 수가 없어요."
| 본문 중에서

목차

우리의 최종적 기대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주려고 하신다
세 가지 선물
그 분 안에 참된 성공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신앙이다

이호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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