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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나: 시편 1구』는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백성들의 양식으로 주셨던 ‘새벽 만나’같이 새벽기도회의 말씀으로 주신 것을 정리 한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연속으로 살피며 거기서 받은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지금까지 외치고 전한 것들을 정리하였다. 새벽에 임하는 하늘 양식을 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필독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목차

시편1
머리말
내가 시편을 향(向)하여 눈을 들리니
복(福) 받는 사람이 됩시다!
주를 의지하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구원(救援)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으로!
아침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뻔뻔스러운 일이라도 기도는 해야지!
어떠한 형태로든지 항상 드려야!
·
·
[중략]
·
·
다 즐거이 외치고 노래하자!
섭리의 기적과 시험의 역사를!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主)
모순지사(矛盾之事)? 당연지사(當然之事)!
건지소서! 도우소서! 임하소서!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먼저 그 나라와 의(義)를 구하라!
맺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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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용 소개

1948년 서울 출생으로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미주 총신대학교(D. Min)와 미국 코헨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Min)와 신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1981년 3월 25일 안산 반월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시무하면서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철저한 교육목회 중심으로 목회하면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동안 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서수원노회 노회장을 역임하였고, 총회상비부인 경복부 부장과 총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의 운영이사를 역임하였다. 그리고 수원신학교에서 20년간 후학들을 교수하였을 뿐 아니라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도 미래의 교육지도자들을 양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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