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시리즈 : 야고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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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age of James: The tests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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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알렉 모티어  역자 : 정옥배  화살표
출간일 2023-07-10
ISBN 9788932821504
쪽수 330
크기 153 * 224

상세정보





믿음은 삶으로 증명되고
은혜는 순종으로 완성된다


갈라진 마음을 봉합하는 지혜와 세상에 맞서는 참된 경건





■ 책 소개


삶의 시련에도 믿음의 경주를 지속하도록 격려하는 야고보서 강해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시험을 당해 보기 전까지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 확신이 아니다. 삶의 상황이 우리 믿음을 조롱하는 듯이 보일 때, 일상에서 작은 마찰이나 큰 재앙을 마주할 때, 이러한 모든 어려움 가운데 그분이 침묵하실 때 우리의 믿음은 너무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하지만 야고보는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고 말한다. 시련이 성숙과 생명의 면류관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는 우리가 아무 노력 없이 거룩하게 될 수 없으며, 은혜는 순종을 통해 우리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혀를 제어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으로 증명된다. 삶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야고보의 권면을 따라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BST 시리즈 『야고보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 차례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서론


1장 배경 설정 1:1
2장 생명을 주는 시험 1:2-4
3장 지혜의 길 1:5-11
4장 의지의 싸움 1:12-19a
5장 생명을 주는 말씀 1:19b-25
6장 전이: 아버지의 자녀 1:26-27
7장 우리 믿음을 부인함 2:1-7
8장 순종하는 믿음 2:8-13
9장 믿음을 증명함 2:14-26
10장 마스터키 3:1-12
11장 두 가지 지혜 3:13-18
12장 지혜의 시작 4:1-10
13장 위험이 큰 영역들 4:11-5:6
14장 끝까지 견딤 5:7-12
15장 마지막 말: 기도와 보살핌 5:13-20


연구 문제








■ 출판사 리뷰


야고보서는 이생의 압력과 핍박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실존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옛 성품이나 외부에서 들이닥치던 문제들이 일시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듭난 이후로도 삶의 문제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시험을 당해 보기 전까지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 확신이 아니다. 삶의 상황이 우리 믿음을 조롱하는 듯이 보일 때, 일상에서 작은 마찰이나 큰 재앙을 마주할 때, 이러한 모든 어려움 가운데 그분이 침묵하실 때 우리의 믿음은 너무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갈라진 마음을 봉합하는 지혜


그러나 야고보는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당부로 야고보서를 시작한다. 시험은 우리를 슬픔과 후회, 낙심과 절망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시험을 기쁘게 여길 수 있겠는가? 야고보는 그 비밀이 위로부터 오는 지혜에 있다고 말한다. 시련이 성숙과 면류관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는 분이며,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이 겪는 문제에 관심이 많으시다. 그리고 정욕 때문에 시험에 빠진 사람마저 사랑하신다. 그래서 누구든지 간구하면 시험을 이길 지혜를 주신다. 그것도 후하게,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신다.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고, 해 아래 뜨거운 바람으로 쇠잔하는 풀꽃같이 정함이 없는 인생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 온전함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은 정욕과 의심에 휩싸여 조각난 마음을 봉합하고 우리에게 친히 인내를 가르쳐 주신다.



세상에 맞서는 참된 경건


하나님은 빛들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그래서 땅 위의 것, 정욕의 것, 귀신의 것은 조금도 끼어들 수 없다. 온전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그 부르심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아주 실제적인 것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은혜는 순종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야고보는 사랑과 자비의 공동체를 세워 세상의 정욕에 맞서는 경건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이니 함부로 판단하거나 차별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무고한 품꾼이 고난을 당하는 세상에서 자기 혼자 배부르고 행복할 수도 없다. 긍휼을 베풀지 않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니, 우리는 서로 기도하고 서로 돌보며 온전함을 향한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




믿음의 순종을 통해 얻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함


야고보서는 우리가 아무 노력 없이 거룩하게 될 수 없으며, 은혜는 순종을 통해 우리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혀를 제어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으로 증명된다. 삶으로 증명되지 않는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우리의 행실을 성찰하게 한다. 그리고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현실적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새롭게 하시는지 알려 준다.


고난이 온전함을 향한 여정이라는 사실은 우리 삶을 새롭게 해석하고, 고난을 견딜 힘을 준다. 따라서 믿음의 시험 가운데 고통의 문제로 괴로운 이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야고보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이 고난의 여정을 기쁘게 걸어갈 것이다. 정욕을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바꾸시고, 고난을 통해 분열된 마음을 봉합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 독자 대상


- 야고보서를 강해 설교하는 목회자
- 믿음의 시험 가운데 있는 독자
- 고통의 문제와 순종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 싶은 독자
-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






■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한 백성이지만 보호받는 계층은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삶에서 자기 몫의 격돌을 경험할 뿐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예상해야 한다. 이는 온갖 종류의 환난을 견디고 인내하는 것이 사실상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주고자 하시는 성숙(1:4)과 면류관(1:12)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에게 “이 길은 끝까지 오르막길인가요?”라고 물어보라. 그는 “그렇다. 맨 끝까지”라고 대답할 것이다.
-서론



그 길은 힘들고 길다. 그리고 그 과업은 끝나지 않는다. 놀랍고 예기치 않은 첫 번째 시련을 견디고, 시련이 지속되는 동안 그것을 다시 견디고, 그다음에도 계속해서 참고 견디는 것이다. 이는 구원의 전체 사역이 완수되는 시점까지 “십자가를 참으[신]”(히 12:2) 주 예수님과도 같다. 그리고 그분 자신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영원한 영광을 중단 없이 소유하시게 되었다. 우리는 이렇게 끈질긴 인내를 갖도록 부르심 받는다. 하지만 이 힘든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영광스러운 목적지에 다다르게 된다.
-2장 생명을 주는 시험



야고보는 가난과 부요함을 언급함으로 그의 주제(2-4절)를 설명하기로 했다. 삶의 어떠한 대조들—외로움과 우정, 오랜 결혼 생활과 예기치 않은 사별, 소망의 성취와 좌절, 일과 실업 등—을 택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각자의 삶을 장식하는 끝없이 다양한 여러 가지 시험(2절)이다. 가정생활과 불임, 결혼과 독신, 건강과 질병 등, 이런 대조되는 것들의 예는 끝없이 들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숙이라는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야 할까? 우리는 무엇이 안정된 가치이며, 무엇이 번드르르해 보이지만 사실은 실망과 손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우리가 이 세상을 하늘나라에, 인생을 영생에, 명멸하는 경험들을 구원이라는 안정된 현실에 비추어 보게 해 주는 지혜로만 알 수 있다. 그리고 지혜는 기도의 장소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구하는 것이다.
-3장 지혜의 길



분명한 사실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삶은 ‘QT’ 시간에 국한되어야 하는 격리된 그 무엇,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가 삶의 일상적 환경에서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면, 문을 닫고 성경을 펼친다 해서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마음을 향할 때 유익을 얻을 만한 미덕과 습관들을 우리는 삶의 전 영역에서 개발해야 한다. 특히, 우리는 삶의 중심에서 마주치는 관계들과 상황들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고, 말을 통제하며, 분노를 조심스럽게 미워하기 위한 훈련장으로 이용해야 한다.
-5장 생명을 주는 말씀



우리가 주 예수를 따르려 한다면, 끊임없이 그리고 압도적으로, 가난한 자, 혜택받지 못한 자, 불우한 자, 억압받는 자들의 편이 되어 주는 것이 예수님의 영광이었던 것처럼 우리의 영광도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 되게 하는 것이며, 그분의 계시된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7장 우리 믿음을 부인함



야고보는 은혜가 다함없이 공급된다 해서 우리가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거룩하게 된다고 보지 않는다. 그는 그런 손쉬운 승리는 모른다. 은혜와 더욱 큰 은혜가 주는 유익들은 순종과 더욱 큰 순종을 통해 우리 것이 된다. ‘여기 너희가 받을 은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동시에 ‘여기 너희가 순종할 명령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12장 지혜의 시작



우리는 신중하게 저축하는 일과 쌓아 놓는 죄를 짓는 것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말세”(3절)에 살고 있음을 안다. 그리고 주님이 언제라도 다시 오실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축적해 놓은 재산은 무의미한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말세에 살긴 하지만, 또한 그분이 아직 오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그 날과 시가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성경은 장래를 대비하지 않거나 무분별하게 사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우리는 언제나 소유를 사용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하늘에 재물을 쌓아 놓게끔 우리의 자원을 사용하라는 주님 자신의 가르치심을 따라(눅 12:32-34). 그리고 만일을 대비해서 정당하게 재물을 떼어 놓는 것에 관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신뢰하고 있는지 반드시 물어보아야 한다. 우리는 세상 재물이 우리의 보호 수단임을 나타낼 정도로 재물을 비축해 놓고 있는가? 아니면…우리가 쌓아 놓은 재물의 정도는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가?
-13장 위험이 큰 영역들


알렉 모티어 소개

알렉 모티어(Alec Motyer)는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 본머스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 목사로 사역하였고, 현재 잉글랜드 데번에 살고 있다. 주요 수련회와 사경회 강사, BST 시리즈의 구약 책임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The Prophecy of Isaiah (IVP) 및 BST 강해 시리즈 [야고보서 강해](한국 IVP 역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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