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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시리즈 : 디모데전서, 디도서 강해 - 진리를 굳게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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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시리즈 : 디모데전서, 디도서 강해 - 진리를 굳게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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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역자 : 김현회  화살표
출간일 2021-10-27
ISBN 9788932810256
쪽수 322
크기 신국판

책 소개

BST 시리즈.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바울은 교회 내 구성원들의 역할, 교회와 국가의 관계, 세계 복음화의 성경적 기초, 교회 안팎에서 그리스도인의 의무 등을 세세히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다른 복음’이 성행하던 배경에서 두 젊은 목회자와 교회를 향해 사도적 교리, 즉 진리의 말씀을 붙들라고 명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신에 현대 문화가 압도되는 오늘날,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보편적 진리를 주장하는 것이 거만하고 강압적이라는 평가에 움츠러든다. 이 책에서 존 스토트는 ‘문화적 조바꿈의 원리’를 통해, 오늘날 현실과 다소 동떨어져 보일 수 있는 사도의 가르침들 가운데서 당대의 문화적 표현과 영원하고 보편적인 본질을 구분하면서도 상대주의의 위험을 피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디모데와 디도에게 주어진 바울 사도의 가르침이 어떻게 현대 교회와 목회자들 및 전체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유효한지 확인하고, 교회와 일상을 위한 근본 지침을 발견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진리의 말씀을 붙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말씀과 함께 바울이 우리 세대 교회에 전하는 세세한 지침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딤전 6:20-21)


디모데전서와 디도서에서 바울의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가르침 곧 복음의 진리가 자신이 죽은 후에도 확실히 보전되는 것이었다. 그는 이 서신들에서 복음을 지키고 전할 책임을 지닌 젊은 세대에게 세세히 당부를 전한다. 복음의 진리와 교회에 대하여 바울이 보이는 분명한 헌신은 진리의 기둥과 토대를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며, 우리가 과연 바른 복음과 진정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하게 한다.

이 책에서 존 스토트는 가정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도하는 역동적인 진리를 규명한다. 아울러 거짓 교사들이 진리를 위협하던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사회도 포스트모더니즘과 다원주의의 영향력 아래 진리를 상대화하려는 거센 물결에 휩쓸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때에, 스토트 특유의 생생하고 설득력 있는 강해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동일한 책임, 곧 우리 세대가 굳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전해야 할 그 진리를 바로 깨닫고 그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게 한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성경 본문에 집중하면서 그 본문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함

- 여러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해서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을 제공함

- 개인이나 그룹 성경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문제를 수록함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하도록 하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으로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은 존 스토트, 구약 책임 편집은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은 데렉 티드볼이 맡고 있다.


대상 독자

- 목회서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려는 신학자, 학생

- 젊은 사역자를 위한 가르침과 교회 치리의 성경적 지침을 찾는 목회자

- 디모데전서·디도서 본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책 속으로

그러나 목회서신 전반에 걸친 바울의 우선적 관심사는 진리, 곧 진리가 충실하게 지켜지며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것이다. 20세기가 거의 끝나 가는 오늘날에도 이 주제가 적절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현대 문화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신에 압도되고 그 속에 침몰하고 있기 때문이다. _저자 서문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를 속히 보리라 기대했으며, 그렇게 되면 당연히 사도로서 교회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디모데에게 이 지침을 써 보냄으로써 자신이 없는 동안 교회의 삶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알게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서신은 디모데 개인에게 보냈지만, 사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공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디모데에게 보낸 것으로서, 바울은 서신 전반에 걸쳐 디모데를 넘어서 교회를 바라보고 있다. _디모데전서 서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같은 철저한 주관주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이시며, 진리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또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리,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신 진리는 중요한 문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거짓 교사들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사도들 역시 같은 것을 가르쳤다. _1장 사도적 교리

지금까지 나는 우리가 성경의 계시 안에 나타난 문화적 요소들에 관련된 두 가지 극단적 입장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들을 ‘문자주의’(둘 다 떠받드는)와 ‘자유주의’(둘 다 거부하는)라고 부를 수 있다. 이제 세 번째이자 중간인 입장이 있는데, 그것은 ‘문화적 조바꿈’이라고 불린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적(변하지 않는) 계시와 그것의 문화적(변화하는) 표현을 구별해야 한다. 그렇게 하고 나면 우리는 전자를 영원하고 보편적인 것으로 보존하고, 후자를 현대적 문화 용어로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_2장 공적 예배


여기에 진리에 대한 교회의 이중적 책임이 있다. 첫째, 교회는 진리의 터로서 진리를 튼튼하게 받쳐 줌으로써 그것이 거짓 가르침의 무게로 인해 무너지지 않게 해야 한다. 둘째, 교회는 진리의 기둥으로서 그것을 높이 쳐들어 진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진리를 굳게 붙드는 것은 복음을 변호하고 확정하는 것이다. 진리를 높이 쳐드는 것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교회는 바로 이 두 가지 사역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_3장 목회적 지도 체제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에 관해 쓰신 책이다. 심지어 하나님의 자서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경건해지지 않으면서 이 경건한 책과 친숙해질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향한 경배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없다. _4장 지역 교회의 지도자


따라서 디모데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빙산의 원리, 곧 사람의 십분의 구는 감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모데는 사람들의 품성을 정확히 살펴보기 위해서 시간을 들여야 한다.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장점을 숨기고 있듯이 매력적인 사람들은 종종 약점을 숨기고 있다. 디모데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표면과 깊이, 겉에 드러난 것과 실제가 어떻게 다른지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_5장 사회적 책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상대주의 시대에 진리와 선 그리고 생명을 절대적 목표로 놓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들은 건강한 균형을 이룬다. 어떤 이들은 진리를 위해 싸우지만 거룩함을 무시한다. 다른 이들은 거룩함을 추구하지만 그에 견줄 만한 진리를 향한 열정이 없다.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은 종교적 경험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교리적이고 윤리적인 것들을 외면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이 셋을 결합시킨다. _6장 물질적 소유


신약성경에서 디도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이방인 회심자들이 세례와 더불어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과 관련되어 나온다. 바울과 바나바가 디도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왔을 때, 유대주의자들은 디도에게 할례를 베풀라고 바울에게 압력을 가했던 것이 분명하다. 얼마 후에 바울은 자신의 선교 사역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 디모데에게 할례를 베푼다. 그러나 디도의 경우는 달랐다. 이 경우는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였으며 “복음의 진리”가 걸려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그들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다고 바울은 쓴다. 바울은 디도가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않았다. _디도서 서론


우리는 모든 가르침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그것의 근원은 하나님인가 아니면 인간인가? 계시인가 아니면 전통인가? 둘째, 그것의 본질은 내적인가 아니면 외적인가? 영적인가 아니면 의식적인가? 셋째, 그것의 결과는 변화된 삶인가 아니면 단지 형식상의 신조인가? 참된 종교는 그 근원에 있어서 신적이며, 본질에 있어서 영적이며, 영향력에 있어서 도덕적이다. _7장 교리와 교회에서의 의무


여기에 양자택일이 있다. 기독교 교리는 구원의 교리이며, 우리 구주 하나님에 관한 가르침이라고 불리는 보석이다(10절). 따라서 우리는 구원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그 보석을 변색시키든지 아니면 구원받은 자의 삶을 통해 구원의 훌륭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그 보석에 더욱 광택을 내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은 복음을 장식할 수도 있고 불신을 초래할 수도 있다. _8장 교리와 가정에서의 의무


구원의 필요성은 우리의 죄와 죄책과 속박이며, 구원의 원천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인자하심이다. 구원의 근거는 우리의 공

적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이며, 구원의 수단은 세례를 통해 보여지는 중생시키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이다. 구원의 목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상속물인 영생이며, 구원의 증거는 우리가 부지런히 행하는 선한 일이다. _9장 교리와 세상에서의 의무


서신의 말미에서 대서인이나 대필자로부터 펜을 옮겨 받아 개인적 안부를 쓰는 것은 사도 바울의 습관이었다. 그는 특별히 ‘은혜’라는 말이 포함된 메시지를 지금껏 써 왔는데, 여기에 그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오는 ‘은혜’를 언급했다(1:4). 은혜는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적으로 나타났고(2:11), 우리는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3:7).

바울은 축도를 전하면서 디도를 넘어 그레데의 모든 교회, 더 나아가 우리를 포함한 후대의 모든 독자를 내다본다.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15절 하). _10장 마지막 인사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목회 서신의 진정성


1부 디모데전서의 메시지

서론 1:1-2

1장 사도적 교리 1:3-20

2장 공적 예배 2:1-15

3장 목회적 지도 체제 3:1-16

4장 지역 교회의 지도자 4:1-5:2

5장 사회적 책임 5:3-6:2

6장 물질적 소유 6:3-21


2부 디도서의 메시지

서신의 주요 주제들

서론 1:1-4

7장 교리와 교회에서의 의무 1:5-16

8장 교리와 가정에서의 의무 2:1-15

9장 교리와 세상에서의 의무 3:1-8

10장 마지막 인사 3:1-8


연구 문제

참고 도서


추천의 글


나는 비교적 젊은 나이였을 때 목회 서신을 진지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 때에는 자연스럽게 디모데와 디도의 옆에 앉아 그들의 귀를 통해 노(老)사도의 가르침을 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나는 이제 확실히 바울 사도보다 더 많은 나이이며, 바울의 옆에 앉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졌다. 물론 내가 사도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복음의 앞날에 대해 그리고 복음을 지키고 후대에 전할 책임을 지닌 젊은 세대에 대해 바울이 염려했던 것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자신을 누구와 동일시하는가 하는 것은 흥미로운 해석학적 질문이다.
- 저자 서문중에서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소개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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