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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불확실한 삶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하다)

래리 크랩의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에 대한 깊은 묵상

저자 : 래리 크랩 (Larry Crabb)  | 한국기독학생회(IVP) | 2020-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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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2817484
쪽수 310
크기 140*210

이 책이 속한 분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 그 앞에서 전율하고 신뢰하라!



“이 책 덕분에 나는 달라지고 더 나아질 것이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_이만열, 필립 얀시, 제임스 휴스턴, 짐 달리 등 추천



아무리 뜨겁게 기도해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침묵하시거나 우리의 기대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렇게 그분의 생각과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분에게서 달아나거나 그분의 말씀을 내 뜻에 맞게 왜곡하지는 않는가? 아니면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분을 신뢰하는가?



평생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로 살아온 래리 크랩은 70대가 되어 노화, 암 투병,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는 자리로 그를 이끌었다. 힘겨운 숙고 끝에 그는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여 두려움 속에 전율하게 되어도 그분의 선한 목적을 끝없이 신뢰하라고 후배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한다.



출판사 리뷰



현실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오늘도 이러한 질문에 부딪힌다!
우리 각자의 인생과 온 세상에는 늘 수많은 불행과 비극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왜 이런 상황을 그냥 두고 보시는 것일까? 그분은 왜 이 상황을 바꾸어 달라는 우리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그분의 생각과 길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래리 크랩은 성경에서 요나, 사울, 하박국, 이렇게 세 명의 인물을 택하여,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 앞에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설명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거부하고 달아났다. 바울이 되기 전의 사울은 그분의 말씀을 자기 뜻에 맞게 왜곡했다. 하박국은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길 앞에서 전율했지만 그분이 결국 선한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신뢰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이루실 선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
래리 크랩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순진하게 바라는 ‘복된 인생’―건강, 번듯한 직장, 물질적 부―은 하나님이 추구하시는 목적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분이 이루고자 하시는 선한 목적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과 사랑에 걸맞은 제자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분은 이 목적을 위해 우리 인생의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사용하신다. 이는 우리가 인생의 고통을 면제받을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인생에서 끊이지 않고 찾아올 고난 때문에 두렵고 떨리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신뢰하는 것과 우리를 ‘작은 그리스도’로 빚어 가시는 성령님의 형성 사역에 영혼을 여는 것뿐이다.



탁월한 기독교 상담가 래리 크랩이 전하는 인생과 신앙의 실전 지혜!
래리 크랩은 이러한 영적 성장의 지혜를 간결하게 두 단어로 표현한다. ‘전율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이 두 단어에 담긴 지혜의 신비를 설명하기 위해, 그는 성경의 여러 사례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가감 없이 고백한다. 이러한 이야기의 깊이와 솔직함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을 신뢰하라는 그의 권면에 간곡함을 더한다. 이제는 70대에 이른 선배 그리스도인이 후배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권면을 귀 기울여 들으라.



■ 독자 대상
_인생과 신앙의 질문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는 그리스도인
_그리스도인의 인생에 생기는 불행과 고난을 이해할 수 없는 평신도
_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상담하는 목회자, 상담가



책 속으로



나는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다시 익숙한 갈림길에 서곤 한다. 세 가지 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분을 따를 경우 내가 누릴 수 없게 되는 만족을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길을 선택한다. 둘,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왜곡하여, 행복한 삶을 만드는 요소에 대한 나의 생각에, 또 내가 바라는 행복한 삶을 마련하는 방법에 끼워 맞춘다. 오만하게도, 나는 이러한 왜곡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성경 해석이라고 여기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강요보다 는 방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앞세워 이를 정당화한다. 셋, 신비의 현존 앞에서 전율하고, 하나님이 상상할 수 없이 선한 사랑 이야기의 플롯을 성취하고 계신다고 신뢰한다.
_서론 중에서



어려움이 끼어들고 실패가 계속될 때,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무엇을 이루시는가?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한 복음의 계획을 듣는다. 그 계획에는 고통과 힘든 시절, 실패, 계속되는 죄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이다. 이해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_1장 중에서



나는 오늘의 문화가 말하는 이른바 노년기에 들어섰다. 나는 그 위력을 느낀다.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죽음을 맞기 전에 다가올 일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 나는 가끔(다행히 항상은 아니지만) 치매의 가능성, 요양원 생활, 고질적 고통, 아버지와 할아버지로서 즐거움을 누릴 기회의 상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아내 없이 살아가는 상상에 시달린다. 이렇게 예상되는 어려움 가운데 아직 현실이 된 것은 없다. 나는 지금 누릴 수 있는 복을 감사함으로 누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가올 일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다. 그럴 때 나는 전율한다. 나중에 지옥에 떨어지거나 현재 버림받는 것만 빼고, 하나님은 내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에서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대신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하셨다.…인생의 모든 계절을 거치며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깊이 뿌리내려 자라나는 신뢰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신뢰는 전율하는 영혼 안에서만 자라난다. 우리는 순종하기 위해 신뢰해야 한다. 그런데 신뢰하기 위해서는 전율해야 한다.
_4장 중에서



우리를 실망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 앞에서 전율하는 것은, 그분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신뢰 속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도록 우리 영혼을 열어 주는 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정신에 혼돈과 두려움, 분노를 불러일으킬 때에도 우리는 신뢰한다. 전율은 하나님이 만족시키실 수 있다고 믿는 갈증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보다 강한 갈증은 존재하지 않는다.
_6장 중에서



나는 수정되지 않은 기독교를 믿는다. 나는 여전히 믿기 위해 씨름하지만, 더 이상 의심이 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또한 나는 수정된 이신론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물러나 계시지만 결코 무심하게 혹은 무자비한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수정된 이신론자로서 내 신념의 정수는 이렇다.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으레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많은 부분을 행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셔서, 자신의 통제권 안에서 우리에게 저급한 선을 주지 않으심으로써 더 큰 선을 성취하기로 결정하신다.”
_7장 중에서
 
하나님이 전하시는 불안정한 이야기를 거부하거나 왜곡하지 않도록 이끄는 전율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누리게 해 줄 주권 개념을 깨달았을 때에야 신뢰라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주권 개념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누릴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성경에 계시된 주권 개념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고 따라서 삶에서 만날 수도 있는 주권적인 하나님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해야 한다.
_15장 중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또한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분은 거룩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거룩하심을 훼손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의 사랑을 하찮게 만들지 않는다. 이 하나님이 전하시는 이야기는 우리를 전율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참 제자들이 자신의 거룩한 사랑의 깊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만족하도록 허용하실 수 없고, 그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안일하게 복된 삶을 누리는 설익은 만족과 싸우기 위해서 고난은 불가피하다. 하나님은 인생의 어려움을 막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가 그분이 약속하신 영원하고 완전한 기쁨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인생의 어려움을 진득하게 견디도록 해 주는 선한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실 수 있고 또 하실 것이다.
_마지막 진술 중에서




감사의 글
서문
서론



1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다음은? _세 가지 이야기, 세 가지 반응
1장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반응 _세 가지 선택지
2장 거부하고 달아나라(불순종이 옳다고 느껴질 때) _요나의 이야기
3장 왜곡하고 부정하라(가짜 복음) 나중과 지금 _사울의 이야기
4장 전율하고 신뢰하라(사려 깊은 영혼의 반응) _하박국의 이야기



2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전율하라! _왜? 무엇을? 어떻게?
5장 왜 우리는 신뢰하기 위해 전율해야 하는가?
6장 전율 신뢰로 가는 입구
7장 방임하시는 하나님?
8장 방임하지만 임재하시는, 또한 여전히 다스리시는 하나님?
9장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짜 기독교 하나님이 약속하지 않으신 것 요구하기
10장 도달하기 힘든 목적지를 향한 긴 여정



3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꺾이지 않는 주권을 신뢰하라
11장 신뢰하라는 숭고한 부르심 _너무 숭고한가?
12장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_하나님이 주시는 선에 대해?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선에 대해?
13장 해소할 수 있는 갈망 _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장 원하는 선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방침
14장 우리는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더 신뢰하고 싶어 하는가? _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15장 주권적인 하나님을 누리라 _“전체 역사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활동 이야기다”
16장 하나님이 주권적이시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_세 가지 견해



4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_세 가지 예화
17장 현대판 요나 _“내가 더 잘 알아”
18장 현대판 사울 _“내가 더 잘할 수 있어”
19장 현대판 하박국 _“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마지막 진술





우리는 신앙생활의 연륜만큼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이해하기도 하지만, 너무 일찍 타성에 젖어 신앙의 본질에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 성숙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지만, 현실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범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런 믿음이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있을까? 래리 크랩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주신 약속 외의 것을 요구하는 ‘가짜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지 않은지를 질문한다. 그리고 진실로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려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전율하고 신뢰하라’고 권고한다.
_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숙명여대 명예 교수



래리 크랩은 절반은 성서학자이고 절반은 전문 상담가다. 덕분에 그는 이 주제를 다루기에 안성맞춤인 인물이다. 또한 전 세계적 테러리즘과 핵 공포, 정치 분열, 참담한 자연재해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믿음직한 인도자가 필요하다.
_필립 얀시(Philip Yancey)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저자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다. 어느 시점엔가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상황에 맞닥뜨릴 것이다. 이렇게 힘든 때는 당신의 믿음을 정말로 시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래리 크랩은 이런 사정을 이해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 통찰력을 제시한다.
짐 달리(Jim Daly) 포커스온더패밀리 대표



유한성의 그늘 속에서 살아온 명망 있는 그리스도인 멘토의 책이다. 그는 어려움을 겪는 많은 영혼을 위해 깊이 동정하는 자전적인 글을 쓴다. 경이롭고 열정적인 책이다!
제임스 휴스턴(James M. Houston)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 영성신학 교수, 『즐거운 망명자』 저자



래리 크랩의 새로운 저서가 나온다니 기쁘다. 내 삶에 깊은 영향을 남길 내용을 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엄청난 책이다. 솔직히 나는 하나님을, 그분의 길을, 또는 왜 그분이 내 삶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삶에서 그런 일을 하고 계신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신뢰와 전율’은 하나님의 길에 대한 나의 일상적 반응이 아니다. 가끔 내 반응은 ‘욕설과 악담’에 더 가깝다. 이 책은 심오하고 신선하고 실제적이고 삶의 변화를 가져다준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달라지고 더 나아질 것이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스티브 브라운(Steve Brown) 작가, 방송인, 신학 교수
 
나는 항상 래리 크랩을 존경해 왔다. 인생의 도전을 다루는 정직한 태도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한결같은 신뢰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에서 그는 다시 한번 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낸다.
마크 맥민(Mark McMinn) The Science of Virtue: Why Positive Psychology Matters to the Church 저자



래리 크랩 박사의 최신 저서는, 우리를 몹시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허용하신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격려가 될 것이다. 크랩 박사는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한층 높고 그분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한층 높음을 보여 준다. 예언자 하박국도 똑같은 당혹감을 느꼈고 하나님 앞에서 불평을 쏟아냈다! 앞으로 깨닫게 되듯이, 당신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한 최초의 인물이 아니다. 하박국은 감당해 냈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특히 당신이 이 책을 읽은 뒤라면.
R. T. 켄달(Kendall) 목회자, 작가, 국제적 강사
 
크랩 박사는 하나님의 길이 종종 이해되지 않는 힘겹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어떻게든 이해하고자 애쓰는 예수님의 제자 모두를 위한 필독 지침서를 저술했다.
제이미 스웜(Jamie Swalm) 박사, LargerStory.com의 공동 설립자



끄집어내고 싶지 않지만 그래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 우리가 내린 결론이 우리가 하나님께 또 서로에게 관계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가 지적하는 문제는 응답되지 않은 기도에 관한 것이다. 래리 크랩은 고통이 우리를 갈림길로 인도한다고 적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하고 달아날 것인가? 비극적 상황 앞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입맛에 훨씬 잘 맞는 것을 취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할 것인가? 크랩 박사는 이렇게 도전한다. 신비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고들고, 특히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신뢰하고 인내하라는 은혜 충만한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는 확신을 품고 살아가라. 이 책은 솔직하고, 중요하고, 바로 이런 때를 위해 필요한 책이다. 당신에게 권하노니, 펴서 읽으라.
미리암(미미) 딕슨[Miriam (Mimi) Dixon] 박사, 미국 콜로라도주 골든 제일장로교회 담임 목사



지혜로운 인도자는 현상(現狀)에 머무는 삶이 거의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한다. 이런 인도자는 다른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도록 도움으로써 사람들 안에서 성장을 북돋아 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랩 박사의 성장 지혜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다. 그는 대다수가 외면하려고 하는 영역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그는 흐릿한 어둠을 헤치고 나가면서 자신이 발견한 바를 우리에게 말해 준다. 밤중에 그를 전율하게 만드는 일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드러내는 일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는 우리를 불편함의 경계로 데려가고, 가끔 거기를 지나, 영적 형성의 실재를 더 깊이 알 수 있게 해 준다.
제이슨 칸츠(Jason Kanz) 목사, 공인 임상 신경심리학자, Soil of the Divine의 저자



그리스도인의 경험에서 인생과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을 때보다 더 힘든 장애물은 없을 것이다. 정직한 순례자라면 누구나 이런 현실에 직면한다. 이제 어떻게 할까? 처음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다른 대안이 있지만, 크랩 박사가 밝혀내듯이, 단 하나만이 우리의 마음 중심과 공명한다. 다시 한번, 래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걷는 낯선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엉뚱한 방향을 택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이 길을 더 걸어 내려가면 어스름한 예언자의 길이 생명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켄트 덴링거(Kent Denlinger) 박사, 미국 인디애나주 워소의 밸리 스프링스 펠로우십 목사



정직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길이 종종 이해되지 않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것이다. 책을 통해서든 함께 커피를 마실 때든, 래리 크랩의 음성은 시종일관 나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신비와 씨름하라고 촉구했다. 이 책은 하나님과 씨름하지만 (그분을 이해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분을 신뢰하기를 갈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래리는 이 여정에 함께 오른 친구요 멘토요 전우다.
짐 칼람(Jim Kallam) 샬럿 교회 목사, Risking Church의 저자
 
크랩 박사는 우리의 이해력을 넘어 훨씬 더 깊은 곳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정수를 포착했다. 이 책 곳곳에서 래리의 음성은 격려하는 동시에 도전한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우리 안에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큰 소리로 묻지 못한 힘겨운 질문들에 대해 숙고했다. 하나님의 선한 마음에 닻을 내리고 살기를 열망하는 당신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아를리타와 부치 이바흐(Arlita and Butch Ibach) 레드닷 커피 컴퍼니 소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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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크랩 (Larry Crabb) 소개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성경 교사이자 저술가이고 영성 훈련과 상담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을 돕는 뉴웨이 미니스트리(New Way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총책임자다. 프랜시스 쉐퍼와 C. S. 루이스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닦았으며, 이론과 실험을 바탕으로 기독교 상담을 체계화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상담가와 저술가로서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던 1990년대에 갑작스런 영적 위기를 경험한 후, 인본주의적 시각의 기독교 상담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을 절감했다. 이후 그는 삼위일체 신학과 로마서 7장 6절의 ‘성령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히 공동체 중심적 상담, 성령을 통해 거듭난 이의 새로운 정체성과 영적 갈망을 북돋우는 상담으로 기독교 상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교사로, 친구로, 멘토로 활약하며 다양한 강연과 강의를 통해 성령이 역사하시는 새로운 영적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일주일 과정의 ‘영성 지도 학교’와 주말 과정의 ‘좁은 길을 걸으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영적 지도자와 상담가로 활동하는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기독교 대학교의 연구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기독상담자협회에서 영성 지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도인의 삶, 특히 지역 교회 내에서의 진정한 공동체 형성과 영적 리더십의 역할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아담의 침묵』『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하나님의 러브레터』(이상 IVP), 『결혼 건축가』『인간 이해와 상담』(이상 두란노), 『영적 가면을 벗어라』『격려를 통한 영적 성장』『에덴 남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으며, 콜로라도 덴버에서 아내 레이첼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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