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사람들 1 - 조지뮬러 ]
온통 기도로 점철되어 있는 조지 뮬러의 삶을 통해 우리는 5만 번이나 응답해주신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이 돌보던 수천 명의 고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라고 믿었던 한 사나이의 놀랍고도 도전적인 이야기.
비록 14살에 세례를 받았지만, 조지 뮬러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다.
16살, 그는 결국 떠돌이 도둑으로 감옥에 갇힌다.
20대 초반, 그는 한 기도 모임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신앙고백은 그가 새로운 삶의 전기를 마련하는 하나의 촉진제가 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다. 매일 매일의 성경 읽기와 기도는 그의 신앙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미래 고아원 사역의 모퉁이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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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2 - 존뉴턴 ]
찬송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시자 존 뉴턴의 일대기!!
우리는 존 뉴턴이란 인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찬송가 405장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송은 어린 시절부터 귀가 닳도록 들어왔다.
존 뉴턴 은 바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시자이다.
어린 나이에 선원이 된 존 뉴턴은 몸에 밴 거친 생활 속에서 신앙을 버리고, 무신론에 빠졌다.
그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믿음의 친구들을 타락시키며, 노예 무역선의 선장으로서
세상에 있는 죄악이란 죄악은 다 저지른 "죄인 중의 죄인"이었다.
한때 그는 자신이 노예로 전락하는 위기를 맞게 되기도 하지만,
죽음을 눈앞에 둔 북대서양의 폭풍우속에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된다.
그 후 그는 바울의 고백처럼 자신을 '죄인의 괴수'라고 회개하고,
영국 국교회의 목사가 되어 윌버포스의 노예무역폐지 투쟁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나 같은 죄인살리신" 외에 그가 지은 "귀하신 주의 이름", "시온성과 같은 교회",
"지난 이레 동안에" 등의 찬송시는 존 뉴턴이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회개하고,
자신을 죄악에서 건지신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사랑을 찬양한 신앙 간증적인 찬송시다.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흉악한 노예 상인에서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시자로 회심한 존 뉴턴의 삶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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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3 - 찰스스펄전 ]
한 시골 마을의 소년 설교자에서
청중을 움직인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찰스 스펄전의 생생한 이야기!
저명한 목회자 가문에서 출생한 챨스 스펄전은 런던의 매트로폴리탄 장막교회(the Metropolitan Tabemacle)를 세워 6천 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켰고, 38년간의 목회 기간에 1만 4천명 이상의 성도를 등록시켰다. 그의 청명한 목소리와 장엄한 언어 구사, 확고한 성경 이해와 그리스도를 향한 깊은 사랑 등은 모두 조화를 이루어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뛰어난 설교를 만들어 냈다. 비록 그의 노년기는 쓰라린 논쟁과 질병으로 암울했지만 그는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위대한 설교자로 기억되고 있다. 강단 설교든 설교집이든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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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4 - 마틴루터 ]
'종교 개혁의 아버지'가 된 겁 많은 젊은 수도사의 흥미진진한 삶!
이 책은 종교개혁의 아버지 마틴 루터를 기독교 역사 속의 다윗으로 보고 그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마틴 루터의 삶을 기존의 책들과 다르게 기술하고 있다. 종교개혁의 시조로서 루터를 영웅으로 묘사한 책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영웅으로 인식되는 루터가 참으로 겁쟁이 소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영웅주의에 주눅이 든 우리들을 위로하며 한 소심하고 병약한 인간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용기있고 정의로운 하나님의 종으로 다듬어 가시는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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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5 - 존웨슬리 ]
사도시대 이후 가장 강력한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웨슬리에 대한 보고서!
하나님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특별한 목적을 위해 존 웨슬리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셨다. 하나님은 이 '선택한 자'를 통해 영국을 깨우고, 회개시키고, 구원하시는 역사를 이루셨다.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과 재능 속에서 함께 호흡하셨고, 그에게 성스러움을 향한 끝없는 갈증을 주셨다. 웨슬리는 영국 각 지방의 작은 마을들을 수천 마일에 걸쳐 말을 타고 순회하며, 수많은 야외 집회를 가졌다. 웨슬리의 설교는 일반인들과 기존 교인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결치게 했으며, 견고한 교회의 지체로 묶어냈다. 웨슬리의 삶과 사역은 영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 감리교를 탄생시켰다. 구원과 거듭남에 대한 그의 확신은 그의 찬송과 책, 자서전 속에 지금도 확연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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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6 - CS.루이스 ]
확신에 찬 불가지론자에서 그리스도의 투철한 증인이 된 사람,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기독교 사상가인 C.S.루이스의 일대기이다.
북아일랜드에서 교양있고 지적인 부모 슬하에 태어나, 31세까지 무신론자였다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변모한 클리브 스테이플 루이스의 삶을 전개해 나간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루이스의 삶의 스토리만을 전기로 엮지는 않았다. 저자는 31세까지 루이스가 완전한 무신론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원인들을 소개한다. 아일랜드의 전설, 9세 때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으나 어머니를 잃게 된 경험, 윈냐드에서 무서운 교장 선생님에게 배운 지옥에 대한 가르침과 잘못된 기도, 강신술, 그리스 신화와 컥패트릭 선생님의 무신론 등...
그러나 이 책은 불가지론자, 회의론자 시절조차도 루이스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계기가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소개해준다. 기독교 작가의 작품을 읽게 되고, 독실한 크리스천과의 만남, 옥스포드에서 만나는 수많은 기독교인 친구들 등...
그의 삶은 세상의 지식과 문화를 경험하면서 사상적 방황을 하였지만, 회심 후 나머지 34년의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의 삶이었다. 이 책을 통해 루이스의 <나니아 나라 이야기> 등 동화작품들과 <스쿠르테이프의 편지>를 비롯한 그의 작품 세계의 배경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버지 앨버트와 형 워렌과의 독특한 관계, 18세 때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괴팍한 친구 어머니를 34년 동안이나 모신 이야기, 아들이 둘이나 있었던, 병들고 연약한 작가인 헬렌 그레샴과의 독특한 사랑과 결혼 생활, 2차 대전 중 전쟁 고아들을 맡아서 키웠던 일 등 드라마틱한 루이스의 일화들도 보너스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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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7 - 허드슨 테일러 ]
"최초로 중국에 복음을 전했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의 자전적 에세이!"
하나님을 향한 테일러 선교사의 사랑과 중국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영혼 사람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
이전에 `사랑을 갖고 중국을 향해`란 제목으로 출판됐던 이 책은 테일러 선교사의 감동적인 일생과 중국 내륙 선교의 과정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테일러 선교사는 1853년 9월 19일 영국을 떠났지만, 그 다음해 봄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중국에 도착한다. 길고 험함 항해, 박해, 가난, 그리고 문화적, 언어적 난관들이 있었지만, 결코 테일러 선교사의 소명을 꺾지는 못했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토록 광대한 인구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를 설립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믿고 중국으로 떠난 한 선교사의 일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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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8 - D.L.무디 ]
대중적인 전도 집회로 미국의 대부흥 운동을 이끈 위대한 부흥사 무디와 생키의 놀라운 생애!
D.L. 무디는 1850년대 후반에 거칠기만 한 시카고 거리의 사람들을 상대로 큰 성공을 거둔 구두 세일즈맨이었다.
그의 능숙한 구두 판매술은 마침내 미국의 가장 위대한 부흥사가 되는 능력으로 승화되었다.
무디는 아이러 생키를 자신의 찬양 동역자로 영입하여 2년간 영국 제도를 순회했따.
그들의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수백만에 이를 정도로 대단했따.
미국으로 돌아온 후, 두 사람은 미국의 도시들을 향해 복음의 말씀을 전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도 없이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무디의 사역에 영향을 받았다.
무디 자신은 비록 고등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는 오늘날까지 명문으로 남아 있는 세개의 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그는 신학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으면서, 빅토리아 시대의 기독교를 새롭게 했고, 두 개의 기독교 출판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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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9 - 오스월드 체임버스 ]
우리 시대가 가장 사랑하는 기독교 교사가 들려주는 감동적 이야기!!
청렴한 영혼의 사람, 오스월드 체임버스가 보여준 인품과 교훈!!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오스월드 체임버스의 명저 `지존자를 위한 나의 최선`은 오늘날까지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완벽한 순종을 요구하던 체임버스의 간곡한 호소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했던 그의 삶의 태도 역시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광채를 엿보게 해주는 능력까지도 갖추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임버스가 자신들의 영적인 교사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체임버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들은 기껏해야 피상적인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그가 사역한 시기는 20세기 초반이며, 아주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는 것,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그의 저작들은 한때 군인이나 대학생들에게 강연했던 노트들을 수입한 것이라는 사실 등인데, 이것들은 알아도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체임버스가 설교자요 교사였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는 동시에 뛰어난 화가요 시인이요 철학자였으며, 더 나아가 깊은 해학과 연극 배우를 닮은 격정까지 겸비했던 참으로 다정다감한 인물이었다. 이 책은 당신을 오스왈드 체임버스와 폭넓은 인격과 교훈의 세계로 멋지게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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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10 - 윌리엄캐리 ]
한 평생을 선교로 일관한 윌리엄 캐리의 매혹적인 선교 드라마!
구두 수선공에서 대학교수, 언어학자, 식물학, 현대 선교사의 아버지가 되기까지 윌리엄 캐리의 인생여정을 통하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십시오!
독학으로 히브리어아 헬라어를 공부한 언어학자이며, 식물학자, 또 목회자, 결국에는 개척자인 인도 선교사가 된 소박한 영국 구두 수선공의 놀라운 이야기! 그의 삶은 현대 선교의 모델이 되었다.
윌리엄 캐리의 편지와 일기를 바탕으로 쓰인 이 도전적 전기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그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로 인도할 것이다. 영국으로부터의 고통스로우리만큼 험난하고 기나긴 항해, 18세기 인도의 원시성과 참혹한 빈곤, 아내와 다른 가족들의 죽음도 그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부터 윌리엄을 돌아서게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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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11 - 존칼빈 ]
어거스틴 이후 가장 빼어난 신학자로 추앙 받는 사람을 만난다
천둥치는 기상으로 진리를 수호하며, 오직 진리로만 살려했던 사람!
그 말씀의 사람을 만나 보라!
하룻밤이면 충분히 완독할 분량의 독서를 통해, 당신은 가장 위대한 기독교 지성과의 만남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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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12 - 조나단에드워즈 ]
세기를 불사른 영적 거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지적이고 영적인 신학자,
진정한 성화의 삶에 대한 표본인
에드워즈처럼 살아라!
머리와 가슴이 일치한 총명한 신학자의 놀라운 이야기!
조나단 에드워드(1703-1758)는 강력한 설교로써 1734~35년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불씨를 댕겼으며 1740~41년에는 지리적으로는 그보다도 더욱 광대한 부흥을 일으켰다. 그는 또한 미국 전역에 복음을 선포하며 그 부흥을 더욱 고무하고 지속했던 조지 휘트필드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했으며 죽음을 눈앞에 두고 프린스턴대학 총장직을 잠시 역임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그 당시 미국의 걸출한 신학자요 철학자였다. 그는 많은 분량의 논문을 통해서 복음주의 진영에 기여했으며 학자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는 신학 저작물들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형이상학, 윤리학, 심리학까지 그 지적 영역은 광대했다. 그의 책들과 독실한 모범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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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13 - 사무엘모리스 ]
아프리카 출신의 '새까만 피부의 천사', 사무엘 모리스
그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
온갖 인종 장벽을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준 사무엘 모리스! 오늘날의 사무엘 모리스는 어디에 있는가? 이제 새로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나와야 할 때다!
믿음의 사도가 된 정글의 왕자
카부(Kaboo)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Liberia)에서 종족간에 벌어진 참혹한 전쟁으로 거의죽을 뻔하다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 뒤에 감리교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며, 자기 이름을 사무엘 모리스로 바꾸고 침례를 받았다. 1880년 말 엔ㄴ 목회 훈련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하면서 모리스는 경건한 삶을 통하여 여러명의 선원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으로써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하였다.
테일러 대학교(Taylor University)에서 모리스는스스로 보여주 ㄴ믿음의 본보기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을 던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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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들 14 - E.M바운즈 ]
기도로 우뚝선 영적 거인 E. M. 바운즈
에드워드 맥켄드리 바운즈(Edword McKendree Bounds, 1835-1913)만큼 깊은 기도의 경지에 이른 그리스도인들은 별로 없다. 바운즈가 살아온 기도의 삶은 수많은 목회자, 선교사,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끊임없이 기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바운즈는 앨라배마, 테네시, 미주리에서 목사로 섬겨을 뿐만 아니라, 미국 남북 전쟁 기간에는 남부 동맹군과 함께 최전선에서 용감한 군목으로 활동하였다. "기도의 능력"이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바운즈는 놀라운 영적 통찰력의 은사를 탁월한 글 솜씨로 풀어낸 비범한 지도자였다. 고저적인 경건 서적인 "기도의 능력"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본인을 만나 보라.

바실 밀러 소개

저자 바실 밀러(Basil Miller)는 신앙위인들의 전기(傳記)만을 저술한 전문작가이다. 치밀한 자료 조사와 더불어 신앙위인들의 영성(靈性)에 깊이 잠겨서 그들의 삶을 재구성한다는 평판을 얻었다. 어거스틴, 조지 뮬러, 존 웨슬리, 로버트 맥체인, 윌리엄 캐리 등의 전기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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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 소개

그는 중국 내지 선교회(CIM)의 창시자이자 모든 믿음 선교 운동(Faith Mission Movement)의 아버지이다.
1832년 출생한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매혹되었다. 21세의 나이에 자신의 길을 정하고 상해로 향하는 작은 범선 "덤프리" 호에 몸을 실었다. 외과의사였던 테일러는 병자를 진료하고 선교하는데 자신을 쏟았다. 중국 내지에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허드슨 테일러의 꿈이 실현될 무렵, 1865년 중국 내지 선교회로 시작된 작은 모임은 거의 1,400명에 육박하는 강력한 선교단체로 성장하였다. 1905년 그가 세상을 떠날 즈음 많은 선교단체들이 그의 선교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미증유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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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스위프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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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피어론 소개

마이크 피어론(Mike Fe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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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린드너 소개

엔드루 머레이(Andrew Murray)연구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획득했으며, 복음주의 장로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미시건의 마운트 플레전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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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건 소개

리버티교회(Liberty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
리버티 리더십 연구소(Liberty Leadership Institute)대표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St. Louis)를 졸업
휘트필드신학교(Whitefiel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취득

작가, 편집인, 강사, 지역사회 지도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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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럴 킹 소개

조지아주 코니어스에 있는 E. M. 바운즈 기도학교의 교장임, 루터 라이스 신학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중부 앧틀랜타 신학교에서 신학박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반교회와 선교 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적으로 사역한 대럴은 세계기독교문서선교회를 섬기면서 체이지더월드 기도학교(Change the World Schools Of Prayer)를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스링크 2000이란 단체를 섬기면서 남침례교단의 북미국내선교위원회와 함께 "기도와 영적 각성 운동 본부"에서 일했다. 대럴과 아내 잰은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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