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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새 교회,가정교회

최영기  지음 | 두란노 | 2015-04-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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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22048
쪽수 264
크기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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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남긴 신약교회로 삶과 예배를 회복하라!”


- 최영기 목사의 가정교회 20년 목회 노하우 -


가정교회는 건물이 아닌 공동체를 꿈꿉니다. 프로그램이 아닌 말씀에 의지합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깁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 밥을 먹고, 삶을 나누고,
말씀을 누리며,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신약교회를 꿈꿉니다.
예수님이 남긴 바로 그 교회, 우리 함께 만들어 가지 않겠습니까?


“가정교회를 통해 신약교회의 기쁨을 회복하십시오!”
“한국 교회의 위기! 가정교회에서 답을 찾다!”


성경에 나오는 신약교회는 모두 가정 교회의 형태를 띠었다. 사도 바울이 세운 교회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로마서 16장에 보면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3절),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15절)고 나오는데, 이들 모두가 바울의 동역자이자 가정교회를 대표하는 리더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집을 교회로 삼고 성도들과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가진 소유를 나누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 자리에 성령이 임했고, 오늘날 기독교의 영적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이루고자 지난 20년 간 헌신해온 최영기 목사와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 숫자가 최 목사가 은퇴하던 2012년 180여 개로 성장했으며, 주일 예배 장년 출석인원도 120명에서 1,000명이 넘게 증가하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어린이와 영어 회중을 합치면 약 2,000명). 휴스턴의 한인 인구가 2-3만 명밖에 되지 않고, 가정교회 특성상 수평이동이 아닌 대부분 불신자 전도에 의한 것으로 볼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년 간의 모든 가정교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교회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한국 기독교가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문을 닫는 교회가 개척 되는 교회 숫자보다 많아지고 있고, 모 교단에서는 성도수가 지난해에 비해 수만 명이 줄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렇듯 비신자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허다한 반기독교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이 섬뜩할 정도이다. 비관적인 사람은 30-40년 안에 한국 기독교가 유럽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건물과 노인들만 남은 하나의 종교로 전락할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기본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운동선수들도 슬럼프에 빠지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려 하기보다 기본으로 돌아간다. 농구 선구 같으면 슈팅 연습을, 축구 선수 같으면 드리블 연습을, 좀 더 나아가서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데 힘을 쏟는다.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가 이를 극복할 해법도 한 가지밖에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로 마음먹는 것이다. 16세기에 가톨릭교회가 부패했을 때 칼뱅, 마르틴 루터를 포함한 종교 개혁자들이 교회를 살리기 위해 취했던 방안도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적인 교회를 회복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위기에 대한 해답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교회에 대한 꿈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목회자이건 평신도이건 바른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하고 싶은 욕구를 다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목회자에게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러나 목회자가 된 후 세월이 흐르면서 현실에 부대끼다 보니 이런 소망이 점점 퇴색되어 간다. 그러다 보면 성경적인 교회는 2천 년 전에나 가능했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체념 속에 포기하고 지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처음 부름 받았을 때 가졌던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꿈을 조금이나마 갖고 있다. 이러한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가정교회다. 가정교회는 성경적인 교회이고 신약교회이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 신약교회, 21세기에도 가능한가?


1부 가정교회는 신약교회다
1. 신약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2. 신약성경에 기초한 21세기 교회


2부 가정교회를 보여 주신 하나님
3. 서른 살 회의주의자와 성경
4. 주님의 영원한 종이 되다
5. 행복한 목회 20년


3부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6. 가정교회의 3축과 4기둥
7. 밥상 교제와 영혼 구원의 열정
8. 누룩처럼 부풀어 오르는 가정교회


4부 가정교회가 걸어온 발자취
9. 성경대로 세워지는 교회 공동체
10. 가정교회의 독특한 문화
11. 가정교회 바로 알기


5부 가정교회의 정신을 고수하라
12. 가정교회의 선교
13. 주님이 맛보게 하시는 교회 성장의 기쁨
14. 영혼을 구원하고 신앙을 전수하라
15. 전부를 바칠 정도로 가치 있는 사역


6부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정교회
16. 신약교회의 회복이 해법이다
17. 이 시대의 교회 생존 전략
18. 영적 전쟁을 치열하게 치르는 교회


나가는 말 가정교회, 예수님이 꿈꾸는 교회
부록 바울과 교회 _ 홍인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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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소개

저자인 최영기 목사는 한국 전쟁 시 순교한 최석모(崔錫模) 목사의 손자로서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그가 인격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대학원 재학 중에서였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던 그가 전도대원이 길에서 나눠준 신약성경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대학원 에서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통해서 평신도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후 실리콘 밸리에 소재한 배리언(Varian) 중앙연구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청소년들을 위하여 범 교회적 성경 공부 모임을 조직하는 등 본격적인 평신도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섬기던 교회에서도 장년 주일학교를 조직해 7개로 시작한 소그룹을 32개까지 성장시키는 등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던 중 목회자로서의 부름을 받고, 41살의 늦은 나이에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원에 입학해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2년 간 평신도로, 전도사로, 교육목사로 섬기던 산호제 제일 침례교회를 떠나 휴스턴 서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목회자로서의 그의 꿈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목회자 심방 형태의 전통적인 ‘구역조직’을, 평신도 목양 공동체인 ‘가정교회’로 바꾸는 일대혁신을 이룬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 숫자가 은퇴하던 2012년에는 180여 개가 되었다. 주일 예배 장년 출석인원도 120명에서 1,000명이 넘게 증가하는 성장을 이루었다(어린이와 영어 회중을 합치면 약 2,000명). 휴스턴 한인 인구가 2-3만 명밖에 되지 않고, 가정교회 특성상 수평이동이 아닌 대부분이 불신자 전도에 의한 것으로 볼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는 매주 평균 3명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있다.
현재 그는 2012년 8월, 20년 간 담임하던 휴스턴 서울교회를 은퇴하고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가정교회 전도사로서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다.
저서로는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두란노), 《The House Church: A New Testament Church in the 21st C》(GLPI), 《구역 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나침반), 《교회는 병원이다》(요단), 《목사가 알고 싶은 성도의 속마음》(규장), 《나, 이런 목사올시다》(환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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