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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개인적으로 영혼의 어둔 밤을 지나던 때, 『영적 침체』는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힘을 주었다. 모든 성도들과 설교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우리 시대의 클래식이다.
이동원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 대표)

『영적 침체』는 교회와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다. 이 책이 널리 읽히고 사용되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침체에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정근두 (울산교회 담임목사, 전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의심할 바 없이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다. 『영적 침체』에서 그는 현대 심리학이나 세상이 광고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침체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존 맥아더 (Grace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의사이자 목사인 로이드 존스의 통찰력이 탁월하게 반영된 『영적 침체』는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저서 가운데 하나이며, 실제적인 성경적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존 R. 스토트 (「제자도」 저자)

목사 이전에 존경받는 의사였기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퍼져 있는 영적 침체의 원인에 대한 로이드 존스의 진단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설교목사)

정교한 눈으로 교회의 고질병인 영적 침체를 진단하고 그 치료법을 처방하는 로이드 존스의 『영적 침체』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김지찬 (총신대신학대학원 교수)

영적 침체라는 주제를 이 책보다 더 치밀하면서도 심도 있게 다루기는 힘들 것이다. 한국 교회가 거대한 침체의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위급한 상황에서 이보다 더 시의적절한 메시지는 없을 것이다.

박영돈 (고신대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이 책을 통해, 고통과 좌절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마틴 로이드 존스의 『영적 침체』는 영혼의 고통과 괴로움에 관한 훌륭한 처방이다. 죄책감, 우울한 감정, 절망적인 상황 등과 씨름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한다.

캐빈 드영 : 로이드 존스는 『영적 침체』에서 우리가 복음 메시지를 기억하는 동시에 복음의 명령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하며, 칭의와 성화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

티머시 켈러 (맨하탄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오늘날 조국 교회에 영혼의 의사 로이드 존스의 수작인 『영적 침체』가 새로운 번역을 통해 다시 소개되는 것은 무척이나 기쁜 일이다. 성도들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귀한 책이다.

J.I.패커 : 『영적 침체』에서 로이드 존스가 내리는 처방은 의사나 심리학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탁월하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로이드 존스는 『영적 침체』에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나는 성도들을 돌보기 위한 최선책을 제시한다. 이 귀한 책이 새롭게 출판되어 기쁘다.

박태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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