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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순결(제조판)

저자 : 엘리자베스 엘리엇(Elisabeth Eliot)  | 좋은씨앗 | 2020-05-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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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8741893
쪽수 272
크기 1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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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후 40년 간 독자의 선택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그리스도인 여성들을 위한 영원한 사랑의 고전!


에콰도르의 정글선교사로 갔다가 곧바로 원주민들에게 죽음을 당한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짐과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에 빠진 여인의 설렘과 아픔, 신앙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실제 그리스도인 남녀가 사랑과 연애의 과정을 통해 겪은 혼란과 감정들을 편지와 일기, 회상을 인용하여 세세하게 복원 해낸다.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후에 어마어마한 보상이 뒤따르는 연애 태도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며 순간의 감정적 사로 잡힘과 인간적인 갈망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두 사람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사랑이 정화되었는지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성적 순결함을 유지한 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그리스도인, 결혼 전 스킨십의 적절한 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의 섬세하면서도 실제적인 조언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하 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도 만족스런 사랑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순결한 관계를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앞으로의 인생을 혼자서 갈 것인가, 둘이서 갈 것인가?

•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서로에게 조화로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나?

•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 만족스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결혼 전 스킨십,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는 걸까?


책 속으로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회의 기본적인 통념들조차 쓸데없는 걱정인 듯 생각된다. ‘시대가 변했다’, ‘역사적인 인습에서 벗어났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제 ‘독신’과 ‘성 생활’은 공존하며 그것이 ‘자유’라고 일컬어진다.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 들 또한 자신의 욕망을 아무렇게나 채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남성들은 많은 여성들을 정복해야만 진정한 사나이 라고 생각하고, 여성들마저 그렇게 생각한다. 성적인 취향이 천차만별로 다양하고, 우리는 이제 동성과도 떳떳하게 성 행 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성향은 무조건 인정되며 아무것도 감추거나 참아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 다. 더 나아가서 감추거나 참는 것은 위험한 일이자 일종의 위선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세상인 것이다. _ 25페이지


순결함과 처녀성이 더 이상 보호 받지 못하거나 존중되지 않는 사회가 도래한다면 그곳은 무기력하고 무미건조하며, 극 히 단순하고 지루한 삶만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의 욕구를 전부 충족시키려 하다보면 우리는 끝내 즐거운 것을 전부 잃 고 말 것이다. _26페이지


남성이건 여성이건, 자신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조급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알맞은 때가 되어 그대를 ‘깨우실’ 때 까지 ‘잠들어’ 있으라고 했다. _27페이지


뱀은 살짝 다가와서 귓속에 대고 속삭였으리라. “하나님은 치사하셔. 그분은 결혼이라는 맛있게 생긴 과일을 네 앞에 흔 들면서 정작 주시지는 않잖아? 너의 깊은 성장을 위한 유일한 수단을 금지하는 셈이지. 그것만이 너의 모든 상처를 치료 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는데….” _56페이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삽자루를 삽자루라고 부를 줄 알아야 한다. 설령 그 삽자루에 진흙이 잔뜩 묻어 있다고 해도 말이다. 당신의 열정이 타오를 때 그것을 인정하자. 그리고 자신과 하나님 앞에 그것을 고백하자. 자신 의 열정에 대한 성취에 집착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자. _ 134페이지


추천의 말 / 옮긴이의 말 / 들어가면서

첫 번째 이야기_독신으로 살아가기
독신이라니? 하나님, 제가요? / 내가 빚진 삶 / 열정은 전쟁터이다  / 감당할 수 없는 감정  / 하나님은 어디까지 원하시 나? / 뱀의 설득 / 첫 번째 데이트 / 죽지 않는 사랑 / 계시 / 하나님은 알고 계실까? ·71


두 번째 이야기_사랑이 찾아오다

스며오는 통증과 같은 기다림 / 침착한 기다림 / 희생의 제물 / 열정보다 한층 더 높은 명예 / 작은 죽음들 / 죽음에서 삶 으로 /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 / 하나님의 섭리 / 반항의 신음소리 / 자기기만


세 번째 이야기_끝이 안 보이는 기다림

여성이 남성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남성들이 바라는 것은 /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엉망 / 뜨거운 땀과 부르튼 발 / 아 무도 모르는 괴로움 / 기다리던 짐의 편지 / 자극적인 욕망 / 키스의 의미는? / 그들은 아무것도 주의하지 않는다 / 아주 ‘작은’ 죄

 
네 번째 이야기_열정과 순결의 열매

동굴과 타오르는 모닥불 / 거절하는 방법 / 두 쌍의 벌거벗은 다리 / 그의 탁월한 자기관리 / 조급함 / 나는 이제 순결한 당신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있어라 /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허락지 않으심 / 헷갈리는 움직임  / 연애편지 / 우리가 기다려왔던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 사랑을 떠나 관용으로 / 새로운 의미의 창조적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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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엘리엇(Elisabeth Eliot) 소개

「전능자의 그늘」의 저자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미국의 유명한 강연가이자 상담자, 저자이다. 그녀는 대학 시절 선교사로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릴 것을 결심한 후 남편 짐 엘리엇과 에콰도르의 정글로 들어간다. 결혼 3년째인 1956 년 남편 엘리엇은 본격적인 사역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살해당한다. 그녀의 나이 스물아홉 살때 일 이다. 엘리자베스는 남편의 충격적인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남편을 죽인 원 주민을 그 지역의 목사로 만든다. 「열정과 순결」은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대학교 3학년 때 오빠의 소개로 짐 엘리엇을 만나서 5년 반 동안 겪은 사랑이야기 이다. 엘리자베스는 그 여정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세밀하게 복원해내며, 그로부터 생길 수 있는 많은 고뇌와 의문 들에 대한 답을 던져 준다. 자신과 남편의 삶을 글로 남겨 냉랭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신앙의 불을 지피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 저자의 대표 저서로는 저서로는 『영광의 문』, 『전능자의 그늘』, 『에이미 카마이클』(복있는사람), 『흔들리지 않는 믿음』(프리셉트), 『훈련 그리고 기쁜 복종』(디모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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