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달이는 아내< 기일해수필잡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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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크리스챤서적화살표
저자 기일혜  화살표
출간일 2000-01-01
ISBN 8947801283
쪽수 167
크기 국판변형(130*210)
신앙은 삶이요 그 자체입니다..
이 책은 은혜 받은 성도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엮었습니다.

남편은 어떤 의미로 보면
어머니 곁을 떠나온 어린아이와도 같다.
새엄마 같은 아내 곁에서
어머니를 잊고 살아야 하는아이
남편은 결혼과 함께
어머니에게서 아내에게로
생명의 터전을 바꾼 사람이다.
아내라는 낯선 토양으로 옮겨온
외롭고 연약하다면
연약한 생명이다.

제1부 나의 정직 만들기
1. 아주머니넨 별일 없겠지요
2. 나의 정직만들기
3. 지리산을 올라가면서 받은 사랑
4. 시시한 호박나물에 속상한다
5. 악을 선으로 이기기
6. 천지가 독인데 아무거나 먹어
7. 어느 박사의 눈물
8. 친절이 거부 당했을 때
9. 가장 잘 웃는 교회
10. 애린 양의 미소
11. 동금교회에서 만난 자매님
12. 나의 겸손 만들기
13. 강 목사님 댁의 이상한 채마밭
14. 엄 집사님 댁의 노오란 토마토
15. 아픔을 보듬으면 사람이 보인다
16. 병문안 가서
17. 잊을 수 없는 사모님
제2부 약을 달이는 아내
1. 약을 달이는 아내
2. 신경질을 내지 않는 아내
3. 말대답을 안 하는 아내
4. 어머니 같은 아내
5. 딸 같은 아내
6. 친구 같은 아내
7. 스승 같은 아내
8. 연인 같은 아내
9. 기도하는 아내
10. 저는 아내가 아니었습니다(일본에서 온 편지)
11. 새(鳥)집 아가씨의 결근
12. 온유하신 전도사님
13. 수박 얼굴만 보면 맛을 안다
14. 우리 집 분꽃 보러 오세요
15. 불신자들도 보는 성경이 있다
제3부 어머니의 순종을 보고 배우는 자녀들
1. 어머니의 순종을 보고 배우는 자녀들
2. 골백 번 말하고 골백 번 보여줘야 믿는 자녀들
3. 뜨거운 눈물로 가르쳐야 하는 자녀들
4. 선물이요 손님인 자녀들
6. 눈물과 기도를 먹고 자라는 자녀들
7. 진지 잡수세요
8. 소설에나 나올 사람
9. 호박죽을 좋아하는 언니
10. 내가 반찬 얻으러 가는 집
11. 나는 위로받고 싶다
12. 교꼬 사모님
13. 지난 여름에 남은 것
14. 많이 가난하면서 많이 울면서
15. 고생을 사러 다니는 사람

■ 본문 속으로
약을 달이는 아내
엄마를 잃은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얼마뒤 새엄마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다.새엄마는 아이에게 잘 먹이고 잘 입혔다. 그런데도 아이는 창백하게 야위어만 갔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아이는 영양 실조라고 했다. 새엄마는 펄쩍 뛰었다. `고기야 과일이야. 얼마나 잘 먹였는데 영양실조라니 무슨 말이냐? ` ...
아무리 좋은 음식을 잘먹여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이지 않으면 영양이 되지 않는다고한다.
남편이라는 사람도 그렇다고 본다. 남편은 어떤의미로 보면 어머니 곁을 떠나온 어린아이와도 같다. 새 엄마와같은 아내 곁에서 어머니를 잊고 살아야 하는 아이. 남편은 결혼과 함게 어머니에게서 아내에게 로 생명의 터전을 바꾼 사람이다. 자신을 따뜻이 자상하게 보살펴주던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라는 낯선 토양으로 옮겨온 외롭고 연약하다면 연약한 생명이다. 생명의 터전을 바꾼 남편은 아이의 심정처럼 민감해져 있을 것이다. 이런 민감한 심정을 아내가 따뜻이 안아서 보살펴 주어야만 한다.
남편은 무엇을 먹고살까?....내가 남편에게 며칠 마음을 보내지 않고 바쁘다 보면 남편의 뒷모습은 까칠 해 지면서 미워진다. 그러나 또 며칠 따뜻하게 토장국 이라도 끓이면서 정성과 마음을 보내면 남편의 모습에선 자르르 윤이 흐르고,,,남편은 아내의 수고와 함께 아내의 따뜻한 마음을 먹고산다. 따뜻함이 없는 아내의 수고나 내조는 남편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남편의 생명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약을 달이는 아내는, 필요하다면 남편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 집에서 한약을 달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우선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묵상해서 그 말씀대로 남편을 섬기는 일이다.
약탕관에서 약재가 잘 우러나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 속에서 잘 우러나 예수님의 빛과 향기를 발하면서 남편에게 힘을 주는 아내, 앞에서 내가 얘기한 아이의 새 엄마 같은 아내가 아니고 친 엄마 같은 아내이다.
┃본문 | pp.71 ∼ 72중에서 |

기일혜 소개

1941년 전남 장성에서 출생
1959년 광주사범학교 졸업
1977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어떤 통곡〉, 〈소리〉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
1986년 창작소설집 《약 닳이는 여인》 펴냄
1994년부터 현재까지 《내가 졸고 있을 때》 외 47권의 수필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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