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지침서
이 책의 원천은 구역 성서이고, 고대 유태인의 사상이라기보다 그것을 더욱 넓힌 것이다. 위대한 학문이라는 뜻을 지닌 탈무드에는 5천 년에 걸친 유태인의 그와 같은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분이 모두 담겨져 있다. 탈무드는 탁월한 문헌이며, 장대하고 화려한 문화의 모자이크이다.
따뜻한 선물! 주고 싶은 마음!
탈무드는 더 보탤 것도 더 뺄 것도 발견하지 못한 세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이다.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
탈무드는 깊고 넓은 바다와 같다. 세상 모든 것이 탈무드 안에 담겨 있다.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장 탈무드의 귀
제2장 탈무드의 눈
제3장 탈무드의 머리
제4장 탈무드의 손
제5장 탈무드의 발
제6장 문학에 대하여
제7장 탈무드의 마음

마빈 토케이어 소개

미국 뉴욕에서 헝가리 태생의 유대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1964년 '탈무드'를 연구하기 시작해, 1962년 탈무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음으로 라비자격을 얻었다. 현재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유대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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