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나 머금고 산다
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불가

사랑 하나 머금고 산다

정가 10,000
판매가 9,000(10% 할인)
포인트적립 500

배송정보 배송비 2,500원 (17,000원 이상 무료)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2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불가능

수량 닫기 버튼 9,000
총 수량 1 총 할인 1000 총 금액 9,000
브랜드 그린아이화살표
저자 김광순  화살표
출간일 2022-09-27
ISBN 9791191376104
쪽수 120
크기 130 * 210

상세정보





사랑 하나 머금고 산다


김광순 시의 기저는 신앙이다.
그런 이유로 그의 생활의 반경이라든지 중심축은 항상 일정하다. 보이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사유하고, 사고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귀한 듯하다. 따라서 그의 창작은 일탈과 회복의 과정에서 건져올린 그 무엇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그의 상상의 세계는 다소 제한적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가 가진 시적 관심은 다양하고 감각적이다. 이는 태생적 그의 진술 능력에서 기인한다고 보여지는 부분이다.



<시인의 말>

끊임없이 가슴 두드리며 나만을 찾는 인생이
작은 선물 하나에도 달콤한 한마디 말에도
환한 입가가 벌어진 그런 하루
후드득 쏟아진 빗줄기에도 감정이 되살아나고,
외진 곳 초라이 피어 있는 망초꽃에도 깨달음을 얻는,
산책길에서 마신 한 잔의 시원한 샘물 같은
그런 삶의 희망과 영혼을 다독여줄 시집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정제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낯선 세계를 벗어나
잠깐 삶의 여유를 통해 과거의 기억들을 토해내며
녹색의 꿈을 꾸는 나를 향한 시선 사이로
봄이 오면 겨울이 가듯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으로
소중한 인연의 추억이 힐링 되고
위로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곱게 물든 풀잎사이로 잔잔한 미소 머금고,
시간을 초월한 붉은 저녁노을 같은 희망을
성찰하는 기분으로 치유하는 손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나만의 궤도에서 착각의 도를 넘어 시간을 잘 조절해
금은보화 가득한 보배로운 상자 속 삶을 영위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소망을 염원하며
중요한 사건의 연속이어도 마음의 봄날을
마음껏 만드는 모든 이에게 기쁨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감정, 서투른 태도에
애매한 웃음을 지어보며 시끄럽게 떠드는 수다에도
동요되지 않는 가슴을 살짝 열어봅니다.
가슴 한켠 5시집에 대한 기대가
잔뜩 마음을 부풀게 만들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벅찬 순간이 한곳에 머무르지 않기를….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며 그동안의 패턴을 바꿔
나를 그리는 작업에 진솔한 개성을 담아
새롭게 도전하는 차원 높은 예술인이고 싶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축   시


【제1부】그 삶의 블루

고운 사람
책임져야 하는 하루
소망
분홍빛 꿈
숨겨놓은 본심  
자화상
겨울
그대 안 꽃씨를 
어느 이른 봄날 
수탉의 기쁨
구름 하나
사랑 하나 머금고 산다
홍옥
우리 가족
한가위
그대를 만났다  
한 계절이 가고
핑크빛 세월 
너와 나
가을 단상


【제2부】행복의 불꽃

하늘의 울음-민회빈
하늘이 크게 오열했다-소현세자
광명의 역사
별빛 사랑탑-고 황금찬 시인을 생각하며 
삼백 개월의 노고
앵두 한 그루의 단상 
강릉 허난설헌을 다녀와서
국립현충원
화려한 외출 
삶이 고달플 때
첫눈 만나는 날
파란 하늘에 달린 상추  


【제3부】저 물결의 빛

사월의 노래
변신  
낙엽
사노라면

2월
2020년 3월
5월
코로나 방학 
코로나19  
예금통장
두 가마
폰이 내 곁을 떠난 하루 
너 그리고 나
생각
왜 이러나 
승화한 수다
문 앞에 서성이는 겨울 
떠나버린 너 
현란한 움직임
 

【제4부】저 너머에는

겨울 나들이
무섬다리의 추억
단우의 나팔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소백산
가화만사성  
코스모스
비밀번호 
여름 뒷이야기
삼천포의 밤 
초쿄와 인연  
문학의 기쁨 
60 고개
오후 한나절 
인생이모작 
화촉
앞으로 꿈꾸는 나의 모습


【제5부】하늘의 리듬

부활의 노래  
다시 오신 주님
새해의 축복 
감사하세
<악보>
은혜의 주님  
동해의 새벽
추억의 오솔길  

작품 해설 * 김지원
언어 효용의 극대화 가능성
-김광순의 詩世界




추천의 글



김광순 소개

호 귀원(歸元)
시인, 수필가
시향 동인
시가 흐르는 서울 선정위원
어울림문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
IPN 뉴스 기자
광명문학대상, 광명시장상, 한국민족문학 본상
시집 『마음밭에 내리는 시』 『노을에 젖는 뜨락』
『은빛 하늘 펄럭일 때』 『그 이름 백향목』
동인지 『디딤돌』 『바람의 유혹』 『도시의 골목길』
『봄, 사랑 분다』 『비, 그들의 언어』


김광순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7,000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7,000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3300)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