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의 책임 때문에 어깨가 쳐져 있습니까?
자녀의 믿음 때문에 중압감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펴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부모의 특권, 즐거움, 능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우선순위 정하기, 기도, 전자 매체의 사용...
자녀의 풍성한 영적 생활을 돕는 실제적인 방안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믿음의 횃불을 자녀에게 전하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서문
제1부 믿음의 세 가지 측면
1. 정서와 태도를 살피라
2. 적절한 습관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라
3. 신앙으로 교육하라
4. 세 가지 비유
제2부 영적인 가정 생활 만들기
5. 가르침의 때
6. 재미와 신앙
7. 아주 특별한 힘
8. 예배와 증거
제3부 기도의 관문
9. 부모와 기도
10. 방해물과 기회
11. 감사의 순간을 포착하라
12. 감사는 여기서 시작된다
제4부 함께하는 즐거움
13. 함께하기
14. 아주 특별한 시간
15. 영적 나눔
16. 전자 매체는 저주인가 복인가?
17. 전자 매체의 결과와 변화
18. 즐거움을 느끼게 하라
제5부 믿음을 심자
19. 부모 노릇, 그 부담감
20. 그래도 하나님은

존 드레셔 소개

존 드레셔 (John M. Drescher, 1929-2014)
수십 년 간 뛰어난 가정사역자로 활약했고 결혼과 가정, 영성과 영적 성장에 관한 책을 37권이나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그 가운데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은 20개 언어로,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은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으며, 저자는 수많은 잡지에도 글을 기고했고, 북미와 여러 나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세미나에서 결혼, 부모-자녀 관계 등에 관해 강연한 유명 강사였다. 이밖에도 목사, 북미 메노나이트 교단 지도자, 잡지 편집장, 신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아내 베티와 행복한 가정을 이뤘고 다섯 자녀를 양육했으며 손자/손녀는 14명, 증손자 한 명을 두었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아바서원) 이외에 [자녀 교육, 초등학교 때가 중요합니다]와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이상 생명의 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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