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약할 때에 하나님의 강함을 느끼게 되며, 그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이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며, 인간의 힘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서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며, 인간의 힘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서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스가랴서 말씀처럼 모든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법이다. 본서가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지며, 또한 자아의 힘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제1부 나의 끝과 하나님의 시작
제2부 옛사람의 끝과 새사람의 시작
제3부 불신앙의 끝과 신앙의 시작
제4부 실패의 끝과 승리의 시작

이남종 소개

진주고등학교 졸업, 총신대학 및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현 아가페교회 담임목사, 국제신학원 강의. 저서로는 「세상문은 닫혀도 하늘문은 열린다」(국민일보),「천국의 현재성」(새순출판사),「모세오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새순출판사),「바울의 생애」(크리스찬서적),「히브리서 주석」(上下,크리스찬서적),「12사도들의 발자취」(솔로몬말씀사),「인간을 아는 지식」(무림서원),「기독교 명문집」(크리스찬 다이제스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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