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기업을 뛰어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꿈과 열정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규모의 조직!
성도78만 명, 교역자 636명, 해외선교사610명, 장로1,502명 권사 포함 제직 97,980명, 지역장과 구역장 15,000명

조직경영과 리더십에서 신화적인 인물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조용기를 배워라!
그의 약 50년간 목회 노하우는 남다르다.
전문경영학자와 리더십 전문가가 집중 분석한 조용기 목사의 경영 리더십 대공개!
이론가가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조직경영 솜씨로 진정한 CEO의 면모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조용기. 은퇴를 눈앞에 두고 그를 경영학적으로 새롭게 조명한 그의 경영 노하우의 모든 것을 밝힌다.


추천사
머리말
1장 Impact : 모험, 희생, 열정의 카리스마적 영향력
01 위대함의 다른 이름, 임팩트
02 첫 만남과 영향력
03 개발연대의 좌우논쟁과 또 다른 선택
04 모멘트 리더의 텍스트와 컨텍스트
05 모험, 희생, 열정의 카리스 카리스마
2장 Formula : 영적 비전 X 체질적 열정 X 입체적 시스템의 틀
01 체계적인 스시템, 뼈와 포뮬러
02 영적 비전 X 체질적 열정 X 입체적 시스템의 포뮬러 Cho
03 때가 찬 결정의 시간, 카이로스의 리더
04 핵심역량, 기도와 목표
05 기도공학자
3장 Vision : 절망의 패러다임에서 희망의 패러다임으로
01 영적 비전이라는 별
02 희망의 별을 나눠주는 사람
03 영적 비전을 품는 법
4장 Passion :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
01 불꽃의 3중 구조
02 불꽃의 밑불
03 불꽃의 장작더미
04 불꽃의 시스템화
5장 Institution : 든든한 기반에 서 있는 초대형 조직
01 보이는 길, 보이지 않는 길
02 새로운 출구 : 대발견
03 목회 시스템
04 목회 리더십
05 목회 모델
06 위대한 리더가 위대한 리더를 낳는다
07 리더십의 공유와 개척의 리더
08 리더는 고난과 역경을 변화로 승부한다
6장 결론 : 가장 한국적인, 그릭 세계적인 리더십
01 강한 흡인력 : 귀속적 리더십
02 문화의 리더 조용기
03 영적 구성원들의 눈에 비친 리더 조용기


이 책은 단순히 기독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삶을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성과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김영길 총장 한동대학교 총장
「CEO 조용기」는 경영 전문가들의 예리한 통찰과 분석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성공과 희망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사장
이 책은 경영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조용기 목사님의 경영과 조직관리, 리더십을 배우고 삶의 현장에도 적용해 보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경숙 총장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오늘날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시킨 데는 CEO 조용기 목사의 경영과 교육철학, 그리고 리더십 경륜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리더십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이돈희 교수 전 교육부장관, 현 서울대 명예교수, 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
세계 최대의 교회 조직체를 이끌어 온 CEO로서 조용기 목사님의 리더십을 연구하는 일은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에 이런 소망을 이루도록 이 프로젝트가 현실화된 것은 후학들을 위해 다행스럽고도 경사스런 일입니다.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종교서적이라기보다는 한 권의 훌륭한 경영 리더십 서적으로서 사업가, 회사원, 경영자, 정치인, 교육가 등 리더십에 성공하고자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이헌 이사장 전 경제기획원 차관, 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성국 소개

저자 김성국 목사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유독 더 알차게 48시간처럼 살아간다. 예수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복음보다 긴급한 것은 없어 보인다.

이른 새벽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열고 기도와 묵상과 심방과 설교 준비까지 빈틈없는 일과가 일상화된 루틴 같지만 늘 새로운 도전과 하나님의 꿈 앞에 설레어한다.

미국 뉴욕에서 여러 언어의 민족이 각각 예배를 드리며 또한 연합으로 서로를 섬기는 다민족 예수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성도와 함께 ‘내가 반드시 너를 축복하리라’를 즐겨 찬양하며, ‘어머니’란 말 앞에 늘 눈시울이 붉어진다.

때론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때론 선한 거짓도 용납하지 않는 단호함으로, 때론 ‘복음 앞에 오직 승리’하는 전략가의 치밀함으로 그의 일상은 영성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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