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속엔 가정의 행복의 비결이 숨쉬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인생독본!!!
과연 나는 몇 점의 부모인가?
누구나 자녀만은 잘 키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이 책 속의 말 한마디를 통해 우리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이 책에 실려진 이야기들이 바로 우리들의 `삶`이다. 가정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기엔 이 지면들이 너무 작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수십 종의 그런 류의 책과는 구성면에서 확실하게 차별화를 두었고, 제1장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제3장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그리고 부록편에서 얽힌 우리들 가정의 진솔한 사건들을 소개함으로써 자녀와의 부딪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우리 부모들도 함께 성숙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한다.

1. 보모와 자녀 사이에서
아버지의 값비싼 거짓말
가짜 보조다리
신의 화살
아름다운 택시기사
어머니의 귀
차범근과 차두리
사랑의 매
나에게 특별한 사람
놀라운 숙제
잃어버린 한쪽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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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원
아빠의 고백
아버지가 변하면 가정이 달라진다
격려의 위대함
2.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하얀운동화
아들의 청구서 VS 어머니의 청구서
손자가 만든 개수통
아들의 호출기
나를 착하게 만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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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아이는 안전할까요
외국인이 본 한국의 부모
아벚
부록 _ 우리는 몇점의 부모인가

김학중 소개

저자는 이 시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예배의 회복, 신앙의 본질을 강조하는 목회자이다.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선포하며, 열정적이고 다각적인 선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꿈의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기독교방송 재단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다시 십자가”(예수전도단), “지금부터, 기도”(예수전도단),“답은, 기도”(예수전도단), “the Day: 당신을 만난 날”(예수전도단) 외에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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