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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 (재정가)

세상의 모든 아빠에게 선사하는 열 가지 따스한 조언

저자 : 존 드레셔  | 아바서원 | 2018-07-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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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5066752
쪽수 92
크기 128*188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의 모든 아빠에게 선사하는 열 가지 따스한 조언


수십 년 간 뛰어난 가정사역자로 활약했고 결혼과 가정, 영성과 영적 성장에 관한 책을 37권이나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노년에 이르러 과거를 성찰하면서 젊은 아빠들에게 주는 귀중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행복한 자녀는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당신은 자녀양육의 경험과 부모 상담을 통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내가 다르게 행동했어야 했을 점은 무엇입니까? 나에겐 어린 자녀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한 아버지에게서 이 질문을 받고 존 드레셔는 다섯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성찰한 후 이 책을 썼다. 오랫동안 가정사역자로 널리 활동해 자녀양육과 결혼에 관한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는 아버지로서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고 그동안 못 다한 역할을 아쉬워하며 다음 세대의 아버지들에게 따스한 10가지 조언을 제시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열 가지 제안은 금방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깊은 반성으로 이끌며 더 나은 아빠가 되는 길을 활짝 열어준다. 오늘날 자녀양육을 힘겨워하고 어떻게 아이들을 키울지 고민하는 많은 아빠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충고를 가득 담고 있다.


책 속으로


이제야 더 분명히 보이는 것이 있다. 자녀들이 엄마와 아빠 간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목격하면, 그들의 사랑도 더 커지고 그들도 삶의 기쁨을 산출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14쪽)


우리 자녀들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들이 나와 얘기하고 싶을 때 나는 신문 읽기를 중단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나를 방해해도 짜증을 내지 않으려고 애쓸 것이다. 그런 때야말로 사랑과 인자함, 그리고 그들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7쪽)


특별히 자녀가 낙심에 빠졌을 때는 부모가 자신의 승리뿐 아니라 패배도, 성공뿐 아니라 실패도 정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빠와 엄마도 똑같은 문제를 겪었으나 지금은 강인한 모습을 볼 때 자녀들도 새로운 자신감과 힘을 얻게 된다. (35쪽)


그렇다, 내가 하나님께 다른 이들을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하길 멈추고 나를 변화시켜달라고 간구했을 때 삶은 새로운 의미와 기쁨을 지니게 되었다. (45쪽)


어느 유명한 사업가가 친구에게 “내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줄지 알고 싶소?”하고 물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쓴 종이 한 장을 끄집어냈다. “아들에게. 내가 평일에는 한 시간을, 일요일에는 두 시간을 줄 테니 네가 원하는 대로 써라.” (51쪽)


크리스천 보비(19세기 말 뉴욕 작가)는 “현명한 칭찬과 자녀의 관계는 해와 꽃의 관계와 같다”라고 말한다. 해는 꽃이 색채를 띠고 아름답게 자라도록 돕는다. 그런즉 칭찬도 아이가 사랑과 행복과 친절의 꽃을 피우는데 꼭 필요하다. (59쪽)


자녀들의 “작은” 상처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좀 더 공개적으로 사랑을 말과 행위로 표현하고 싶다. 이보다는 오히려 실망과 불만을 공공연하게 표현하기가 너무나 쉽다는 것을 알았다. (67쪽)


한 유치원생에게 “너는 네 가족에 속해있다는 것을 언제 느끼니?”하고 물었더니 “제가 잠자리에 들 때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며 뽀뽀하는 순간에요”라고 대답했다. (74쪽)


“산수에서는 정확성으로, 언어에서는 우리의 속뜻을 말하는 법을 배움으로, 역사에서는 인간성으로, 지리에서는 마음의 넓이로, 수예에서는 철저함으로, 천문학에서는 경외함으로, 놀이터에서는 공정한 놀이로 신앙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동물에 대한 친절함으로, 종들에 대한 공손함으로, 서로에 대한 예의로, 모든 일에서는 진실함으로 신앙을 가르칩니다.” (82쪽)



머리말


1. 나는 아내를 더 사랑하고 싶다
2. 나는 자녀들과 더 많이 웃고 싶다
3. 나는 더 잘 경청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4. 나는 더 정직해지고 싶다
5. 나는 기도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
6. 나는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다
7. 나는 더 많이 격려하고 싶다
8. 나는 사소한 일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
9. 나는 소속감을 심어주고 싶다
10. 나는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나누고 싶다


가족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고,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행복 프로젝트는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한다. 저자는 지나온 삶을 성찰해 얻은 값진 진리를 차세대 아버지들에게 전하고 있다. 아주 평범하고 단순한 것 같지만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조언의 보고이다. 멋진 아빠,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아버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박종태 (두란노 아버지학교 전 교육본부장, [까치집은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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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레셔 소개

존 드레셔 (John M. Drescher, 1929-2014)
수십 년 간 뛰어난 가정사역자로 활약했고 결혼과 가정, 영성과 영적 성장에 관한 책을 37권이나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그 가운데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은 20개 언어로,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은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으며, 저자는 수많은 잡지에도 글을 기고했고, 북미와 여러 나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세미나에서 결혼, 부모-자녀 관계 등에 관해 강연한 유명 강사였다. 이밖에도 목사, 북미 메노나이트 교단 지도자, 잡지 편집장, 신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아내 베티와 행복한 가정을 이뤘고 다섯 자녀를 양육했으며 손자/손녀는 14명, 증손자 한 명을 두었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내가 다시 아빠가 된다면](아바서원) 이외에 [자녀 교육, 초등학교 때가 중요합니다]와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할 7가지 말](이상 생명의 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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